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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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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11월 1일 (금)
생활자전거 활성화 위해 자전거 타고 ‘씽씽’
about 전주시
전주시(全州市)
【문화】
(2019.11.01. 17:09) 
◈ 생활자전거 활성화 위해 자전거 타고 ‘씽씽’
○ 전주시 자전거 다울마당(위원장 장태연)은 1일 전주천변과 기린대로 자전거 도로 개설 구간에서 생활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달렸다. 자전거 다울마당은 자전거를 좋아하는 시민과 교통전문가, 관계기관, 운수종사자 등이 모여 생태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자전거 정책과 사업추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위원회이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11월 1일 낮12: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활자전거 활성화 위해 자전거 타고 ‘씽씽’
- 전주시 자전거 다울마당 위원 15명, 1일 전주시 공영자전거타고 자전거라이딩 펼쳐
 
- 전주천변과 기린대로(호남제일문~가련광장)구간 자전거도로 주행하며 개선·발전 방안 모색
 
○ 전주시 자전거 다울마당(위원장 장태연)은 1일 전주천변과 기린대로 자전거 도로 개설 구간에서 생활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달렸다. 자전거 다울마당은 자전거를 좋아하는 시민과 교통전문가, 관계기관, 운수종사자 등이 모여 생태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자전거 정책과 사업추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위원회이다.
 
○ 다울마당 위원 15명과 시 자전거정책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이날 자전거 라이딩은 전주천 공영자전거 대여소에서 전주공영자전거를 이용해 전주천변 자전거도로와 현재 개설 중인 기린대로(호남제일문~가련광장) 자전거도로 구간을 직접 달려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이날 참석자들은 자전거 이용자의 입장에서 자전거도로 주행 시 느꼈던 장점·부족한 부분에 대해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개선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 장변호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이번 다울마당 자전거 라이딩을 통해 수렴된 의견과 시민들의 여러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현재 개설 중인 기린대로 자전거 도로가 안전한 시민의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교육청소년과 281-5314>
 
 
첨부 :
생활자전거 활성화 위해 자전거 타고 ‘씽씽’.hwp(103.0KB)
 

 
※ 원문보기
전주시(全州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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