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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오르는 김장김치, 안전한 전주푸드 식재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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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1.13. 17:44) 
◈ 식탁 오르는 김장김치, 안전한 전주푸드 식재료로!
○ 전주시가 김장철을 맞아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김장재료 직거래장터를 연다.【공보담당관】
식탁 오르는 김장김치, 안전한 전주푸드 식재료로!
- 전주시, 20일과 21일 이틀간 종합경기장 전주푸드 직매장에서 전주푸드 김장재료 직래장터 운영
 
○ 전주시가 김장철을 맞아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김장재료 직거래장터를 연다.
 
○ 시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종합경기장 전주푸드 직매장 주차장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주푸드 김장재료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 이번 직거래장터는 잇따른 가을 태풍으로 인해 농가 피해가 커지면서 농산물 출하량이 급감하면서 배추 등 채소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농산물 수급안정화와 전주푸드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 한국농수산유통공사(aT)에 따르면 11월 초 기준으로 배추 1포기당 평균 소매가격이 1년 전보다 약 36% 오른 4400원으로 거래되면서 김장재료 구입을 위한 가계부담이 증가했다.
 
○이에 시는 이번 전주푸드 직거래장터에서 △배추 2000원~2500원(2.5㎏) △무 1000원~1500원(1개당) △양파 1000원(㎏) 등 시중유통가 대비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김장 비용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직거래작터를 통해 전주푸드 영세농가들의 판로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농가의 소득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와 함께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전주푸드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수육, 생강차, 우리밀제품 등 시식체험행사도 진행되며, 김장철 소비가 많은 삼겹살과 목살 등 정육 할인행사(15~30%)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 송해인 전주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김장재료 직거래장터는 소규모 농가들에게 중요한 판로확보처가 될 것”이라며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김장채소를 적기에 공급해여 시민들의 김장 비용부담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친환경농업과 281-2151>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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