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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진안 방면 출퇴근길 교통체증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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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1.20. 20:47) 
◈ 소양·진안 방면 출퇴근길 교통체증 줄어든다!
○ 소양·진안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전주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들게 됐다. 이는 전주 동부권의 주요 관문이자, 상습 교통정체구간인 국도26호선(전진로) 백자삼거리에서 동전주IC방향 420m 구간이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개통됐기 때문이다.【공보담당관】
 
○ 소양·진안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전주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들게 됐다. 이는 전주 동부권의 주요 관문이자, 상습 교통정체구간인 국도26호선(전진로) 백자삼거리에서 동전주IC방향 420m 구간이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개통됐기 때문이다.
 
○ 전주시는 전주~동전주IC~완주군 소양면을 잇는 국도 26호선 전진로 확장공사가 완료돼 교통체증이 줄어들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 국도26호선 전진로 확장공사는 총 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해 국도대체우회도로와 동전주IC를 연결하는 주요 노선이자 최근 수년간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도로 확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온 해당구간의 도로를 2개 차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 확장구간이 개통되면서 소양·진안·장수 등 도내 동부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과 동전주IC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체증이 줄어들게 됐다.
 
○ 또한 시는 국도26호선 확장과 함께 국도대체우회도로(산정교차로)와 국도26호선(전진로)을 연결하기 위한 소로 1-547호선(길이 221m)도 신설해 산정교차로에서 전주방향과 동전주IC 방향의 차량 통행도 분산시킬 수 있게 됐다.
 
○ 이에 앞서 시는 정부와 정치권에 사업 필요성에 대해 적극 건의한 결과 국도대체우회도로(용진~우아)건설사업에 포함시켜 전진로 확장공사를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을 맡고, 전주시가 보상을 완료해 가능했다.
 
○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동전주IC까지 남은 350m 구간도 6차선으로 확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국비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용진~우아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전주 도심지와 1㎞ 내외로 연결되는 도로로, 지난 2016년 10월부터 국비 2018억원이 투입해 완주군 용진읍에서 전주시 산정동까지 9.9㎞ 구간을 폭 12.5m로 조성하는 용진~우아 1공구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나머지 용진~우아 2공구도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3년까지 추진될 예정이어서 향후 전주시 동부권을 연결하는 주요 외곽도로망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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