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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나눔으로 서노송예술촌에 온기를 선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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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1.26. 21:18) 
◈ 연탄 나눔으로 서노송예술촌에 온기를 선물하다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25일 외국인 유학생과 전북권 대학생으로 구성된 선행주자봉사단과 함께 자원봉사(볼런티어)와 여행(투어)을 결합한 ‘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11월 25일 오후3: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인 유학생-전북권 대학생,
연탄 나눔으로 서노송예술촌에 온기를 선물하다!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에너지소외계층 연탄배달 봉사활동과 함께 지역 투어 진행
 
- 선행주자봉사단 40여 명, 서노송예술촌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 펼쳐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25일 외국인 유학생과 전북권 대학생으로 구성된 선행주자봉사단과 함께 자원봉사(볼런티어)와 여행(투어)을 결합한 ‘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날 외국인 유학생과 전북권 대학생으로 구성된 선행주자봉사단 40여 명은 서노송예술촌(서노송동 소재) 일대에 거주하는 에너지 소외계층 5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는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이어서 전주시의 문화재생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서노송예술촌과 시민과 행정이 함께 주도하여 전주형 도시혁신이 이뤄지고 있는 서노송동 소재 전주도시혁신센터 탐방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 볼런투어 활동에 함께 참여한 캄보디아 유학생 멘완니는 “한국에 와서 여행해본 적은 많지만, 자원봉사활동을 해본 것은 처음”이라며 “외국인인 내가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낀다”고 말하며 “한국에 머무는 동안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황의옥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전주를 알기 위해 명소를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자원봉사활동은 전주를 가장 깊이 경험해볼 수 있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일 것”이라며 “전주시민뿐만 아니라, 전주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타지에서 온 대학생들이 어렵지 않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280-4016>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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