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11월 27일 오후3: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천도서관, ‘2019 길 위의 인문학’ 우수도서관 선정 - 송천도서관, 올해 ‘퇴근길, 나를 위한 행복심리학’ 주제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 전국 400여개 사업 참여 도서관 대상 평가에서 사업 계획 및 평가 우수성 인정 받아
○ 전주시립 송천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잘 수행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 송천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실시한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 이번 우수도서관 선정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400여개 사업 참여도서관을 대상으로 별도의 평가단을 구성해 사업계획서와 모니터링, 설문조사결과 심사를 진행했으며, 송천도서관을 포함한 총 28개 도서관이 우수도서관에 선정됐다.
○ 송천도서관은 ‘퇴근길, 나를 위한 행복심리학’을 주제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강연 6회 △탐방 3회 △후속모임 2회로 총 11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특히 송천도서관은 사업기간 중 직장인과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야간과 주말시간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수준 높은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도서관 281-6510>
첨부 : 송천도서관, ‘2019 길 위의 인문학’ 우수도서관 선정.hwp(92.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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