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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도시 전주의 전통문화 함께 알린다!
about 전주시
전주시(全州市)
(2019.11.28. 12:46) 
◈ 축구도시 전주의 전통문화 함께 알린다!
○ 전주시가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FC의 SNS채널을 활용해 국내외 축구팬들에게 우수한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11월 27일 낮12: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시·전북현대·협동조합 누비온,
축구도시 전주의 전통문화 함께 알린다!
- 비빔밥, 소리 등 지역 역사 문화를 반영한 스포츠 미디어 콘텐츠 공동 개발
 
- 스포츠 미디어를 활용한 지역, 연고구단, 청년 간의 새로운 상생 모델 제시
 
○ 전주시가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FC의 SNS채널을 활용해 국내외 축구팬들에게 우수한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다.
 
○ 시는 전북현대모터스FC, 소셜미디어 마케팅 협동조합인 누비온과 함께 전주가 간직한 찬란한 역사·문화를 전국에 알리기 위한 미디어 콘텐츠 개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 이 사업은 시가 지난해 6월 실시한 ‘프로축구를 통한 관광패키지 육성지원 전문가 포럼’에서 축구를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서는 ‘전통도시’이자 ‘축구도시’라는 전주의 브랜드 구축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실행에 옮긴 것이다.
 
○ 시는 전북현대모터스FC의 공식 SNS 채널이 보유한 전국적인 파급력과 30%에 이르는 높은 외국인 팔로워 비중에 주목하고, 축구팬들과 소통을 강화하면서도 시가 보유한 역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 그 결과 시는 전북현대 공식 콘텐츠를 제작하는 지역 청년기업 누비온과 함께 축구에 지역의 강점인 역사와 문화예술을 녹여낸 미디어 콘텐츠 개발에 착수했으며, 지난달부터 공동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펼쳐왔다.
 
○ 세부적으로는 전북현대모터스FC의 경기 일정에 맞춰 △전주비빔밥축제 홍보 △전주한옥마을 속의 역사 △소리의 고장 전주의 세 건의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축구팬들에게 알렸다.
 
○ 나아가 전주지역 음악인들과 함께 전북현대 응원가의 음원화 작업을 진행, 전주의 자랑인 판소리의 대중화까지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이번 사업을 총괄한 허재무 누비온 협동조합 이사는 “지역 청년들이 전북현대와 함께 우리 지역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전주시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와 전북현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이영섭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축구도시로써 전주가 갖고 있는 장점을 활용해 지역의 지역 관광과 스포츠 산업을 함께 성장 시킬 수 있는 사업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공동 프로젝트가 전주를 대한민국 축구 여행 메카로 만드는 첫 걸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체육산업과 281-2388>
 
 
첨부 :
전주시·전북현대·협동조합 누비온, 축구도시 전주의 전통문화 함께 알린다!.hwp(88.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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