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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12월
  12월 10일 (화)
행복동네 만든 동네복지 성과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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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행정】
(2019.12.10. 18:52) 
◈ 행복동네 만든 동네복지 성과 ‘한 자리에’
○ 전주시가 가장 인간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씨앗을 뿌린 전주형 동네복지가 정착해 곳곳에서 열매를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네복지는 마을 주민들이 이웃을 보살피는 주민 주도의 복지체계로 현재 전주시 35개 전체 동에서 시행되고 있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12월10일 오후2: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동네 만든 동네복지 성과 ‘한 자리에’
 
- 전주시, 10일 35개 동 동네복지 성과 공유하는 ‘2019년 동네복지 성과공유대회’ 개최
 
○ 전주시가 가장 인간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씨앗을 뿌린 전주형 동네복지가 정착해 곳곳에서 열매를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네복지는 마을 주민들이 이웃을 보살피는 주민 주도의 복지체계로 현재 전주시 35개 전체 동에서 시행되고 있다.
 
○ 시는 10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35개동협의체 위원, 동장, 담당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동네복지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각 동별 동네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 3회째를 맞은 이날 성과공유대회에서는 여의동 특화사업인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합창발표에 이어 평화2동·인후3동·혁신동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 대표적으로 평화2동 주민들은 행복동네 만들기 사업으로 진행한 ‘요리조리 반찬나눔 사업’을 통해 반찬을 만들어 먹기 어려운 1인 남성가구를 대상으로 요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음식도 나눠 동네복지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 또한 인후3동의 경우 협의체와 주민들의 협조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폭염대비 어르신 건강관리점검사업 △어르신 냉·족욕 서비스 및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 제공 등을 펼쳐왔다.
 
○ 혁신동 주민들의 경우, 아동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아동을 위한 사생대회를 열고 우수 그림을 전시했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유우산을 비치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 끝으로 여의동 주민들은 동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음악을 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바이올린과 피아노등 악기를 지원하는 ‘행복나눔 동산과 함께하는 사랑의 하모니’를 통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해왔다.
 
○ 시는 동네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35개 동 주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이날 성과보고대회를 통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지역 복지거버넌스를 구축,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복지공동체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올해도 동별 특색 있는 여러 가지 사업들로 좋은 성과를 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이웃을 돌봄으로써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복지공동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5037>
 
 
첨부 :
행복동네 만든 동네복지 성과 ‘한 자리에’.hwp(68.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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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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