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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마을버스의 이름 ‘바로온’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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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 마을버스 # 바로온
【사회】
(2019.12.14. 23:16) 
◈ 전주시 마을버스의 이름 ‘바로온’으로 결정
○ 내년 6월부터 전주시 외각마을을 오가는 전주시 마을버스의 명칭이 ‘바로온’으로 결정됐다.【공보담당관】
전주시 마을버스의 이름 ‘바로온’으로 결정
- 전주시, 마을버스심의위원회 개최하고 마을버스 명칭 공모전 입상작 선정
- 최우수작 ‘바로온’, 우수작 ‘골목버스’, 장려작 ‘온고을버스’ 각각 선정·시상
- 지난 10월 실시된 공모전에 270명 총524건 접수,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 내년 6월부터 전주시 외각마을을 오가는 전주시 마을버스의 명칭이 ‘바로온’으로 결정됐다.
 
○ 전주시는 최근 마을버스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앞서 진행한 전주시 마을버스 명칭 공모전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 이번 공모전은 전주시가 도시 외곽지역과 시내버스 미운행 지역에 도입하는 마을버스의 명칭을 참신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을 붙이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지난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진행된 공모에는 270명이 참여해 총 524건의 명칭이 접수됐다.
 
○ 시는 부서 검토와 마을버스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작에 ‘바로온’, 우수작에 ‘골목버스’, 장려작에 ‘온고을버스’를 각각 선정됐다.
 
○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바로온’은 시민들이 부르면 바로 오는 마을버스라는 의미로 기존 명칭에서 탈피하고 전주버스의 통합 브랜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이번 공모전에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각각 30만원(최우수), 20만원(우수), 10만원(장려)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주어진다.
 
○ 장변호 시민교통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버스 정책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 마을버스는 도시 외곽의 농촌 마을과 고지대 등 교통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자노선에 운행되었던 대형버스를 대체하여 시 재정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버스정책추진단 281-5105>
 
 
첨부 :
전주시 마을버스의 이름 ‘바로온’으로 결정.hwp(95.0KB)
 

 
※ 원문보기
전주시(全州市) # 마을버스 # 바로온
【사회】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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