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청소년들은 건강하고 튼튼하게’ -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우수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가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 배기웅)로 부터 지역의 우수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
○ 이 장학금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지역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육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도 튼튼하게 성장하도록 바램을 담아 ‘건강! 튼튼! 장학금’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지난 2013년부터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자원봉사와 나눔문화 확산의 업무협약이후, 지역인재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이불나눔, 영아원 방문 무료 건강검진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과 함께 사회복지주거시설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 군경묘지, 건지산 등 공공시설 환경정화 활동 등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배기웅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본부장은 “건강관리에 조금이라도 소홀하면 몸에 이상이 옥, 우리의 이웃과의 나눔도 꾸준하지 않으면 우리의 사회가 아플 수 있다”며 “한국건강간리협회 전북지부 임직원들은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나갈 뿐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는 지역사회도 아프지 않도록 꾸준하게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 고 소감을 밝혔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280-4016>
첨부 : ‘우리의 청소년들은 건강하고 튼튼하게’.hwp(76.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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