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12월18일 오후2: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밥 한 끼로 나누는 전주지역자활센터 송년회 - 전주지역자활센터, 18일 자활사업 성과 보고회 겸한 소양교육 실시
- 밥 한 끼 나누며 소통하고, 자활사업 유공자에 대한 공로상도 시상
○ 전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은하)는 18일 평화동 함께하는 교회에서 올 한해 추진했던 자활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를 위한 ‘2019년 자활기업 송년회’를 가졌다.
○ 센터는 이날 행사 참여자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대접하며, 2020년도 전주시 자활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협조를 당부했다.
○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참여 주민과 자활기업, 센터 직원 등에 대한 공로상 시상도 병행됐다.
○ 특히 센터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사기진작 등을 위한 12월 소양교육도 함께 진행,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과 기업 모두가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 고은하 전주지역자활센터장은 “올 한해 자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참여 주민들과 자활기업 대표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내년에도 서로 소통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참여 주민들이 자활사업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지역자활센터는 올 한해 동안 자활사업 참여자, 자활기업 및 저소득층 지역 주민들에게 한끼 나눔과 같은 사랑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동아리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통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근로의욕을 높여왔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과 281-2031>
첨부 : 따뜻한 밥 한 끼로 나누는 전주지역자활센터 송년회.hwp(88.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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