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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8일 (수)
전주시 치매안심망 강화 위해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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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치매(癡呆) # 치매안심망
【건강】
(2019.12.19. 15:04) 
◈ 전주시 치매안심망 강화 위해 머리 맞대
○ 전주시가 치매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12월18일 오후4: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시 치매안심망 강화 위해 머리 맞대
 
- 전주시 치매안심센터, 18일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위한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개최
 
○ 전주시가 치매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 치매안심센터는 18일 전문가회의인 지역사회치매협의체를 개최하고, 2019년도 치매관리사업 추진 결과 보고 및 2020년도 치매관리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시는 지난해 2월부터 치매안심센터장인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전주지역 행정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시노인복지병원, 완산경찰서, 치매가족협회, 대한노인회,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학계 관계자 등 1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주시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를 구성·운영해왔다.
 
○ 협의체 위원과 보건소 치매사업 관계자 등 회의 참석자들은 치매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민·관의 역할과 지역사회 내 유기적인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 이와 관련 시는 올해 만60세 이상 어르신과 치매환자 및 가족 등 1만2977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으며, 치매환자 2283명에게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했다. 또, 등록환자에 대해서는 맞춤형사례관리서비스와 조호물품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 동시에 인지재활·인지강화·치매예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각종 교육과 홍보사업을 추진해 치매파트너 1135명을 양성하기도 했다.
 
○ 나아가 시는 지난 상반기 치매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된 치매교육과 인식개선 사업의 대상 다양화, 매뉴얼 정형화 추진 등을 위해 대상자를 성인, 청소년, 어린이, 유아로 구분한 맞춤형 교육 자료를 확보하고, 복지관과 시니어클럽, 동 주민센터, 청소년수련원 방문 교육 및 야호체험프로그램 등 총 218회의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왔다.
 
○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을 2020년 치매사업에 적극 반영해 효율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고, 전문적인 치매지원 정책을 개발해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과 281-6292>
 
 
첨부 :
1804 전주시 치매안심망 강화 위해 머리 맞대.hwp(105.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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