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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 전주, 옥외광고업무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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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全州市) # 옥외광고
【안전】
(2019.12.20. 02:09)  █
◈ 클린 전주, 옥외광고업무 ‘잘했다!’
○ 전주시가 시민들의 보행안전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옥외광고 업무를 장 수행한 것으로 평가됐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12월19일 오후3: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클린 전주, 옥외광고업무 ‘잘했다!’
 
- 전주시, 행정안전부의 2019년 옥외광고 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장관상 수상
 
○ 전주시가 시민들의 보행안전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옥외광고 업무를 장 수행한 것으로 평가됐다.
 
○ 시는 19일 대전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9년도 행정안전부 옥외광고 유공자 표창 및 워크숍’에서 옥외광고 업무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올 한해 옥외광고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옥외광고업무 관련 정책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 시는 평가 결과 지난 2016년에 이어 3년만에 옥외광고 업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전국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 실제 시는 그간 옥외광고 개선을 위해 전주시·경찰서 불법광고물 야간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강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민·관 합동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해왔다.
 
○ 또한 폐업 및 이전으로 건물에 남아있는 주인 없는 간판 철거사업 등을 실시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해왔다.
 
○ 동시에 시는 불법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를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시행함으로써 불법광고물 정비와 일자리 창출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도 했다.
 
○ 이에 앞서 시는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2년 연속으로 선정돼 첫마중길 간판개선 사업 1단계를 완료하고 2단계를 추진하는 등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 송방원 전주시 건축과장은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옥외광고물에 대한 전주시민의 관심이 중요하다며”면서 “다가오는 2020년도에도 불법광고물 단속 강화 및 옥외광고를 개선해 전통문화도시 전주에 걸맞은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건축과 281-5138>
 
 
첨부 :
클린 전주, 옥외광고업무 ‘잘했다!’.hwp(106.0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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