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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1376] 고려 공민왕 때의 고승 왕사(임금의 스승). 나옹은 호이고, 속성은 아(牙), 이름은 혜근(惠勤), 시호는 선각(禪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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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 > 한국
[1320 ~ 1376] 고려 공민왕 때의 고승 왕사(임금의 스승). 나옹은 호이고, 속성은 아(牙), 이름은 혜근(惠勤), 시호는 선각(禪覺)이다.
24세 때 회암사에서 4년 동안 참선하여 크게 진리를 깨달았다. 1347년에 원나라에 가서 인도의 승려인 지공에게서 배우고, 1358년에 귀국한 후에는 신광사, 회암사 등의 주지로 지냈다.
1371년에 왕으로부터 가사와 법복을 하사받고 왕사가 되었다.
저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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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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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고려 말기의 선승 혜근(惠勤)의 가송집. 1권 1책. 목판본. 1363년에 별책으로 간행되었다가 1379년에 ≪나옹화상어록≫과 합본되었으며, 혜근의 제자 각운(覺雲)이 편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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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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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표훈사(表訓寺)의 뒷 뜰을 빠져나와서 꼬불꼬불 휘어도는 험로(險路)는 그야말로 양장험로(羊腸險路)다. 이러한 험로(險路)를 약 8정(丁)쯤 올라서서 방광대(放光臺)의 산복평지(山腹平地)를 나오면 여기에 정양사(正陽寺)가 있다. 여러 당우(堂宇)가 소담스럽게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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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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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은 노정(路程)을 바꿔서 서울서 철원(鐵原)을 거쳐서 창도(昌道)를 지나 내금강(內金剛)으로 들어가는 길을 택하여 장안사(長安寺)로 가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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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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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온정리(溫井里)로 내려와 노독(路毒)을 풀고 오늘은 다시 방향을 돌려 유점사(楡岾寺)로 가기로 한다. 여기서 유점사(楡岾寺)로 가려면 고성(高城)이나 온정리(溫井里)에서 보현동(普賢洞)을 지나 백천리(百川里)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걸어 개잔령(開殘嶺)을 넘어 유점사(楡岾寺)를 찾데 되는 것이다. 해금강을 먼저 보고 유점사(楡岾寺)를 찾게 되는 것이다. 해금강을 먼저보고 유점사(楡岾寺)로 가려면 이 노도(路途)를 밟아야 하겠으나, 만일 내금강(內金剛)에서 이곳으로 가려면 마하련(摩訶衍)을 넘어 내무재령(內霧在嶺)을 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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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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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산대사(西山大師)가 창건(創建)하였고, 암중(庵中)에 나옹조사(懶翁祖師)와 청허(淸虛) · 유정(惟政)의 제명승(諸名僧)의 화상(畵像)이 안치(安置)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몇 기(基)의 사리탑(舍利塔)만이 남아있는 백화암적(白華庵跡)을 찾았던 전일(前日)을 회고(回顧)하면서 오늘은 표훈사(表訓寺)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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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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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은 기필코 묘향산(妙香山, 1,909m)으로 가서 보현사(普賢寺)를 찾으리라 마음에 다짐하고 여장을 차린다. 개천(价川)에서 오는 기차 편으로 북신현역(北薪峴驛)에 내리니, 5월의 신록이 온 천지를 푸르게 물들였는데 싱그러운 바람이 몰려와 나의 몸을 날려 단숨에 묘향(妙香)으로 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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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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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은 해주(海州)의 북숭산(北嵩山)에 있는 신광사(神光寺)를 찾기로 한다. 이 신광사(神光寺)는 해주군(海州郡) 석동면(席洞面)에 있어, 패엽사(貝葉寺)의 말사(末寺)로 되어 있다. 개성(開城)을 거쳐서 가는 길이니, 개풍군(開豊郡)에 있었던 흥왕사(興王寺) 옛터를 찾아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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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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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늘은 지공화상, 나옹화상, 무학대사의 삼화상의 초상화가 있는 조사당(祖師堂)과 명당자리라 알려진 나옹화상의 부도(사리탑)인 석종(石鐘), 석등(石燈), 그리고 우왕의 사부인 목은 이색(李穡)이 고향 경북 영덕의 선배인 나옹화상의 비문(碑文)을 지은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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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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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은 기필코 묘향산(妙香山, 1,909m)으로 가서 보현사(普賢寺)를 찾으리라 마음에 다짐하고 여장을 차린다. 개천(价川)에서 오는 기차 편으로 북신현역(北薪峴驛)에 내리니, 5월의 신록이 온 천지를 푸르게 물들였는데 싱그러운 바람이 몰려와 나의 몸을 날려 단숨에 묘향(妙香)으로 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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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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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은 해주(海州)의 북숭산(北嵩山)에 있는 신광사(神光寺)를 찾기로 한다. 이 신광사(神光寺)는 해주군(海州郡) 석동면(席洞面)에 있어, 패엽사(貝葉寺)의 말사(末寺)로 되어 있다. 개성(開城)을 거쳐서 가는 길이니, 개풍군(開豊郡)에 있었던 흥왕사(興王寺) 옛터를 찾아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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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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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개심사(開心寺)는 함흥(咸興)에서 북(北)쪽으로 약 100리(里)쯤 가서 천불산(千佛山)에 있는 명찰(名刹)이다. 이들 사찰(寺刹)이 있는 산의 이름부터 묘(妙)한 불연(佛緣)이 있으니, 천불(千佛)이라는 것이 이것이다. 천불(千佛)이라는 것은 과거의 장엄겁(莊嚴劫)에 있어서 1, 000의 부처님께 공덕을 쌓았다는 것이요, 또한 미래(未來)의 성숙겁(成熟劫)에도 1, 000의 부처님께 공덕을 쌓는 것이요, 또한 현재의 현겁(賢劫)에서도 1, 000의 부처님께 적덕(積德)하는 인연으로 있게 된 산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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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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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표훈사(表訓寺)의 뒷 뜰을 빠져나와서 꼬불꼬불 휘어도는 험로(險路)는 그야말로 양장험로(羊腸險路)다. 이러한 험로(險路)를 약 8정(丁)쯤 올라서서 방광대(放光臺)의 산복평지(山腹平地)를 나오면 여기에 정양사(正陽寺)가 있다. 여러 당우(堂宇)가 소담스럽게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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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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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산대사(西山大師)가 창건(創建)하였고, 암중(庵中)에 나옹조사(懶翁祖師)와 청허(淸虛) · 유정(惟政)의 제명승(諸名僧)의 화상(畵像)이 안치(安置)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몇 기(基)의 사리탑(舍利塔)만이 남아있는 백화암적(白華庵跡)을 찾았던 전일(前日)을 회고(回顧)하면서 오늘은 표훈사(表訓寺)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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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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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은 노정(路程)을 바꿔서 서울서 철원(鐵原)을 거쳐서 창도(昌道)를 지나 내금강(內金剛)으로 들어가는 길을 택하여 장안사(長安寺)로 가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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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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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금강산 정양사(正陽寺)-1
정양사는 강원도 회양군 내금강면 장연리에 위치한다. 창건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고려 태조가 935년 금강산 정양사에 올라왔을 때 담부갈보살(법기보살)이 현신하여 석상에서 방광(放光)을 하였고, 이에 감격한 태조 왕건이 정례(頂禮)한 뒤 정양사(正陽寺)를 창건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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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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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온정리(溫井里)로 내려와 노독(路毒)을 풀고 오늘은 다시 방향을 돌려 유점사(楡岾寺)로 가기로 한다. 여기서 유점사(楡岾寺)로 가려면 고성(高城)이나 온정리(溫井里)에서 보현동(普賢洞)을 지나 백천리(百川里)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걸어 개잔령(開殘嶺)을 넘어 유점사(楡岾寺)를 찾데 되는 것이다. 해금강을 먼저 보고 유점사(楡岾寺)를 찾게 되는 것이다. 해금강을 먼저보고 유점사(楡岾寺)로 가려면 이 노도(路途)를 밟아야 하겠으나, 만일 내금강(內金剛)에서 이곳으로 가려면 마하련(摩訶衍)을 넘어 내무재령(內霧在嶺)을 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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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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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고려 말기의 선승 혜근(惠勤)의 가송집. 1권 1책. 목판본. 1363년에 별책으로 간행되었다가 1379년에 ≪나옹화상어록≫과 합본되었으며, 혜근의 제자 각운(覺雲)이 편집하였다. 권두에 〈완주가 翫珠歌〉·〈백납가 百衲歌〉·〈고루가 枯盧歌〉의 3수와 이에 대한 이색(李穡)의 후기(後記)가 실려 있으며, 이어서 송(頌)·게(偈)·찬(讚) 등 300여 수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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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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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고려 말기의 선승 혜근(惠勤)의 가송집. 1권 1책. 목판본. 1363년에 별책으로 간행되었다가 1379년에 ≪나옹화상어록≫과 합본되었으며, 혜근의 제자 각운(覺雲)이 편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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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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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늘은 지공화상, 나옹화상, 무학대사의 삼화상의 초상화가 있는 조사당(祖師堂)과 명당자리라 알려진 나옹화상의 부도(사리탑)인 석종(石鐘), 석등(石燈), 그리고 우왕의 사부인 목은 이색(李穡)이 고향 경북 영덕의 선배인 나옹화상의 비문(碑文)을 지은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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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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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의 무학대사에 이어 무학데사의 스승인 오늘은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로 유명한 나옹선사에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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