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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2·8 독립 선언(二八獨立宣言)
2·8 독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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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독립 선언 (二八獨立宣言)
1919년 2월 8일에 일본의 도쿄에서 우리 나라의 유학생들이 선포한 독립 선언.
▣ 지식지도
◈ 요약정보
2·8 독립 선언 (二八獨立宣言) 1919년 2월 8일에 일본의 도쿄에서 우리 나라의 유학생들이 선포한 독립 선언. 2·8 독립 선언은 사전에 국내 각계 지도자들에게 은밀히 알려져 있었던 일로서 그 뒤에 일어난 3·1 운동의 촉진제가 되었다. 이 선언문을 기초한 사람은 이광수로 알려져 있다.
◈ 지식지도
2·8 독립 선언 (二八獨立宣言) 독립 선언서 한·일 의정서 항일 운동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 3·1절 1918년 이광수 백관수 손병희 찰스 톰슨 리스 윌슨 전영택 최남선 최팔용 한용운 최근우 조선청년독립단 대한 민국 임시 정부 수양 동우회 무정 3·1 운동 강서 학살 사건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2·8 독립 선언서 공공기록물 이광수 (59)
▣ 시민참여콘텐츠
◈ 인기순 (1 ~ 4 위)
2020.02.07
【문화】 □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이 된 ‘2·8독립선언 101주년 기념식’을 오는 8일(토) 오전 11시, 일본 도쿄 재일본한국YMCA회관(한국문화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기념사업과 - 표경애 (044-202-5531)】
2019.02.07
【--】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이 됐던 2·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행사가 일본 동경과 서울에서 동시에 열린다. 【기념사업과 - 김지숙 (044-202-5531)】
2019.01.31
【--】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김마리아(1892. 6. 18. ~ 1944. 3. 13.) 선생을 2019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공훈관리과 - 김슬기 (044-202-5771)】
2019.01.21
【--】 2.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22일 개최【기념사업과 - 김지숙 (044-202-5531)】
◈ 등록순
2020.02.07
【문화】 □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이 된 ‘2·8독립선언 101주년 기념식’을 오는 8일(토) 오전 11시, 일본 도쿄 재일본한국YMCA회관(한국문화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기념사업과 - 표경애 (044-202-5531)】
2019.02.07
【--】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이 됐던 2·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행사가 일본 동경과 서울에서 동시에 열린다. 【기념사업과 - 김지숙 (044-202-5531)】
2019.01.31
【--】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김마리아(1892. 6. 18. ~ 1944. 3. 13.) 선생을 2019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공훈관리과 - 김슬기 (044-202-5771)】
2019.01.21
【--】 2.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22일 개최【기념사업과 - 김지숙 (044-202-5531)】
2018.02.07
【--】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3?1운동의 기폭제가 되었던 동경 2?8독립선언 선포 99주년 기념식이 재일본한국 YMCA(이사장 이청길) 주관으로 8일(목) 11시 재일본한국 YMCA 한국문화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기념사업과 - 김지숙 (044-202-5531)】
2017.02.07
【--】 「2ㆍ8 독립선언」선포 제98주년 기념식【기념사업과 - 이종윤 (044-202-5537)】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국가 보훈처 (6) 백과
◈ 참조 키워드
3·1 운동 (10) 백과 광주학생독립운동 (6) 백과 청년 (6) 백과 이광수 (5) 백과 대한 민국 임시 정부 (3) 백과 1918년 (2) 백과 김성수 (2) 백과 도쿄도 (2) 백과 독립 선언서 (2) 백과 조선청년독립단 (2) 백과
▣ 백과사전
1919년 2월 8일에 일본의 도쿄에서 우리 나라의 유학생들이 선포한 독립 선언.
 
일본의 도쿄에 있던 조선 기독 청년 회관에서 유학생 600여 명이 친목회 명목으로 모여서 독립 선언서와 결의문을 채택하여, 그것을 일본 의회에 보내는 한편, 일본에 있던 외국 외교 기관과 언론 기관 등에 배포한 항일 투쟁 사건이다. 그 결과 대표자 60여 명은 일본 경찰에 붙잡혔으나,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8 독립 선언은 사전에 국내 각계 지도자들에게 은밀히 알려져 있었던 일로서 그 뒤에 일어난 3·1 운동의 촉진제가 되었다. 이 선언문을 기초한 사람은 이광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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