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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강릉 매화 타령(江陵梅花打令)
강릉 매화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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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매화 타령 (江陵梅花打令)
판소리 12마당의 하나로 강릉 매화전이라고도 불린다. 만든 사람과 만든 시기는 알 수 없다. 강릉 기생인 매호가 자신의 아름다운 용모를 이용해 지조가 굳은 어떤 양반을 유혹하는 내용이다. 1810년대에 간행된 송만재의 《관우희》에 당시 널리 불리던 판소리 12마당의 하나였다는 기록이 나와 있는 점으로 보아 1810년 이전부터 불려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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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학습】 작자 ·연대 미상의 판소리로 12마당 중의 하나로 강릉매화전(江陵梅花傳)이라고도 한다. 이 소리도 1810년 이전부터 불려 온 듯하나 현재는 전하지 않는다. 다만 1992년 '강릉매화타령'의 사설을 바탕으로 한 '매화가'라는 소설이 발견되어 그 전모를 알 수 있게 되었다.
 
◈ 등록순
2019.07.18
【학습】 작자 ·연대 미상의 판소리로 12마당 중의 하나로 강릉매화전(江陵梅花傳)이라고도 한다. 이 소리도 1810년 이전부터 불려 온 듯하나 현재는 전하지 않는다. 다만 1992년 '강릉매화타령'의 사설을 바탕으로 한 '매화가'라는 소설이 발견되어 그 전모를 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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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12마당의 하나로 강릉 매화전이라고도 불린다. 만든 사람과 만든 시기는 알 수 없다. 강릉 기생인 매호가 자신의 아름다운 용모를 이용해 지조가 굳은 어떤 양반을 유혹하는 내용이다. 1810년대에 간행된 송만재의 《관우희》에 당시 널리 불리던 판소리 12마당의 하나였다는 기록이 나와 있는 점으로 보아 1810년 이전부터 불려진 듯하다.
 
《관우희》의 '왈자 타령', '가짜 신선 타령', '강릉 매화 타령' 등은 내용이 외설스럽고 조잡하여 가까이할 수 없다 하였는데, 지금은 모두 자연스럽게 사라져 버려 불리지 않는다.
 
신재효의 《오섬가》에서 이 판소리 의 개요를 볼 수 있는데, 《배비장타령》과 비슷한 구성인 것으로 보인다.
 
《오섬가》 1절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다.
 
"강릉 책방 골원을 매화가 속이랴고 백주에 산 사람을 거짓되이 죽었다고 활신벽겨 앞세우고 상예 뒤를 따라가며, 이 사람도 건드리고 저 사람도 건드리며 자지예 방울차고 달랑달랑 노는 것이 그도 또한 굿실네라"라는 대목이 있어 그 내용이 위선적인 사람을 풍자한 것이었음을 짐작할 뿐이다.
 
정노식이 지은 《조선창극사》에 이 판소리의 제목만 전하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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