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김정희(金正喜)
김정희
자 료 실
▶ 지식지도
원문/전문
시민 참여 콘텐츠
관련 동영상
about 김정희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김정희 (金正喜)
[1786~1856] 조선 후기의 서예가, 문신. 호는 완당(阮堂), 추사(秋史), 예당(禮堂)이다. 문필과 금석학자로도 이름이 높았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김정희 (金正喜) 고증학 실학 추사체 문인화 북학파 성리학 글씨체 1844년 1778년 김노경 박제가 조희룡 허련 고염무 김만중 김정호 박지원 유득공 유몽인 유형원 이덕무 이상적 이서구 이익 이제마 정약용 채제공 한백겸 허균 황종희 문조 완당 세한도 북학의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도망 悼亡 한시 김정희 (11)
김정희 필 세한도
[서화] 김정희 필 세한도
김정희(金正喜) (1844년)
(45)
◈ 참조 원문/전문
김정희 영정
[서화] 김정희 영정
이한철(李漢喆) (1857년)
(11)
▣ 시민참여콘텐츠
(총 14 개) [모두보기]
◈ 인기순 (1 ~ 4 위)
2020.07.01
백사실 계곡의 추사 김정희 별장 터
【여행】 걸어다닐 수 있는 북악 스카이웨이 중간에 북악 팔각정 있고, 팔각정 전망대에서 본 북한산 방향의 경관은 멋있습니다.
2023.12.30
일본인 부자, 평생 연구한 추사 자료 과천시에 무료 기증
【문화】 추사의 세한도-2 최종수 원장은 2005년에 추사기념사업회를 만들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최 원장은 2006년이 추사 선생이 돌아가신 지 15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로 생각되어 여러 학자와 의논하여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대만의 학자들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구상했다.
2023.05.08
【문화탐방】 추사 김정희(金正喜, 1786~1856)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접근하기 어려운 명필(名筆)이라는 추사체, 세한도(歲寒圖), 북한산 비석을 진흥왕 순수비(순시함을 기념한 비석)라 밝힌 일, 제주에서 유배 생활(1840년 9월부터 1848년 12월까지 8년 3개월간)을 한 인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알아보려고 경기 과천시에 있는 추사 박물관(2,000원/성인)에 다녀와 몇 자 적습니다.
2023.12.30
세한도 소장 일본인, 손재형 전달 후 자택 미공습 받아 전소
【문화】 추사의 세한도-1 후지츠카 지카시(1879~1948) 교수는 1939년 환갑을 기념하여 애착이 깊은 〈세한도〉 100부 인영본(印影本)을 제작하고 자필로 글을 작성해 지인들에게 전했다. 후지츠카 교수는 이듬해인 1940년에 경성제국대를 정년퇴직하고 일본에 건너간다.
◈ 등록순
2023.12.30
일본인 부자, 평생 연구한 추사 자료 과천시에 무료 기증
【문화】 추사의 세한도-2 최종수 원장은 2005년에 추사기념사업회를 만들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최 원장은 2006년이 추사 선생이 돌아가신 지 15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로 생각되어 여러 학자와 의논하여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대만의 학자들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구상했다.
2023.12.30
세한도 소장 일본인, 손재형 전달 후 자택 미공습 받아 전소
【문화】 추사의 세한도-1 후지츠카 지카시(1879~1948) 교수는 1939년 환갑을 기념하여 애착이 깊은 〈세한도〉 100부 인영본(印影本)을 제작하고 자필로 글을 작성해 지인들에게 전했다. 후지츠카 교수는 이듬해인 1940년에 경성제국대를 정년퇴직하고 일본에 건너간다.
2023.12.28
이우성 선생, 제자와 함께 대치동에 ‘실시학사’세워
【문화】 추사와 박제가-2 2018년 6월 전 임실문화원장을 지낸 최성미 원장님과 함께 몽골 알타이 지역을 탐방하였다. 푸르공을 타고 달리다 먼 들판에 있는 선돌이 이상해 차를 세우고 일행은 걸어서 돌을 보러 갔다. 거대한 사슴돌에 흔적이 보였다. 맨눈으로는 안 보이는 부분이 많아 탁본을 하기로 하였다.
2023.12.28
김정희 쓴 춘서첩 보고 스승 자처
【문화】 추사와 박제가 - 1 채제공을 따라 연경을 다녀와 신문물에 크게 눈을 뜬 박제가(1750~1805)는 42살 때인 1791년 입춘 무렵에 스승 채제공을 모시고 통의동 김노영의 집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대문에 글을 붙이는 총기가 있는 소년을 보았다. 영의정 번암 채제공과 박제가는 어린 김정희가 쓴 글씨 춘서첩(春書帖)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2023.12.26
청에 파견 세키노 다다시, 낙랑군 유물 발견 보고서 써
【문화】 유리창(琉璃廠) 문화거리 탐방-2 청나라 유리창 문화거리를 방문한 사람 중에 두 명의 일본인 학자가 있다. 건축사학자 세키노 다다시(關野貞, 1868~1935)는 1906년에 청에 파견되어 중국 건축을 연구하고, 1908년부터는 조선총독부 명령으로 낙랑군을 조사하였다. 그가 작성한 보고서에는 평양 낙랑 유물을 대부분 우연히 발견했다고 기록했다. 그러나 누구도 의심도 하지를 않았다.
2023.05.08
【문화탐방】 추사 김정희(金正喜, 1786~1856)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접근하기 어려운 명필(名筆)이라는 추사체, 세한도(歲寒圖), 북한산 비석을 진흥왕 순수비(순시함을 기념한 비석)라 밝힌 일, 제주에서 유배 생활(1840년 9월부터 1848년 12월까지 8년 3개월간)을 한 인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알아보려고 경기 과천시에 있는 추사 박물관(2,000원/성인)에 다녀와 몇 자 적습니다.
2020.07.01
백사실 계곡의 추사 김정희 별장 터
【여행】 걸어다닐 수 있는 북악 스카이웨이 중간에 북악 팔각정 있고, 팔각정 전망대에서 본 북한산 방향의 경관은 멋있습니다.
2019.10.10
[수시] 제주추사관 ‘2019년 하반기 기획전 개최
【문화】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길림) 제주추사관에서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19 추사에게 새로운 길을 묻다’2019년 하반기 기획전을 개최한다. 【세계유산문화재부 (064-710-6712)】  2019-10-10 10:05:47
2019.10.02
[정례] 인문학 강좌‘제주, 올레길 인문학 코스를 걷다!’ 운영
【문화】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대상 평생교육 사업으로 오는 11월 28일까지 제주벤처마루와 제주대학교에서 ‘제주, 올레길 인문학 코스를 걷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생교육과 (064-710-3821)】  2019-10-02 09:46:31
2019.08.23
[수시] 세계유산본부-예술의전당-과천시-예산군, MOU 체결
【문화】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과 예술세계의 글로벌 콘텐츠화에 협력하기로   【 ()】  
2019.07.12
【학습】 김영환 교수(남서울대 중국학과)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40회 고전(사마천의 사기) 무료강좌 내용입니다.
2018.12.12
【학습】 김영환 교수(남서울대 중국학과)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17회 고전(사마천의 사기) 무료강좌 내용입니다.
2018.11.27
【학습】 김영환 교수(남서울대 중국학과)의 동양고전아카데미 제216회 고전(사마천의 사기) 무료강좌 내용입니다.
2015.09.03
【--】 오늘은 정자의 마지막 편으로 누각과 정자(누정이라 칭함)의 편액(扁額)과 누정기(樓亭記)에 대해 소개한다. 누정의 명칭은 주로 세 글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3자횡서(三字橫書)로 새겨 누정 밖에 걸어놓고 있다. 누정기는 비교적 긴 한문장(漢文章)으로 되어 있다.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제주특별자치도 (3) 백과
◈ 참조 키워드
정약용 (9) 백과 박제가 (6) 백과 완당 세한도 (6) 백과 유득공 (4) 백과 진흥왕 순수비 (4) 백과 김옥균 (3) 백과 박영효 (3) 백과 박지원 (3) 백과 사기 (3) 백과 운요호 사건 (3) 백과 이덕무 (3) 백과 이익 (3) 백과 정선 (3) 백과 진경 산수화 (3) 백과 최익현 (3) 백과 한백겸 (3) 백과 19세기 (2) 백과 과천시 (2) 백과 김만중 (2) 백과 김정호 (2) 백과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2) 백과 서광범 (2) 백과 실학 (2) 백과 오세창 (2) 백과 유몽인 (2) 백과 유형원 (2) 백과 이서구 (2) 백과 이제마 (2) 백과 정학유 (2) 백과 진주 민란 (2) 백과 진흥왕 (2) 백과 허균 (2) 백과
▣ 백과사전
[1786~1856] 조선 후기의 서예가, 문신. 호는 완당(阮堂), 추사(秋史), 예당(禮堂)이다. 문필과 금석학자로도 이름이 높았다.
 
24세 때 연경(지금의 베이징)에 가서 청나라의 학자 완원, 옹방강, 조강 등과 사귀며 견문과 학식을 넓혔고, 우리 나라에 고증학을 들여 왔다.
 
학문에서는 사실에 근거할 것을 주장하였고, 글씨에서는 독특한 추사체(秋史體)를 완성하였는데, 특히 예서와 행서 에 뛰어났다.
 
저서에 《완당집》 《실사구시설》 등이 있고, 『세한도』 등 많은 작품이 전한다.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내서재 추천 : 0
▣ 참조정보
백과 참조
조선 실학
 
부 : 김노경
 
스승 : 박제가
제자 : 허련, 조희룡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