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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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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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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金弘道)

(1745 ~ ?) 조선 정조 때의 화가. 호는 단원 (檀園), 단구(丹邱), 서호(西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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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총 43 작품) [모두보기]


[서화] 운우도첩 8 김홍도(金弘道) (19세기) (177) [서화] 운우도첩 7 김홍도(金弘道) (19세기) (165) [서화] 운우도첩 2 김홍도(金弘道) (19세기) (122) [서화] 운우도첩 4 김홍도(金弘道) (19세기) (119) [서화] 운우도첩 3 김홍도(金弘道) (19세기) (118) [서화] 운우도첩 10 김홍도(金弘道) (19세기) (114) [서화] 운우도첩 1 김홍도(金弘道) (19세기) (109) [서화] 운우도첩 9 김홍도(金弘道) (19세기) (101) [서화] 운우도첩 5 김홍도(金弘道) (19세기) (98) [서화] 운우도첩 6 김홍도(金弘道) (19세기) (88) [민호] 협접도 김홍도(金弘道) (1782년) (34) [서화] 월하취생도 김홍도 (조선 후기(18세기)) (25)
◈ 참조 원문/전문


▣ 시민참여콘텐츠

◈ 인기순 (1 ~ 4 위)

고재완의 지식창고 > 문화재·역사·전	2015.08.24
◈ 김홍도의 풍속화 감상
【--】 조선의 3대 화가중 정조임금이 가장 총애한 화가는 단원 김홍도(金弘道,1745~ ?)입니다. 시민의 삶에 대한 그림뿐만 아니라 1795년 정조의 수원화성 행차를 그린 8폭 화성능행도(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에 행차한 모습을 그린 병풍그림)는 매우 사실적이며 꼼꼼하지요.그래서 화성능행도는 당대 촤고의 궁중화가인 김홍도(1745~ ?)가 주도하여 그렸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여 김홍도 풍속화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60 (+3) \| 김홍도, 김홍도필 풍속도 화첩, 풍속화, 화성능행도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 국립중앙박물관 보도자료	2024.04.01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4월 프로그램 소개
【문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큐레이터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다. 4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낙랑, 신라, 고려시대와 관련된 전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주제들을 비롯하여 조선의 서화와 도자, 중국 명·청대의 그림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14일에 종료되는 기획전 “스투파의 숲, 신비로운 인도 이야기”의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진행된다.【미술부】
11 (+1) \| 국립 중앙 박물관, 김홍도, 분청사기, 서직수 초상화, 스투파의 숲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 국립중앙박물관 보도자료	2024.04.22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에서 새로 만나는 조선시대 그림과 글씨
【문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4월 22일부터 서화실에서 조선시대 그림과 글씨 24건 36점을 새로 전시한다. 김홍도金弘道(1745-1806 이후)와 이명기李命基(1756-1813 이전)가 함께 그린 <서직수 초상>(보물)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2021년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임진진찬도壬辰進饌圖>와 2022년 구입한 <한성부 관리들의 모임五部契會圖> 등 처음 공개하는 서화 7건도 포함되어 있다. 【미술부】
0 \| 국립 중앙 박물관, 김홍도, 용산구, 서직수 초상, 이명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 국립중앙박물관 보도자료	2020.05.12
◈ [국립중앙박물관]손뼉 치며 감탄하네: 김홍도의 풍속도첩
【예술】 국립중앙박물관은 5월 6일 재개관을 기념하여 단원壇園 김홍도金弘道(1745~1806 이후)의 《단원풍속도첩》을 전시한다. 《단원풍속도첩》은 김홍도의 대표작으로, 잘 알려진 <씨름>, <무동>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미술부】
0 \| 국립중앙박물관, 김홍도, 김홍도필 풍속도 화첩

◈ 등록순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 국립중앙박물관 보도자료	2024.04.22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에서 새로 만나는 조선시대 그림과 글씨
【문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4월 22일부터 서화실에서 조선시대 그림과 글씨 24건 36점을 새로 전시한다. 김홍도金弘道(1745-1806 이후)와 이명기李命基(1756-1813 이전)가 함께 그린 <서직수 초상>(보물)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2021년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임진진찬도壬辰進饌圖>와 2022년 구입한 <한성부 관리들의 모임五部契會圖> 등 처음 공개하는 서화 7건도 포함되어 있다. 【미술부】
0 \| 국립 중앙 박물관, 김홍도, 용산구, 서직수 초상, 이명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 국립중앙박물관 보도자료	2024.04.01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4월 프로그램 소개
【문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큐레이터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다. 4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낙랑, 신라, 고려시대와 관련된 전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주제들을 비롯하여 조선의 서화와 도자, 중국 명·청대의 그림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14일에 종료되는 기획전 “스투파의 숲, 신비로운 인도 이야기”의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진행된다.【미술부】
11 (+1) \| 국립 중앙 박물관, 김홍도, 분청사기, 서직수 초상화, 스투파의 숲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 국립중앙박물관 보도자료	2020.05.12
◈ [국립중앙박물관]손뼉 치며 감탄하네: 김홍도의 풍속도첩
【예술】 국립중앙박물관은 5월 6일 재개관을 기념하여 단원壇園 김홍도金弘道(1745~1806 이후)의 《단원풍속도첩》을 전시한다. 《단원풍속도첩》은 김홍도의 대표작으로, 잘 알려진 <씨름>, <무동>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미술부】
0 \| 국립중앙박물관, 김홍도, 김홍도필 풍속도 화첩

고재완의 지식창고 > 문화재·역사·전	2015.08.24
◈ 김홍도의 풍속화 감상
【--】 조선의 3대 화가중 정조임금이 가장 총애한 화가는 단원 김홍도(金弘道,1745~ ?)입니다. 시민의 삶에 대한 그림뿐만 아니라 1795년 정조의 수원화성 행차를 그린 8폭 화성능행도(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에 행차한 모습을 그린 병풍그림)는 매우 사실적이며 꼼꼼하지요.그래서 화성능행도는 당대 촤고의 궁중화가인 김홍도(1745~ ?)가 주도하여 그렸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여 김홍도 풍속화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60 (+3) \| 김홍도, 김홍도필 풍속도 화첩, 풍속화, 화성능행도


▣ 참조 동영상 (인기순, 1~10 위)		(총 17 개) [모두보기]

노비 정초부, 시인이 되다 / KBS 역사스페셜 [역사 > 한국역사] (0) 사진과 명화사이(엄선용) / 국립국악원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2017.06.28.] [음악 > 국악] (0) 붓놀림, 춤으로 살아나다(국립국악원 무용단) / 국립국악원 수요춤전 [2016.03.02.] [음악 > 국악] (0) The fashion included the phases of the Joseon in a sketchbook, Artist Kim Hong-do [역사 > 한국역사] (0) 패션 속 조선의 시대상을 화첩에 담다, 화가 김홍도 [역사 > 한국역사] (0) 단원 김홍도 3부 조선의 순간을 포착하다 [역사 > 한국역사] (0) 단원 김홍도 2부 조선의 패션을 담다 [역사 > 한국역사] (0) 단원 김홍도 1부 불세출의 화가가 되다 [역사 > 한국역사] (0) 단원 김홍도, 사랑에 빠지다 - 도담산봉과 사인암 [여행 > 국내여행] (0) [TV ZONE] Dodamsambong Peaks and Sainam Rock, where Kim Hong-do Lost Himself in His Art [여행 > 국내여행] (0) 김홍도, 18세기 조선 백성의 서정과 웃음을 화폭에 담다 - 영상한국사 (301) [역사 > 한국역사] (0) 김홍도, 정조의 신임 아래 국가의 중요 행사를 그리다 - 영상한국사 (299) [역사 > 한국역사] (0)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 참조 키워드


▣ 백과사전

(1745 ~ ?) 조선 정조 때의 화가. 호는 단원 (檀園), 단구(丹邱), 서호(西湖)이다. 우리 나라 근세 화단에 독특한 화풍을 열어 솔거 이래의 천재 화가로 일컬어진다. 사실적 기법의 산수화와 서민적인 풍속화에 뛰어났고, 불화, 인물화, 신선화 등을 두루 잘 그렸다. 혜원 신윤복과 조선 시대의 쌍벽을 이루었던 화가이다. 그가 남긴 작품으로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보물 제527호 《단원 풍속 도첩》은 순수한 민속적 내용을 담은 화첩과 「소림명월도」「군선도」「쌍치도」「낭구도」「청앵도」 등 수많은 명작이 남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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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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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정보

백과 참조

스승 : 강세황

단원풍속도첩

단원화첩(檀園畵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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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