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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난후잡록(亂後雜錄)
난후잡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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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후잡록 (亂後雜錄)
조선 중기 선조 때의 학자이자 문신 인 유성룡(1542~1607)이 임진왜란이 끝난 뒤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책.
▣ 지식지도
◈ 지식지도
난후잡록 (亂後雜錄) 남인 류성룡 권율 김성일 이산해 이순신 이황 정인홍 징비록 서애집 임진왜란 기축옥사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남인 (3) 백과 이황 (3) 백과 권율 (2) 백과 기축옥사 (2) 백과 김성일 (2) 백과 동인 (2) 서애집 (2) 백과 이산해 (2) 백과 이순신 (2) 백과 정인홍 (2) 백과 조목 (2) 징비록 (2) 백과
▣ 백과사전
조선 중기 선조 때의 학자이자 문신인 유성룡(1542~1607)이 임진왜란이 끝난 뒤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책.
 
1권 1책이며 필사본이고, 규장각 도서에 있다. 표지에는 《잡록》이라고 되어 있다. 책이 쓰여진 연도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 책을 누가 지었는지에 대하여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책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지은이가 유성룡임을 알 수 있다. 원래의 책 수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재 1권 1책이 남아 있다.
 
내용은 유성룡이 관직에서 물러나 낙향한 후 임진왜란을 회고하면서 기록한 것이다. 즉, 20여 명의 인물에 대한 평을 실어 놓았으며, 옛 문헌 가운데 잘못 기록된 것들을 옛 문헌이나 유물에 기초하여 증거를 찾아 밝혀 정리해 놓았다.
 
『국조보감』에서는 절개와 의리를 지닌 지사들을 소개하였고, 『국조명신』에는 조선의 제1대 왕 태조 때부터 제13대 왕 명종 때까지의 100여 명의 인물 이름이 실려 있다. 또 『동국예문지』에서는 문집의 이름과 그 문집의 지은이 이름을 소개하여 놓았는데, 여기에는 현재 전하지 않는 문집의 이름도 있어 좋은 연구 자료가 되고 있다.
 
《난후잡록》은 임진왜란사 및 고려 시대부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등이 실려 있어, 역사를 연구하는 자료로도 활용된다. 뿐만 아니라 유성룡이 임진왜란의 원인· 전황 등을 기록한 《징비록》은 이 책을 토대로 하여 씌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원본은 경상 북도 안동시 풍산면 하회동의 유씨 종가에 보관되어 있으며 1935년에 조선사 편수회에서 《조선사료총간》 제9호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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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