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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티베트 불교(Tibetan Buddhism)
티베트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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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티베트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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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불교 (Tibetan Buddhism)
티베트를 비롯하여 만주, 몽고, 네팔 등지에 퍼져 있는 불교의 한 갈래. 라마 불교라고도 한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티베트 불교 (Tibetan Buddhism) 불교 남방 불교 대승 불교 민족 대표 33인 소승 불교 원시 불교 종교 라싸 남송 몽골 제국 1279년 372년 쿠빌라이 칸 몽케 칸 백용성 석가모니 아소카왕 충렬왕 칭기즈 칸 한용운 제국 대장 공주 원 성종
▣ 시민참여콘텐츠
◈ 인기순 (1 ~ 4 위)
2023.12.17
의사- 예술가-문학가였던 단잔 라브자, 사막에 이상향 건설
【문화】 단잔 라브자의 정신적 유산을 지키는 타반 도키오는 과거 수도원의 모습을 차근차근 복원하고 있다. 샤인사드 도시 중심에는 단잔 라브자의 동상이 있다. 그런데 놀랍게 동상 어깨에 전갈이 기어가고 있고, 공중 부양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불교에서는 도력이 깊은 승려들은 대중 앞에서 깊은 내공을 보여준 사례가 여러 번 있다. 동국대 황순일 불교학 교수는 네팔에서 인도 고고학 자료를 통해 부처님의 공중 부양 유물을 알려주었다.
2023.12.16
몽골의 고승 단잔 라브자
【문화】 몽골 고비사막을 10일 동안 어렵게 통과하고, 몽골에서 가장 높은 타왕복드(4374m)산까지 갔다가 다시 10일 걸려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로 돌아왔다.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면서 다음에 방문할 몽골 동부 지도를 펼쳐보았다. 고비사막 동부에 있는 샤인사드(Sainshand)는 사막을 횡단하는 사람들이 거쳐 가는 도시로 한국의 자전거 여행가 이호선 씨와 이탈리아 등산가 라인홀트 메스너가 지나간 곳이다.
2022.09.15
몽골에서 가장 중요한 불교 유적, 간당사원
【여행】 [몽골여행기20] 공산주의 시절 3만명의 승려가 학살 당하기도
2019.09.15
사람의 뼈로 만든 피리, 누가 왜 만드나 했더니
【여행】 몽골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행정중심지 초이발산
◈ 등록순
2023.12.17
의사- 예술가-문학가였던 단잔 라브자, 사막에 이상향 건설
【문화】 단잔 라브자의 정신적 유산을 지키는 타반 도키오는 과거 수도원의 모습을 차근차근 복원하고 있다. 샤인사드 도시 중심에는 단잔 라브자의 동상이 있다. 그런데 놀랍게 동상 어깨에 전갈이 기어가고 있고, 공중 부양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불교에서는 도력이 깊은 승려들은 대중 앞에서 깊은 내공을 보여준 사례가 여러 번 있다. 동국대 황순일 불교학 교수는 네팔에서 인도 고고학 자료를 통해 부처님의 공중 부양 유물을 알려주었다.
2023.12.16
몽골의 고승 단잔 라브자
【문화】 몽골 고비사막을 10일 동안 어렵게 통과하고, 몽골에서 가장 높은 타왕복드(4374m)산까지 갔다가 다시 10일 걸려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로 돌아왔다.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면서 다음에 방문할 몽골 동부 지도를 펼쳐보았다. 고비사막 동부에 있는 샤인사드(Sainshand)는 사막을 횡단하는 사람들이 거쳐 가는 도시로 한국의 자전거 여행가 이호선 씨와 이탈리아 등산가 라인홀트 메스너가 지나간 곳이다.
2022.09.15
몽골에서 가장 중요한 불교 유적, 간당사원
【여행】 [몽골여행기20] 공산주의 시절 3만명의 승려가 학살 당하기도
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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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몽골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행정중심지 초이발산
2019.08.09
"몽골은 볼 게 하나도 없대요" 누가 그래요?
【여행】 뿌리 찾아 나선 몽골 동서횡단 여행 8000㎞
2018.07.04
몽골여행에서 알게된
【여행】 [몽골여행기2]몽골제국시절 세계를 호령했던 카라코룸에 실망해 몽골알타이 답사단의 12일간(6.17~6.28)에 걸친 여행기를 연재합니다. 사막과 초원의 바다를 건너 거친 대자연이 어우러진 성스러운 땅 몽골! 척박하고 불편한 땅에 살면서도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는 유목민들.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기 위해 3000㎞ 이상의 긴 여정을 함께한 34명의 답사단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 기자말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몽골 (4) 백과 카라코룸 (3) 백과 고비 사막 (2) 백과 단잔 라브자 (2) 동부 아시아 (2) 백과 세계 (2) 백과 아시아주 (2) 백과 우구데이 칸 (2) 백과 울란바토르 (2) 백과
▣ 백과사전
티베트를 비롯하여 만주, 몽고, 네팔 등지에 퍼져 있는 불교의 한 갈래. 라마교 또는 라마 불교라고도 한다.
 
라마(Lama)라는 말은 덕이 있는 고승(高僧)을 높여 부르는 말이었으나, 뒤에 일반 스님에게도 쓰이게 되어 라마교라 부르게 되었다.
 
8세기 중엽 인도에서 전한 대승 불교의 밀교가 티베트 재래의 민속 신앙과 결합되어 발달한 종교이다.
 
티베트 왕 송첸캄포가 처음 열어 시작하였다.
 
관음(觀音) 신앙이 바탕이 되며 18교파 중 황모파홍모파가 가장 큰 세력을 차지하고 있다.
 
교주인 다라이 라마라싸에, 부교주인 판첸 라마테슈룬포에 각각 살며, 종교·정치·사회의 절대권을 쥐고 있었다.
그러다가 1959년 중국에 항거하는 봉기가 있은 후 다라이 라마는 인도로 망명하였다.
 
13세기에 원나라의 쿠빌라이가 보호한 뒤부터 몽고 사람들의 민족 종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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