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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오귀스트 로댕(François Auguste René Rodin)
오귀스트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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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오귀스트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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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 로댕 (François Auguste René Rodin)
[1840 ~ 1917] 프랑스의 조각가. 그는 사실주의로 말미암아 형식미에 사로잡혀 있던 19세기 전반의 조각에 생명력을 다시 불어넣은 대가로 일컬어진다. 1916년에 작품을 국가에 바침으로써 로댕 미술관이 만들어졌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오귀스트 로댕 (François Auguste René Rodin) 1880년 도나텔로 미켈란젤로 카미유 클로델 기베르티 라파엘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브루넬레스코 폴 클로델 폴라이우올로 로댕 미술관 생각하는 사람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더럼 W. 스티븐스 (2) 백과 러·일 전쟁 (2) 백과 생각하는 사람 (2) 백과 송병준 (2) 백과 일진회 (2) 백과 파나마 운하 (2) 백과 한·일 의정서 (2) 백과
▣ 백과사전
[1840 ~ 1917] 프랑스의 조각가. 일찍부터 조각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집안이 가난하여 낮에는 직공으로 일하고 밤에는 작품을 만들었다. 그 무렵 걸작품 《코가 찌부러진 사나이》를 전람회에 내놓았으나 낙선했다.
 
1875년에 이탈리아를 여행하여 미켈란젤로도나텔로의 작품에 큰 영향을 받았다. 그 후 《청동 시대》 《걷는 사람》 등 걸작을 만들었고, 1880년에는 《지옥의 문》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사람》 《키스》 《아담》 《이브》 등 명작을 내놓았다.
 
그는 사실주의로 말미암아 형식미에 사로잡혀 있던 19세기 전반의 조각에 생명력을 다시 불어넣은 대가로 일컬어진다. 1916년에 작품을 국가에 바침으로써 로댕 미술관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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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