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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무경칠서(武經七書)
무경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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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칠서 (武經七書)
중국의 일곱 종류의 병서. 무학칠서 또는 칠서라고도 한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무경칠서 (武經七書) 중국의 일곱 종류의 병서. 무학칠서 또는 칠서라고도 한다. 주나라 때 손무가 지은 《손자》, 전국 시대 때 위나라 오기가 지은 《오자》, 제나라 때 사마양저가 지은 《사마법》, 주나라 때 위료가 지은 《이위공문대》, 한나라 때 황석공의 《삼략》, 주나라 여망의 《위료자》, 당나라 때 이정이 지은 《육도》를 가르치는 말 송나라 원풍연간(1078~1085년)에 걸쳐서 병서를 병법에 대한 학문이라고 정하여 칠서라고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
◈ 지식지도
무경칠서 (武經七書) 손자 합려 삼략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육도 六韜 인문/사회과학 태공망 (109) 손자병법 孫子兵法 인문/사회과학 손무 (孫武) (53) 삼략 三略 인문/사회과학 (46) 사마법 司馬法 인문/사회과학 사마양저(司馬穰苴) (28) 위료자 尉繚子 인문/사회과학 울요(尉繚) (11) 오자 吳子 인문/사회과학 오기 (吳起) (6)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병법서 (6) 육도 삼략 (2) 백과
▣ 백과사전
중국의 일곱 종류의 병서. 무학칠서 또는 칠서라고도 한다.
 
주나라 때 손무가 지은 《손자》, 전국 시대 때 위나라 오기가 지은 《오자》, 제나라 때 사마양저가 지은 《사마법》, 주나라 때 위료가 지은 《이위공문대》, 한나라 때 황석공의 《삼략》, 주나라 여망의 《위료자》, 당나라 때 이정이 지은 《육도》를 가르치는 말로 송나라 원풍연간(1078~1085년)에 걸쳐서 병서를 병법에 대한 학문이라고 정하여 칠서라고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
 
우리 나라에서도 무경 칠서를 병법에 대한 법전으로 채용하여 시험을 보게 하였다.
 
칠서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손자》는 가장 오래 된 병법에 대한 책으로 1권으로 되어 있으며, 계(計)로부터 용간에 이르기까지 13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쟁을 치르는 데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의 전략과 전술이 한데 모았고, 인사에 대하여도 남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다.
 
《오자》는 1권으로 이루어졌으며, 도국으로부터 여사에 이르기까지 총 6편으로 되어 있는데 오기의 문하생이 지었다는 설도 있다. 《사마법》 또한 1권으로 인본으로부터 용중까지 5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위료자》는 《손자》에 대적할 만한 병법서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5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천관으로부터 병령에 이르기까지 총 24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위공문대》는 당나라의 태종과 작자인 이정이 병법에 대한 사항을 서로 묻고 대답한 것을 기록한 것으로 상·중·하 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삼략》은 《육도》와 함께 묶어 《육도삼략》으로 불리우며, 《황석공 삼략》이라고도 한다.
 
《육도》는 문무도를 비롯하여 6도로 나누어져 있고, 전6권으로 되어 있다.
 
훗날 주복이라는 사람이 순서를 바꿔서 《삼략》을 《이위공문대》의 뒤편으로 보내고 《육도》를 맨 뒤쪽으로 바꿈으로써 지금의 순서로 되었다고 한다.
 
무경칠서 를 알 수 있는 참고 문헌도 여러 종류가 있다. 《무경칠서》는 중국 및 우리 나라의 그 당시 군사 제도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연구 자료이며, 《손자》 등의 병서는 인간 관계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오늘날 우리 생활에도 자주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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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