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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선암사 승선교(仙巖寺昇仙橋)
선암사 승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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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승선교 (仙巖寺昇仙橋)
[보물 제400호] 전라 남도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선암사 입구에 있는 조계산 계류 건널목에 놓인 돌다리. 길이 14m, 높이 7m, 나비 3.5m이다. 조선 후기의 석조 홍교로 1개의 아치형으로 이루어졌고, 전체가 화강석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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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승선교 (仙巖寺昇仙橋) 선암사
▣ 백과사전
전라 남도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선암사 입구에 있는 조계산 계류 건널목에 놓인 돌다리. 보물 제400호이며, 길이 14m, 높이 7m, 나비 3.5m이다. 조선 후기의 석조 홍교로 1개의 아치형으로 이루어졌고, 전체가 화강석으로 만들어졌다.
 
기저부에는 별다른 가설 (架設)이 없고 자연 암반이 깔려 있어 홍수에도 다리가 급류에 견딜 수 있다. 중간이 무지개처럼 둥글고 불룩 솟은 부분인 홍예를 중심으로 하여 양쪽 냇가와의 사이에 둥글둥글한 자연석을 쌓아 석벽을 이루고 있다. 홍예 중앙에는 용머리를 조각한 돌이 밑으로 돌출되어 있어 장식적 효과를 주고 있다. 이 돌을 뽑아내면 다리가 무너진다는 전설이 예로부터 전해지고 있다.
 
다리의 윗면은 편평하여 일반적인 다리 의 모양을 이루고 있다. 다리 좌·우 측면의 석축에 약간 보수를 가한 흔적이 있지만 홍예는 원형 그대로이며, 주위의 석축도 난석(亂石) 쌓기로서 시멘트로 보강한 흔적이 전혀 없어 자연미를 살리고 있다.
 
이 다리는 임진왜란 뒤 선암사를 중건할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숙종 때의 호암 대사가 관음 보살의 도움으로 이 다리를 세웠다는 전설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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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