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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성삼문(成三問)
성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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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문 (成三問)
[1418 ~ 1456] 조선 초기의 문신, 학자. 사육신 중의 한 사람으로 호는 매죽헌(梅竹軒)이고, 시호는 문충 (文忠)이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성삼문 (成三問) 사육신 단종 생육신 한글 홍성군 동학사 1453년 신숙주 성승 강희안 권람 김문기 김종서 김질 남효온 박팽년 조선 세조 조선 세종 유성원 유응부 이개 이징옥 정인지 하위지 한명회 황보인 신중주 신말주 신광한 박쟁 집현전 훈구파 훈민정음 국조오례의 동국정운 추강집 단종 복위 운동 계유정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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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정운 東國正韻 어문/학습/예술 신숙주, 최항, 성삼문, 박팽년, 이개, 강희안 (901)
◈ 참조 원문/전문
성삼문의 서병 근/현대 소설 차상찬 (37) 성삼문 어른 근/현대 소설 신명균 (12)
▣ 시민참여콘텐츠
◈ 인기순 (1 ~ 4 위)
2015.09.10
성삼문 흔적을 찾아 봅니다.
【--】 옛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다. 사육신 공원을 포스팅하면서 사육신 인물을 제대로 소개하지 못하였다. 39세로 죽임을 당한 사육신 대표격인 성삼문에 대하여 포스팅한다. 성삼문하면 학창시절에 배운 <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고 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落落長松) 되었다가, 백설(白雪)이 만건곤(滿乾坤)할 때 독야청청(獨也靑靑)하리라.>가 떠오른다.
 
◈ 등록순
2015.09.10
성삼문 흔적을 찾아 봅니다.
【--】 옛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다. 사육신 공원을 포스팅하면서 사육신 인물을 제대로 소개하지 못하였다. 39세로 죽임을 당한 사육신 대표격인 성삼문에 대하여 포스팅한다. 성삼문하면 학창시절에 배운 <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고 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落落長松) 되었다가, 백설(白雪)이 만건곤(滿乾坤)할 때 독야청청(獨也靑靑)하리라.>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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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1418 ~ 1456] 조선 초기의 문신, 학자. 사육신 중의 한 사람으로 호는 매죽헌(梅竹軒)이고, 시호는 문충 (文忠)이다.
 
1438년에 과거에 급제한 뒤 집현전 학사와 수찬의 벼슬에 올랐다. 왕명에 따라 신숙주와 함께 《예기대문언독》을 편찬하여 경연관이 되어 세종의 총애를 받았다.
 
한글 창제를 앞두고 랴오둥에 있던 명나라의 한림 학사 황찬에게 13번이나 찾아가 음운에 대한 지식을 얻어 와서 훈민정음 창제에 큰 공을 세웠다.
 
1455년에 세조단종을 몰아 내고 왕위에 오르자, 이에 반대하여 단종을 다시 왕위에 오르게 하려는 계획을 꾸미다가 발각되어 죽임을 당하였다.
 
1676년(숙종 2) 홍주(洪州) 노은동(魯恩洞)에 있는 그의 옛집 녹운서원(綠雲書院), 81년 육신묘(六臣墓)가 있는 노량진의 민절서원(愍節書院) 외에 영월의 창절서원(彰節書院), 의성의 학산 충렬사(鶴山忠烈祠), 창녕의 물계세덕사(勿溪世德祠), 연산(連山)의 충곡서원(忠谷書院) 등에 6신과 함께 제향, 1758년(영조 34)에는 이조판서가 추증되었다.
 
문집에 《성근보집(成謹甫集)》이 있다.
 

시조

수양산(首陽山) 바라보며 이제(夷齊)를 한(恨)하노라.
주려 죽을진들 채미(採薇)도 하는 것가.
아무리 푸새엣 것인들 긔 뉘 땅에 났더니.
 
이 몸이 죽어 가서 무엇이 될꼬 하니
봉래산(蓬萊山) 제일봉(第一峰)에 낙락장송(落落長松) 되어 있어
백설(白雪)이 만건곤(滿乾坤)할 제 독야청청(獨也靑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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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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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정보
백과 참조
(충청남도 홍성 출신)
 
조선 초기의 문신.
사육신의 1인.
 
 
목록 참조
 
외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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