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양사언(楊士彦)
양사언
자 료 실
▶ 지식지도
원문/전문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about 양사언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양사언 (楊士彦)
[1517 ~ 1584] 조선 중기의 문신. 호는 봉래(蓬萊), 완구(完邱), 창해(滄海)이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양사언 (楊士彦) 조선 전기 4대 서예가 안평 대군 이용 정철 한호 미인별곡 남정가 사미인곡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미인별곡 美人別曲 가사 양사언 (30) 남정가 南征歌 가사 양사언(楊士彦) (14)
◈ 참조 원문/전문
양봉래 모친 楊蓬萊 母親 근/현대 소설 차상찬 (14) 사대필가 四大筆家 근/현대 수필 김동인 (6)
▣ 시민참여콘텐츠
◈ 인기순 (1 ~ 4 위)
2018.07.12
【저작】 봉래 양사언는 1517년에 출생하여 1584년에 사망한 조선시대 문인이며 학자이다 『청주량씨 대동보 1 권 』 선생은 24세에 진사과에 합격하였으나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6년동안 시묘를 살고 병오년 문과에 합격하여 대동승에 발탁되었다.
2019.07.17
【학습】 조선 중기 양사언(楊士彦)이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사. 친필수고본(親筆手稿本)의 첩책 24면으로 전한다. 첩책에는 제목과 작자가 쓰여 있지 않으나, 작자의 문집인 ≪봉래집 蓬萊集≫에 수록된 장단구(長短句) 〈미인곡 美人曲〉과 의취(意趣)가 같으므로, 제목을 ‘미인별곡’이라 하고 작자를 양사언으로 추정한다.
◈ 등록순
2019.07.17
【학습】 조선 중기 양사언(楊士彦)이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사. 친필수고본(親筆手稿本)의 첩책 24면으로 전한다. 첩책에는 제목과 작자가 쓰여 있지 않으나, 작자의 문집인 ≪봉래집 蓬萊集≫에 수록된 장단구(長短句) 〈미인곡 美人曲〉과 의취(意趣)가 같으므로, 제목을 ‘미인별곡’이라 하고 작자를 양사언으로 추정한다.
2018.07.12
【저작】 봉래 양사언는 1517년에 출생하여 1584년에 사망한 조선시대 문인이며 학자이다 『청주량씨 대동보 1 권 』 선생은 24세에 진사과에 합격하였으나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6년동안 시묘를 살고 병오년 문과에 합격하여 대동승에 발탁되었다.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안평 대군 이용 (3) 백과 한호 (3) 백과 기묘사화 (2) 백과 김굉필 (2) 백과
▣ 백과사전
[1517 ~ 1584] 조선 중기의 문신. 호는 봉래(蓬萊), 완구(完邱), 창해(滄海)이다.
 
1546년에 문과 시험에 급제하고 함흥 부사, 강릉 부사, 철원 군수를 지냈다. 그는 자연을 사랑하여 회양 군수로 있을 때 금강산에 자주 올랐는데, 그 때 만폭동 바위에 ‘봉래풍악원화동천(蓬萊楓嶽元化洞天)’이라 새긴 그의 글씨가 아직도 남아 있다.
 
시에 뛰어났으며, 특히 초서와 큰 글자를 잘 써서 안평 대군, 김구, 한호 와 함께 조선 전기의 4대 명필로 불렸다.
 
저서에 《봉래시집》이 있고, 작품으로 가사(歌辭)에 어떤 여인의 아름다움을 읊은 〈미인별곡(美人別曲)과 을묘왜란 때 남정군(南征軍)에 종군하고 읊은 〈남정가(南征歌)〉가 있으며, 시조 중에 널리 알려진 태산가(泰山歌) 등이 전한다.
 

태산가(泰山歌)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泰山雖高是亦山)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은 (登登不已有何難)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世人不肯勞身力)
뫼만 높다 하더라. (只道山高不可攀)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본항목(E)
추천 : 0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