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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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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태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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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사 (太平詞)

조선 선조 31년(1598년)에 노계 박인로 가 지은 가사. 정유재란 때 병졸들을 위로하고자 지은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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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순 (1 ~ 4 위)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 가사∙개화가사	2019.07.18
◈ 태평사(太平詞)
【학습】 1598년(선조 31) 박인로(朴仁老)가지은 가사. 작자가 38세 때에 지은 작품으로 그의 문집인 ≪노계집 蘆溪集≫에 실려 있다. 작자가 경상도 좌병사 성윤문(成允文)의 지휘 아래 왜적을막고 있을 때 부산에 있던 적이 밤에 달아나자, 성윤문이 10여일 그곳에 머무른 뒤에 본영으로 돌아와 수군(水軍)을 위로하기 위하여 박인로로 하여금 이 가사를 짓게 한 것이다.
7 \| 가사, 노계집, 박인로, 태평사, 1598년

◈ 등록순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 가사∙개화가사	2019.07.18
◈ 태평사(太平詞)
【학습】 1598년(선조 31) 박인로(朴仁老)가지은 가사. 작자가 38세 때에 지은 작품으로 그의 문집인 ≪노계집 蘆溪集≫에 실려 있다. 작자가 경상도 좌병사 성윤문(成允文)의 지휘 아래 왜적을막고 있을 때 부산에 있던 적이 밤에 달아나자, 성윤문이 10여일 그곳에 머무른 뒤에 본영으로 돌아와 수군(水軍)을 위로하기 위하여 박인로로 하여금 이 가사를 짓게 한 것이다.
7 \| 가사, 노계집, 박인로, 태평사, 15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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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조선 선조 31년(1598년)에 노계 박인로 가 지은 가사. 정유재란 때 병졸들을 위로하고자 지은 노래이다. 4·4조, 72절 146구로 이루어졌으며, 《노계집》 제3권에 실려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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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로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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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