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4월 세계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깊은 마리아나 해구의 챌린저 해연(수심 10,911m)에 도달해최우수 잠수 능력을 실증해 보인 일본의 무인 심해 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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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4월 세계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의 챌린저 해연(수심 10,911m)에 도달해 최우수 잠수 능력을 실증해 보인 일본의 무인 심해 탐사기 . 이 무인 심해 탐사기 안에는 세계 정상을 달리는 로봇 과 카메라 제조 기술, 1,100 기압에 견딜 수 있는 특수 강재, 광통신, 각종 첨단 전자 장비가 어우러져 있다. 일본 과기청 산하 해양 과학 기술 센터가 54억 엔의 개발비를 들여 1994년 건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