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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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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민요 (京畿民謠)
서울과 경기 지방을 중심으로 불리는 민요. 장단은 주로 굿거리, 자진타령, 세마치 등이 쓰인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경기 민요 (京畿民謠) 서울과 경기 지방을 중심으로 불리는 민요. 장단은 주로 굿거리, 자진타령, 세마치 등이 쓰인다. 5도 음계의 평조 선법에 장·단 3도 진행이 많다. 민요의 종류로는 창부타령, 노랫가락, 아리랑, 긴아리랑, 이별가, 청춘가, 도라지타령, 노들강변, 사발가, 베틀가 등 서도나 전라도 민요에 비하여 맑고 깨끗하며 경쾌하고 분명한 점이 특징이다. 경기 민요는 무가, 속요, 선소리 등으로 나뉘며, 중요 무형 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되어 있다.
◈ 지식지도
경기 민요 (京畿民謠) 노랫가락 민요 굿거리 남도 민요 서도 민요 세마치 장단 십이잡가 제주도 민요 토속 민요 통속 민요 휘모리 잡가 권삼득 도라지 타령 맹꽁이타령 방물가 베틀가 사발가 아리랑 유산가 출인가 십장가 달거리 평양가 형장가 집장가 소춘향가 창부타령 강원도 아리랑 밀양 아리랑 아리랑세상 정선 아리랑 진도 아리랑 춘향가 흥부가 선유가 제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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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덕수궁 석조전에서 경기민요의 흥과 멋을 즐기다
【문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는 오는 2월 16일(금) 오후 7시 덕수궁 석조전(서울 중구)에서 경기민요 공연 ‘남자경기소리, 고만고만’을 개최한다.【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
2019.07.18
【학습】 경기민요의 하나. 〈박연폭포〉라고도 한다. 황해도 난봉가(사랑가)의 일종이며, 박연폭포는 이 노래의 첫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3절과 후렴으로 이루어진 유절형식(有節形式)의 곡이다.
2019.07.18
【학습】 경기 민요의 하나. 서울을 중심으로 한 중부지방에서 가장 많이 불리고 있는 민요의 하나이다. 원래 이 노래는 노랫가락과 함께 무당들이 부르던 무가(巫歌)였는데, 점차적으로 세상에 퍼지면서 경기 민요의 대표적인 노래가 되었다.
 
◈ 등록순
2024.02.13
덕수궁 석조전에서 경기민요의 흥과 멋을 즐기다
【문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는 오는 2월 16일(금) 오후 7시 덕수궁 석조전(서울 중구)에서 경기민요 공연 ‘남자경기소리, 고만고만’을 개최한다.【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
2019.07.18
【학습】 경기 민요의 하나. 서울을 중심으로 한 중부지방에서 가장 많이 불리고 있는 민요의 하나이다. 원래 이 노래는 노랫가락과 함께 무당들이 부르던 무가(巫歌)였는데, 점차적으로 세상에 퍼지면서 경기 민요의 대표적인 노래가 되었다.
2019.07.18
【학습】 경기민요의 하나. 〈박연폭포〉라고도 한다. 황해도 난봉가(사랑가)의 일종이며, 박연폭포는 이 노래의 첫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3절과 후렴으로 이루어진 유절형식(有節形式)의 곡이다.
 
▣ 백과사전
서울과 경기 지방을 중심으로 불리는 민요. 장단은 주로 굿거리, 자진타령, 세마치 등이 쓰인다.
 
5도 음계의 평조 선법에 장·단 3도 진행이 많다.
 
 
서도나 전라도 민요에 비하여 맑고 깨끗하며 경쾌하고 분명한 점이 특징이다.
 
경기 민요는 무가, 속요, 선소리 등으로 나뉘며, 중요 무형 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되어 있다.
 

 

개설

경기민요는 서울과 경기도 전역에서 전승되어 오던 민요 가운데 특히 ‘경기긴잡가’를 일컫는다. 1975년 7월 12일 국가 무형 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되었다. 본래 잡가는 가곡이나 가사와 같은 정가(正歌)와 대비되는 속가(俗歌)라는 뜻으로 쓰였으나, 오늘날에는 속가 중에서도 긴 형식의 노래를 앉아서 부르는 것을 잡가라 한다. 경기 잡가 가운데 느린 장단으로 된 12잡가를 긴잡가라고 부른다.
 

경기긴잡가

경기긴잡가는 「유산가」, 「적벽가」, 「제비가」, 「소춘향가」, 「선유가」, 「집장가」, 「형장가」, 「평양가」, 「십장가」, 「출인가」, 「방물가」, 「달거리」 등 1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산가」는 산천 경치를 노래한 것이고, 「소춘향가」, 「집장가」, 「십장가」, 「형장가」 등은 판소리 「춘향가」의 내용을 따서 사설을 지은 것이다. 「적벽가」는 판소리 「적벽가」와 비슷하고, 「제비가」는 판소리 「흥보가」와 내용이 통하지만 이들 잡가가 판소리 곡조로 된 것은 아니고 다만 일부 사설만 따왔을 뿐이다. 「평양가」, 「출인가」, 「방물가」, 「달거리」 등은 서민적인 인정, 사랑 등을 노래하고 있다.
 
장단은 흔히 느린 6박 도드리장단이나 좀 느린 3박 세마치장단으로 된 경우가 많다. 선율은 서도 소리제인 수심가토리와 경기 소리제인 경토리가 뒤섞인 특이한 음조로 되어 있다.
 
경기긴잡가의 특징은 경기 특유의 율조로서 대개 서경적 혹은 서정적인 긴 사설로 비교적 조용하고 은근하며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서정적인 표현이 많다. 조선 시대 서울 장안의 소시민의 모임 장소인 ‘공청’ 또는 ‘깊은 사랑’을 통해 12잡가가 발생하였으므로 공청 소리 문화의 특색을 잘 담고 있는 귀한 문화재이다.
 

휘모리 잡가

휘모리 잡가는 조선 후기 경기 지방에서 서민에 의하여 전승되어 온 전통적인 소리의 하나이다. 휘모리라는 말은 휘몰아치듯 속도가 빠르다는 뜻이며, 잡가는 국악 용어로 정식적인 노래에 속하지 않는 노래라는 말이다.
 
현재 전해지고 있는 휘모리 잡가로는 「만학천봉」·「병정 타령」·「곰보 타령」·「생매잡아」·「육칠월흐린날」·「기생 타령」·「비단 타령」·「바위 타령」·「맹꽁이 타령」·「한잔 부어라」 등이 있다. 노랫말은 서민들의 생활상과 감정이 담겨 있는 해학적이고 익살스러운 긴 사설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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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