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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남도 (慶尙南道) (ENCY001811)
요 약 : 한반도의 남동부 끝에 자리잡고 있는도.
분 류 :
지역 : 지역 > 한국 [2572 자]
     

한반도의 남동부 끝에 자리잡고 있는 도. 동쪽은 동해, 남쪽은 부산 광역시와 맞닿아 있으면서 남해에 마주해 있고, 서쪽은 전라 북도와 전라 남도, 북쪽은 경상 북도와 맞닿아 있다. 1995년 3월 1일에 양산군의 5개 읍면을 합하여 기장군이 신설된 뒤, 경상 남도에서 분리되어 부산 광역시에 편입되었다.
 
{{TAB 2:
==면적==1만 1,559.19㎢==
==인구==378만 9,545명(1993년)==
==행정 구분==10시 19군 19읍 200면==
==도청 소재지==창원시==
==도의 꽃==장미==
==도의 새==백로==
==도의 나무==느티나무==
}}
 

자연

산지는 대체로 늦은 장년기와 노년기의 산지가 많은데, 동쪽의 태백 산지, 중앙 저지, 서쪽의 소백 산지로 나뉜다. 태백 산지에는 화왕산, 천황산, 백운산, 운문산 등이 있고, 경주와 울산 간에 형산강 지구대가 있다. 중앙 저지에는 300~500m 안팎의 낮은 산지와 구릉이 많고, 서쪽의 소백 산지는 호남 지방과 자연적인 경계가 되는 산지인데, 가야산, 비계산, 덕유산, 지리산 등 험준한 산이 이어져 있다. 각 산지 간에는 함양, 거창 등 여러 분지가 발달되어 있다. 육십령과 팔량치는 호남 지방과의 동서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또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은 국립 공원이며, 가지산 은 도립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하천과 평야는 주로 중앙 저지에 발달되어 있는데, 낙동강은 남강, 밀양강, 황강 등과 합류하여 남해로 흘러든다. 장마철에는 강물이 범람하여 홍수의 피해가 잦았는데, 남강댐과 안동댐의 건설로 홍수 피해가 크게 줄었다. 평야는 여러 하천 유역의 분지 외에 남지를 중심으로 한 하천 연안의 평야가 주가 되는데, 낙동강 유역과 남강 유역에 충적 평야가 펼쳐져 있다. 특히 낙동강 하류에는 김해 삼각주 평야가 이루어져 있다.
 
해안 은 굴곡이 심한 리아스식 해안으로, 진해만, 마산만, 고성만, 사천만과 고성 반도를 비롯해 남해도, 거제도, 가덕도 등의 수많은 섬들이 있다. 다도해를 이루는 남해안과 울산만 이 굴곡이 심한 반면에 동해안은 굴곡이 매우 적다. 다도해 는 충무를 중심으로 한 한려 해상 국립 공원을 끼고 있는 청정 수역으로 경치가 좋고 수질 오염이 적다. 그리고 일대에는 이 충무공의 전적지, 명소 등이 많다.
 

기후

한반도의 남동쪽 끝이어서 우리 나라에서 가장 따뜻하고 비가 많은 기후 지역에 딸린다. 연평균 기온은 중앙부가 13℃ 안팎, 북부 산악 지대가 12℃, 남해안 지방이 14℃ 정도이다. 연평균 강수량은 중앙 내륙부가 평균 1,200~1,300mm, 북부 산악 지대가 1,100~1,200mm, 남해안 지방은 1,300~1,400mm를 보이는데, 특히 섬진강 하류의 하동 일대는 1,400~1,500mm로 우리 나라에서 가장 강수량이 많은 지대이다.
 

산업

농목업은 1990년 현재 농가 가구수 23만 8,020호, 농가 인구 83만 7,700명, 경지 면적 23만 6,020ha이며, 그 중 논이 16만 7,305ha로 논이 훨씬 많다. 가구당 경지 면적 은 99.2a로 전국에서 가장 작아 영세 농업을 면치 못하고 있다.
 
주요 농작물은 전형적인 논농사 지역으로 1년 2작이 성하고, 쌀, 보리, 과수를 많이 재배한다. 쌀은 낙동강 하류와 남강 연안인 김해, 밀양, 합천, 진양에서 많이 생산된다. 특히 김해 부근은 우리 나라의 이름난 곡창 지대 의 하나이기도 하다.
 
기후가 가축기르기와 사료 작물 재배에 알맞아 부산에 이웃한 김해, 양산 등지에서 축산업도 성한 편이다. 임업은 유실수 재배가 많으며, 특히 밤의 생산량은 전국에서 가장 많다. 수산업은 삼천포, 장승포, 충무 근해를 중심으로 멸치, 도미, 고등어, 쥐치 등 난류성 어족들이 많이 잡히며, 욕지도, 지세포, 미조도에는 어업 전진 기지가 설치되어 있다. 거제도, 충무 등지의 청정 수역을 중심으로 김, 굴 등의 양식업도 매우 성하다. 광산 자원은 산청·하동 등지의 고령토, 창원·고성 등의 구리, 물금의 철 외에는 보잘것없다.
 
울산, 마산, 삼천포의 화력 발전소, 남강의 수력 발전소와 우리 나라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가 양산군 고리에 있어 전력이 매우 풍부하다. 생산된 전력은 대부분(92%) 인근의 공업 지대로 송전되어 산업용으로 쓰인다.
 
임해 지역에는 대규모 공장들이 들어서서 우리 나라 제일의 남동 임해 공업 지대를 이룬다.
 

교통·관광

도로 교통으로는 남해 고속 도로, 구마 고속 도로, 서울~부산 간 고속 도로가 통과하고 있다. 또한 광주~대구 간의 88 올림픽 고속 도로가 1984년 6월에 완공되어 영남· 호남 지방이 1일 생활권이 되어 교류가 빈번하게 되었다. 경부선, 경전선, 동해 남부선이 부산을 중심으로 뻗어 있어 철도 교통도 편리하다.
 
그리고 경상 남도는 가야와 신라의 옛 땅으로 유서 깊은 명승 고적과 사적이 많고, 자연 경관이 뛰어난 곳 등 관광 자원이 풍부하며, 관광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특히 지리산, 가야산, 덕유산, 한려 수도 등 국립 공원이 있으며, 해인사, 통도사, 쌍계사 등의 이름난 절이 많고, 상주 해수욕장 등 해안 관광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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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 참조
대한 민국의 행정 구역[도(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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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참조
경상 남도 (慶尙南道)
최종수정일 :   2007-08-26 작성자 :   XPI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