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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나도향(羅稻香)
나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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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羅稻香)
[1902 ~ 1926] 소설가. 도향은 호이고, 이름은 경손(慶孫)이다. 서울 출생이며, 경성 의전을 중퇴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등 이 있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나도향 (羅稻香) [1902 ~ 1926] 소설가. 도향은 호이고, 이름은 경손(慶孫)이다. 서울 출생이며, 경성 의전을 중퇴하였다. 1922년에 홍사용, 현진건, 이상화, 박종화 등과 문예지 "백조" 동인 낭만주의 운동을 일으켰다. 초기에는 감상적인 작품을 주로 썼으나, 그 뒤 사실적인 경향으로 바뀌어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등
◈ 지식지도
나도향 (羅稻香) 낭만주의 낭만주의 문학 한국 문학 가사 문학 가전체 문학 개화기 문학 경향 문학 계급주의 문학 계몽주의 고전 문학 고전주의 구비 문학 국문학 국문학사 국어 국문학 낭만주의 미술 독일 낭만주의 동반자 문학 동인지 문예 사조 민족주의 문학 불교 문학 상징주의 설화 문학 신문학 아동 문학 여류 문학 전쟁 문학 절충주의 문학 패관 문학 한문학 합리론 달성 공원 1922년 박종화 이상화 현진건 홍사용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김동인 노발리스 조지 고든 바이런 박영희 퍼시 비시 셸리 염상섭 윌리엄 워즈워스 빅토르 위고 이상백 존 키츠 헤르만 헤세 월트 휘트먼 백조 개벽 장미촌 토월회 나는 왕이로소이다 나의 침실로 빈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갑오개혁
▣ 주요 정보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총 41 작품) [모두보기]
청춘 靑春 근/현대 소설 나도향 (277) 물레방아 근/현대 소설 나도향 (169) 어머니 근/현대 소설 나도향 (100) 벙어리 삼용이 근/현대 소설 나도향 (95) 근/현대 소설 나도향 (40) 별호 別號 근/현대 수필 나도향 (34) 화염에 싸인 원한 근/현대 소설 나도향 (32) 그믐달 근/현대 수필 나도향 (31) 옛날 꿈은창백하더이다 근/현대 소설 나도향 (30) 지형근 池亨根 근/현대 소설 나도향 (28) 미정고 장편 未定稿 長篇 근/현대 소설 나도향 (27) 계집 하인 근/현대 소설 나도향 (27)
◈ 참조 원문/전문
문인인상 호기 文人印象 互記 근/현대 수필 현진건 (13) 적막한 예원 근/현대 수필 김동인 (5) 문단 30년의 자취(14) 나도향 근/현대 수필 김동인 (135) 백조시대에 남긴 여화(1) 백조시대에 남긴 여화 근/현대 수필 홍사용 (73)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소설 (22) 백과 1925년 (13) 백과 수필 (11) 백과 백조 (6) 백과 조선 문단 (6) 백과 1923년 (5) 백과 1926년 (5) 백과 평론 (5) 백과 1922년 (4) 백과 1924년 (3) 백과 문학평론 (3) (3) 백과 김동인 (2) 백과 창조 (2) 백과 폐허 (2) 백과
◈ 참조 키워드
현진건 (8) 백과 백조 (6) 백과 박종화 (5) 백과 이상화 (5) 백과 한국 문학 (5) 백과 박영희 (4) 백과 이광수 (4) 백과 홍사용 (4) 백과 최서해 (3) 백과 1924년 (2) 백과 고전주의 문학 (2) 김소월 (2) 백과 나는 왕이로소이다 (2) 백과 노발리스 (2) 백과 노춘성 (2) 방인근 (2) 백과 빅토르 위고 (2) 백과 실레겔 (2) 염상섭 (2) 백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2) 백과 월트 휘트먼 (2) 백과 윌리엄 워즈워스 (2) 백과 전영택 (2) 백과 조지 고든 바이런 (2) 백과 존 키츠 (2) 백과 토월회 (2) 백과 퍼시 비시 셸리 (2) 백과 헤르만 헤세 (2) 백과
▣ 백과사전
[1902 ~ 1926] 소설가. 도향은 호이고, 이름은 경손(慶孫)이다. 서울 출생이며, 경성 의전을 중퇴하였다.
 
1922년홍사용, 현진건, 이상화, 박종화 등과 문예지 "백조" 동인으로 참가하여 낭만주의 운동을 일으켰고, 그 무렵 "백조"에 《젊은이의 시절》을 발표하였다. 이듬해에 동아 일보에 장편 소설 《환희》를 연재하여 이름이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초기에는 감상적인 작품을 주로 썼으나, 그 뒤 사실적인 경향으로 바뀌어 《물레방아》 《》 《벙어리 삼룡이》 등 완숙한 작품을 내놓았다.
 
1926년에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학문을 닦으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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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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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