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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동양척식주식회사(東洋拓殖株式會社)
동양척식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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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척식주식회사 (東洋拓殖株式會社)
일제가 한국의 경제를 독점 착취하기 위해서 1908년에 만든 국책 회사.
▣ 지식지도
◈ 지식지도
동양척식주식회사 (東洋拓殖株式會社)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지형근 池亨根 근/현대 소설 나도향 (28)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나석주 (2) 백과 산미 증식 계획 (2) 백과 일제 (2) 치안유지법 (2) 토지 조사 사업 (2) 백과 후세 다츠지 (2)
▣ 백과사전
일본 제국이 조선의 경제 독점과 토지·자원의 수탈을 목적으로 1908년에 세운 국책회사이다.
 
동양척식주식회사는 대영제국의 동인도 회사를 본뜬 식민지 수탈기관으로, 1908년 제정한 동양척식회사법에 의해 세워졌다. 자본금 1,000만 원이며 조선은 설립자본금의 30%에 해당하는 국유지를 출자했지만 주요 목적은 일본의 식민지로부터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토지와 금융을 장악하고 일본인들의 식민지 개척 및 활동을 돕는 것 곧 일본 제국의 식민지에서의 착취를 위한 기관이었다.
 
1909년 1월부터 대한제국에서 활동을 개시하였다. 원래는 대한제국, 일본의 양쪽 국적의 회사였으나 1917년 본점을 도쿄로 옮기고 일본 국적의 회사가 되었으며 대한제국에 지점들을 두었다. 소유는 일본인에 한하였으며 활동지역은 이후 만주까지 확대되고 1938년부터는 다른 식민지인 타이완, 사할린, 남양군도 등으로 영업지역이 확대되었다.
 
서울에 본점을 두고 전국에 17개의 지점과 52개의 지사를 두었었다. 토지 수탈과 고리대 등 우리 나라에 대한 경제적 침략을 꾀하다가 일제의 패망과 함께 문을 닫았다.
 
조선인 간부로는 부총재 민영기와 이사 한상룡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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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