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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신미양요(辛未洋擾)
신미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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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양요 (辛未洋擾)
1871년(고종 8년)에 미국 군함이 우리나라 강화도 일대에 쳐들어온 사건.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신미양요 (辛未洋擾) 광성진 척화비 대원군 강화도 덕진진 초지진 1871년 1866년 어재연 흥선 대원군 조선 고종 남연군 이구 명성 황후 박규수 여흥부 대부인 민씨 흥인군 흥친왕 제너럴 셔먼호 사건 병인 양요 임오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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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 양요 (7) 백과 강화군 (3) 백과 어재연 (3) 백과 흥선 대원군 (3) 백과 1871년 (2) 백과 고종 (2) 명성 황후 (2) 백과 박규수 (2) 백과 양요일기 (2) 오경석 (2) 백과 조선 고종 (2) 백과 철종 (2) 한·미 수호 통상 조약 (2) 백과
▣ 백과사전
1871년(고종 8년)에 미국 군함이 우리 나라 강화도 일대에 쳐들어온 사건.
 
1866년(고종 3년)에 미국 상선 제너럴 셔먼호가 무역을 하자고 대동강으로 와 소란을 피우자 평양 군민이 배를 불태워 버린 사건이 있었다. 그 사건에 대하여 미국은 우리 나라를 책망하고 통상 조약을 맺으려고 베이징에 있던 미국 공사에게 아시아 함대 를 출동, 강화도 일대를 공격하게 하였다.
 
미국의 군함은 강화도초지진, 덕진진, 광성진 등을 공격하였다. 그 때 조선은 무장 어재연(魚在淵) 등이 나서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양쪽 군사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내고 미군은 물러갔다.
 
그 결과 흥선 대원군은 의기 양양하여 전국 각지에 척화비를 세워 적개심을 불러일으키고 쇄국 정책을 더욱 굳게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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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1866년(고종 3년) 제너럴 셔먼호 사건 (General Shermann號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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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