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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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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오세아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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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주 (Oceania洲)
6대주의 하나. 오세아니아란 ‘대양(大洋)’을 뜻하는 말로서 ‘대양주’라고도 한다. 그 범위는 태평양의 북부와 동부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태평양 지역을 차지하고 있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오세아니아주 (Oceania洲)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세계 폴리네시아
▣ 시민참여콘텐츠
(총 11 개) [모두보기]
◈ 인기순 (1 ~ 4 위)
2018.04.20
이게 그 유명한
【소식】 호주 동쪽 끝 바이런 베이에 가다
2020.01.31
【사회】 □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고 유엔참전국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2020년 한-뉴질랜드 참전용사 후손 비전캠프’를 뉴질랜드 현지에서 오는 2월 2일(월)부터 5박 7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국제협력담당관 - 송현숙 (044-202-5911)】
2019.04.22
【--】 □ 6·25 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영연방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대거 한국을 찾는다.【국제협력담당관 - 이상호 (044-202-5916)】
2020.04.22
(국영문 동시 배포) 우리 문화 알리고자 호주가는 ‘백자 달항아리’
【문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난 16일 ‘백자 달항아리’(白磁壺) 1점을 국외에 전시하기 위해 영구 반출하는 것을 허가하였다.【유형문화재과】
◈ 등록순
2020.04.22
(국영문 동시 배포) 우리 문화 알리고자 호주가는 ‘백자 달항아리’
【문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난 16일 ‘백자 달항아리’(白磁壺) 1점을 국외에 전시하기 위해 영구 반출하는 것을 허가하였다.【유형문화재과】
2020.01.31
【사회】 □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고 유엔참전국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2020년 한-뉴질랜드 참전용사 후손 비전캠프’를 뉴질랜드 현지에서 오는 2월 2일(월)부터 5박 7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국제협력담당관 - 송현숙 (044-202-5911)】
2019.12.16
경상남도, 우수 농식품 호주 서부 시장 개척
【산업】   【농식품유통과  - 황재홍  (055-211-6425 )】
2019.09.29
【행정】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솔로몬 티나 강 수력발전사업을 위해 설립한 현지법인 티에이치엘(THL*)과 현대엔지니어링이 9월 30일 오전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에서 수력 발전소 건설 시공 등을 총괄하는 일괄도급식(턴키)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한국수자원공사 - 김석진 (042-629-4121)】
2019.09.24
한·호주 정상회담 관련 서면 브리핑
【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낮 12시28분부터 12시58분까지 약 30분 동안 뉴욕 유엔 총회 양자회담장에서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2019.08.13
【행정】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인천글로벌캠퍼스(IGC)와 투모로우시티에서 개최되는 「인천 판타지 컨벤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인천광역시장을 예방하여 환담했다고 밝혔다. 【문화관광국 문화콘텐츠과 - 한순덕 (032-440-3992)】
2019.04.22
【--】 □ 6·25 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영연방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대거 한국을 찾는다.【국제협력담당관 - 이상호 (044-202-5916)】
2018.05.25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가평전투 67주년을 맞이하여 6?25전쟁에서 유엔군으로 참전한 영연방(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참전용사와 가족 등 84명을 초청한다.【국제보훈과 - 진지혜 (044-202-5914)】
2018.04.20
이게 그 유명한
【소식】 호주 동쪽 끝 바이런 베이에 가다
2018.04.20
1m 넘는 대왕조개가 내 발밑에 있다니
【소식】 호주 케언즈 그린아일랜드를 가다
2017.04.20
【--】 가평전투 66주년 계기 한국을 다시 찾은 영연방 참전용사들【국제보훈과 - 홍경화 (044-202-5914)】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세계 (10) 백과 멜라네시아 (6) 백과 영국 연방 (6) 백과 미크로네시아 (3) 백과 솔로몬 제도 (3) 백과 태평양 (3) 백과 폴리네시아 (3) 백과 남극해 (2) 백과 남아메리카주 (2) 백과 뉴기니섬 (2) 백과 대서양 (2) 백과 북극해 (2) 백과 북아메리카주 (2) 백과 아시아주 (2) 백과 아프리카주 (2) 백과 유럽주 (2) 백과 유엔 참전 16개국 (2) 백과 인도양 (2) 백과 파푸아뉴기니 (2) 백과 환태평양 조산대 (2) 백과
▣ 백과사전
6대주의 하나. 오세아니아란 ‘대양(大洋)’을 뜻하는 말로서 ‘대양주’라고도 한다. 그 범위는 태평양의 북부와 동부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태평양 지역을 차지하고 있다.
 
남서부에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과 뉴질랜드섬이 있으며, 그 밖에 멜라네시아미크로네시아폴리네시아가 있다. 그 전 수역은 7,000만㎢에 이르는데, 그 안에 약 1만 개의 섬들이 흩어져 있다.
 
이 지역의 육지 면적 약 900만㎢ 중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이 770만㎢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뉴기니섬이 약 77만㎢이고 뉴질랜드 가 27만㎢, 그리고 나머지 약 26만㎢가 태평양에 흩어져 있는 여러 섬들이다.
 
이 지역 인구는 약 2,300만 명으로 인구 밀도는 1㎢에 2.5명이다.
 

자연 환경

위치와 지형

오세아니아주는 태평양의 북회귀선 부근에서부터 대체로 남위 50°까지 펼쳐져 있는 넓은 지역이다.
 
① 오스트레일리아 의 지형은 서부 고원과 동부 산지 및 중앙 저지의 세 지역 으로 나뉜다. 서부 고원은 해발 300m 이상의 고원인데, 오스트레일리아 전체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동부 산지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알프스 산맥 등이 남북으로 뻗어 있다.
② 뉴질랜드의 남쪽 섬은 남알프스 산맥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동부에는 평야가 펼쳐져 있다. 높은 산이 많고 빙하들이 있다. 북쪽 섬의 동부는 산지, 중앙부는 화산 지역이며, 남서부에 평야가 있다.
③ 멜라네시아와 미크로네시아 의 마리아나 제도, 캐롤라인 제도의 변성암, 퇴적암, 화강암, 안산암 등은 대륙을 이루고 있는 암석과 같은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후

오스트레일리아의 남부와 뉴질랜드 이외의 여러 섬들은 열대에 딸리며, 북반구에서는 북동 무역풍이, 남반구에서는 남동 무역풍이 불어서 비가 많다.
 
특히 섬들은 해양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에 있어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가 적은 해양성 기후를 나타낸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북부 지역은 열대에 딸리며, 여름에 비가 많으나 내륙 서부는 건조하여 넓은 지역이 사막 또는 초원 지대를 이루고 있다.
 

산업

오세아니아주에 흩어져 있는 많은 섬들은 대부분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여러 나라의 식민지 또는 신탁 통치 지역 으로서 보호받고 있으며, 원주민의 대부분은 극히 원시적인 화전 농법으로 식량을 자급 자족하고 있다.
 
근래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사탕수수, 고무, 코코아 등을 생산하여 수출하는 섬들도 차차 늘어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목축으로 유명한데 특히 양과 육우를 많이 기르며, 양모의 수출은 세계 수출액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또 도시 근교에서는 낙농이 성하며 양모, 육류, 피혁, 낙제품(酪製品)을 생산하여 수출한다.
 
중앙 저지의 남부와 지중해성 기후 지역에서는 밀의 생산이 많아 수출량이 매우 많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우리 나라에 무역 상대국으로서 양모, 피혁, 육류 등을 공급해 주며, 근년에는 석탄 개발 사업을 우리 나라의 기술진이 맡아서 추진하고 있다.
 

주민과 언어

오세아니아주의 주민은 가지각색이다. 원주민은 멜라네시아 인, 폴리네시아인, 미크로네시아인, 파푸아인 등인데, 그 중에서 멜라네시아인은 피부가 검고 문화 정도가 가장 낮다.
미크로네시아인은 혼혈이며, 피부는 회갈색으로 문화 정도가 가장 높다.
그리고 파푸아인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과 가까운 관계에 있다.
 
특히 폴리네시아인은 카누로 여러 섬들 사이를 오가면서 그들 특유의 전통 문화를 발달시킨 해양 민족으로 알려져 있다.
 
오세아니아의 언어는 민족의 분포에 따라 각각 다르나, 언어학적으로는 말레이 폴리네시아어에 속한다.
멜라네시아에서는 주로 멜라네시아어와 파푸아어를, 미크로네시아에서는 미크로네시아어를 사용하나,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은 폴리네시아어이다.
 
그러나 오늘날 남동부에서는 프랑스어, 그 밖의 지역에서는 영어가 공통어로 쓰이고 있다.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서는 영어를 공용어로 삼고 있다.
 

역사

광대한 해역에 둘러싸인 오세아니아주는 16세기 초두까지는 미지의 세계로 되어 있었으나, 1521년 마젤란의 태평양 횡단을 계기로 유럽인의 진출이 시작되었다.
특히 에스파냐의 활약이 두드러져서 멘다냐 등이 많은 섬들을 발견, 탐험을 했다.
 
17세기에는 네덜란드가 진출하여 태즈메이니아섬과 뉴질랜드가 발견되었고, 17세기 말에는 영국과 프랑스의 진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것은 영국의 쿡의 탐험이다. 그는 1768년 이래 12년간 3회에 걸친 탐험으로 많은 지리적 사실을 밝혔다.
이리하여 오세아니아의 전모가 거의 밝혀졌다.
 
제1차 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으로 오세아니아주의 판도는 몇 차례나 바뀌어,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서사모아, 나우르, 통가 및 피지 등 12개국이 독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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