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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주 (Europe洲)
6대주의 하나. 유라시아 대륙의 서부를 차지하고 있는 반도 모양의 지역이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유럽주 (Europe洲) 산업 혁명 공장제 기계 공업 공장제 수공업 사회주의 자본주의 대항해시대 남유럽 네덜란드 독일 동유럽 라인강 북유럽 서유럽 세계 스위스 스칸디나비아 반도 스칸디나비아 산맥 알프스 산맥 엘베강 영국 유틀란트 반도 프랑스 피레네 산맥 덴마크 벨기에 아일랜드 에스파냐 이탈리아 포르투갈 1497년 1498년 1499년 바스쿠 다 가마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베서머 애덤 스미스 아크라이트 제임스 와트 카트라이트 크럼프턴 풀턴 하그리브스 유럽 공동체 유럽 연합 마스트리히트 조약 프랑스 혁명
▣ 주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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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 개) [모두보기]
◈ 인기순 (1 ~ 4 위)
2024.02.25
포도주 잔 소용돌이 영감 얻어 설계... BC 6천년, 흑해 조지아에서 기원
【문화】 XTU와 프랑스 보르도 와인 박물관 2011년 4월 전곡선사박물관을 성공적으로 개관한 프랑스 건축가 아누크 르장드르(Anouk Legendre)와 니콜라 데마지에르(Nicolas Desmazières)는 프랑스 보르도 와인 박물관 설계 수주를 하여 박물관 건립에 나선다.
2024.02.22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과 주한 라트비아대사관 공동주관 개최 - 라트비아 발타 여성합창단 공연
【문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대사 아리스 비간츠)과 공동으로 공연 <박물관 속 하모니: 라트비아 발타 여성합창단의 매혹적인 선율>을 오는 2월 24일(토) 14시에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 개최한다. 【문화교류홍보과】
2020.04.03
【문화】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3월 31일(현지 시각) 한국 그림책 작가로는 최초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이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구름빵』의 백희나 작가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출판인쇄독서진흥과 - 이숙은 (044-203-3248)】
2020.01.31
【문화】 멕시코, 에콰도르, 도미니카 공화국, 베네수엘라, 스페인 등 중남미 지역 주요 언론들은 지난 1월 23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이 방한 관광객 2천만 명을 유치하기 위해 이베로아메리카 특파원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소개한 활동을 크게 보도했다.【국제관광과 - 한혜리 (044-203-2834)】
◈ 등록순
2024.02.25
포도주 잔 소용돌이 영감 얻어 설계... BC 6천년, 흑해 조지아에서 기원
【문화】 XTU와 프랑스 보르도 와인 박물관 2011년 4월 전곡선사박물관을 성공적으로 개관한 프랑스 건축가 아누크 르장드르(Anouk Legendre)와 니콜라 데마지에르(Nicolas Desmazières)는 프랑스 보르도 와인 박물관 설계 수주를 하여 박물관 건립에 나선다.
2024.02.22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과 주한 라트비아대사관 공동주관 개최 - 라트비아 발타 여성합창단 공연
【문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대사 아리스 비간츠)과 공동으로 공연 <박물관 속 하모니: 라트비아 발타 여성합창단의 매혹적인 선율>을 오는 2월 24일(토) 14시에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 개최한다. 【문화교류홍보과】
2023.11.27
(국영문 동시배포) 덕수궁 돈덕전에서 140년간의 한·독수교 역사 되짚어본다
【문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는 주한독일대사관(주한독일대사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과 12월 9일(토)부터 12월 17일(일)까지 9일간 덕수궁 돈덕전(서울 중구)에서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함께 여는 미래>를 개최한다.【덕수궁관리소】
2020.06.03
【문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6월 3일(수),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이하 영국 문화부) 올리버 다우든(Oliver Dowden) 장관과 화상회의를 했다.【국제문화과 - 임승현 (044-203-2562)】
2020.05.07
【환경】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2013년 영국에서 도입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검독수리의 아종 한 쌍이 최근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국립생태원 - 전주영 (041-950-5980)】
2020.05.04
【문화】 오는 5월 6일 재개관하기로 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특별전 “인간, 물질 그리고 변형-핀란드 디자인 10 000년”을 5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단 5일간 특별 공개한다.
2020.04.30
【환경】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황새의 우리나라 유입을 높이기 위해 최근 러시아 극동지역에 황새 인공둥지탑을 설치하는 등 번식지 개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국립생태원 - 윤종민 (054-680-7410)】
2020.04.03
【문화】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3월 31일(현지 시각) 한국 그림책 작가로는 최초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이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구름빵』의 백희나 작가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출판인쇄독서진흥과 - 이숙은 (044-203-3248)】
2020.02.21
【문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월 21일(금) 오전 7시 4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제1차 준비위원회’를 주재했다. 【국제문화과 - 이하늘 (044-203-2571)】
2020.01.31
【문화】 멕시코, 에콰도르, 도미니카 공화국, 베네수엘라, 스페인 등 중남미 지역 주요 언론들은 지난 1월 23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이 방한 관광객 2천만 명을 유치하기 위해 이베로아메리카 특파원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소개한 활동을 크게 보도했다.【국제관광과 - 한혜리 (044-203-2834)】
2020.01.29
【문화】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1월 23일(목) 오전 10시(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세고비아 홀에서 ‘이베로아메리카 특파원 간담회’를 개최해 스페인 주재 이베로아메리카 외신기자클럽(ACPI) 회장을 비롯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중남미 대상 스페인 언론 매체 등 6개국 출신 특파원 10명에게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설명했다. 【국제관광과 - 한혜리 (044-203-2834)】
2020.01.28
【관광】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박양우)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 사장 안영배)와 함께 1월 23일(목) 저녁(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현지 여행업계와 언론을 대상으로 ‘한국관광의 밤(Korea Night)’을 개최했다.【국제관광과 - 한혜리 (044-203-2834)】
2020.01.28
【관광】 대한민국이 주빈국으로 참가하고 있는 ‘스페인 피투르 국제관광박람회(FITUR: Feria Internacional de Turismo)’ 한국관이 스페인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국제관광과 - 한혜리 (044-203-2834)】
2020.01.21
【문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설 연휴를 맞이해 15개국 18개 해외한국문화원(이하 한국문화원)에서 다양한 설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외문화홍보사업과 - 조영권 (044-203-3323)】
2020.01.20
【관광】 대한민국은 1월 22일(수)부터 26일(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국제관광박람회인 ‘스페인 피투르 국제관광박람회(FITUR: Feria Internacional de Turismo)’에 주빈국(Partner Country)으로 참가한다.【국제관광과 - 한혜리 (044-203-2834)】
2020.01.14
【예술】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1월 10일(현지 시각) ‘2020년 베를린 예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재독 작곡가 박영희 전 브레멘 국립예술대 교수에게 문화예술 분야에서 한국인의 역량과 한국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린 데 대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해외문화홍보사업과 - 황인호 (044-203-3327)】
2020.01.13
한국 전승공예품, 예술의 도시 파리에 가다
【문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과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박람회 <2020 메종앤오브제(Maison&Objet)>에서 우리의 무형문화재 전승공예품 홍보 전시를 개최한다.【전승지원과】
2020.01.02
【스포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1월 3일(금),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함께 ‘2020 제3회 로잔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국제체육과 - 김명혜 (044-203-3163)】
2019.12.18
【행정】 2020년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이하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12월 18일 오전 9시 30분 외교부 조세영 제1차관, 환경부 박천규 차관,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 덴마크 및 P4G 사무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기획단 사무실(창성동 별관)에서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국제협력과 - 안중기 (044-201-6565)】
2019.12.16
【환경】 ‘제9차 한국-덴마크 녹색성장동맹회의’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기후 변화 위기를 극복하려면 세계 지방정부가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 - 양은미(031-228-2241)】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서유럽 (25) 백과 프랑스 (9) 백과 독일 (6) 백과 이탈리아 (3) 백과 게르마니아 (2) 백과 게르만족 (2) 백과 북유럽 (2) 백과 오스트리아 (2) 백과
◈ 참조 키워드
세계 (36) 백과 동유럽 (8) 백과 북유럽 (8) 백과 서유럽 (7) 백과 유고슬라비아 (7) 백과 남유럽 (6) 백과 유엔 참전 16개국 (6) 백과 에스파냐 (5) 백과 독일 (4) 백과 프랑스 (4) 백과 마케도니아 (3) 베네룩스 3국 (3) 백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3) 백과 슬로베니아 (3) 백과 영국 (3) 백과 이탈리아 (3) 백과 크로아티아 (3) 백과 프랑스 왕국 (3) 백과 피오르드 (3) 백과 남극해 (2) 백과 남아메리카주 (2) 백과 대서양 (2) 백과 덴마크 (2) 백과 몬테네그로 (2) 반도 (2) 백과 북극해 (2) 백과 북아메리카주 (2) 백과 북아일랜드 (2) 백과 브뤼셀 (2) 백과 세르비아 (2) 백과 스위스 (2) 백과 스코틀랜드 (2) 백과 아시아주 (2) 백과 아프리카주 (2) 백과 알프스-히말라야 조산대 (2) 백과 오세아니아주 (2) 백과 오스트리아 제국 (2) 백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2) 백과 웨일스 (2) 백과 이베리아 반도 (2) 백과 이탈리아 왕국 (2) 백과 인도양 (2) 백과 잉글랜드 (2) 백과 카탈루냐 (2) 백과 태평양 (2) 백과 포르투갈 (2) 백과 피레네 산맥 (2) 백과 합스부르크 가 (2) 백과
▣ 백과사전
6대주의 하나. 유라시아 대륙의 서부를 차지하고 있는 반도 모양의 지역이다.
 
위도상으로는 대개 북위 35~70° 사이에 걸쳐 있으며, 전세계 육지 면적의 4.6%(627만㎢, 러시아는 제외)에 지나지 않는 이 지역에는 크고 작은 약 40개의 나라가 몰려 있다.
 
아시아와는 우랄 산맥과 카스피해 및 흑해와 경계를 이루고, 아프리카와는 지중해로 구분된다.
인구는 5억 9,250만 명(1990년, 러시아 제외)으로, 인구 밀도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륙으로 1㎢당 94명이다.
 

자연 환경

위치와 지형

지형은 큰 반도에서 다시 여러 개의 반도가 갈라져 있는데, 유럽주 총면적의 약 27%가 반도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면적에 비해서 해안선의 길이가 길고 복잡한 것이 특색이다.
 
북부의 스칸디나비아 산맥과 남부의 알프스 산맥피레네 산맥을 제외하고는 프랑스에서 독일을 거쳐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넓은 평원을 이루고 있다.
 
북부에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유틀란트 반도가 있고, 남부에는 3개의 반도가 있으며, 대서양쪽에는 아이슬란드와 잉글랜드의 섬들이 있다.
 
내륙에서 흘러내리는 큰 강으로는 라인강, 엠스강, 엘베강, 오데르강 등이 있는데, 이들 강은 흐름이 완만하고 수량이 많으며, 강과 강 사이는 운하로 이어져 있어 수로 교통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기후

지역의 위도에 비하여 기후는 따뜻한 편이며, 북부는 아한대에 속하나 그 밖의 지역은 대부분 온대에 속한다.
특히 북서부의 서안 해양성 기후와 북동부의 대륙성 기후, 남부의 지중해성 기후의 차이가 두드러진 점이 특색이다.
 

자원과 산업

자원

유럽의 지하 자원으로는 석탄, 철, 보크사이트, 암염, 칼륨염 따위가 풍부하다.
 
석탄은 러시아, 영국, 폴란드, 독일에서 많이 나며, 철광석은 러시아, 스웨덴, 프랑스, 에스파냐,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나고, 보크사이트는 프랑스 남동부가 주요 산지이다.
석유는 러시아를 제외하면 그 매장량이 매우 적다.
 
근래 유럽의 에너지 자원으로 천연 가스가 새로이 등장하여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영국 등이 활발히 개발하고 있는데, 특히 네덜란드 북부 지방에서 나는 천연 가스는 서방 세계 최대의 매장량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유럽의 수자원은 남부의 지중해 연안 지방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풍부한 편이다.
 

산업

유럽주의 농업은 혼합 농업과 지중해식 농업으로 유명하다. 독일을 중심으로 한 중앙 유럽에는 혼합 농업과 낙농이 성하며, 밀, 옥수수, 감자 등과 목축을 위한 사료 작물을 많이 재배한다. 그리고 지중해 연안에서는 주로 포도, 오렌지, 올리브 등의 지중해성 작물들이 재배된다.
특히 북부는 세계적인 목재 산지이며, 북극해는 세계 3대 어장 의 하나로 손꼽힌다.
 
근대 공업의 선진 지역인 유럽은 일찍이 산업 혁명을 비롯한 근대 자본주의가 성립하였고, 철광석 과 석탄이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근대 공업 지대가 이루어졌다.
게다가 고도의 자본과 기술 및 교통의 발달, 많은 시장의 확보 등으로 크게 발전하게 되었다.
 
대표적인 선진 공업국으로는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스위스 등을 들 수 있다.
 
근년 에너지 공급원이 석탄에서 석유로 바뀜에 따라 석유 자원을 수입에 의존함으로써 과거에 비하여 생산비가 자연히 많이 들게 되었다.
그리고 인건비도 해마다 올라 공업 발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 최근에는 그 발전이 다소 둔화되는 경향이다.
그 한 예로서 종래 조선 공업은 독일과 영국이 세계적인 수준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우리 나라를 비록하여 일본, 중국에 밀려가는 추세이다.
 
그리고 유럽 여러 나라들은 미국과 러시아의 2대 경제권에 대응하여 프랑스와 독일을 중심으로 하나의 경제권으로 유럽 공동체(지금의 유럽 연합)를 결성하였다. 산업별 인구 구성에 있어서는 2, 3차 산업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다.
 

주민과 언어

유럽주는 지형이 매우 복잡한 만큼 그 문화도 매우 다양하나, 크리스트교 문화라는 공통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인종 또한 다양하지만 언어면에서 인도 유럽 어족이라는 공통성을 찾아볼 수 있다.
유럽의 인종은 영국과 독일의 게르만족,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라틴족, 동유럽 여러 나라의 슬라브족 의 3대 민족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그 밖에 핀란드 의 핀족, 헝가리의 마자르족 등이 살고 있다.
 
그리고 유럽주에서 사용되고 있는 언어는 70여 가지에 이른다. 그래서 한 나라 안에서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기도 하고, 한 가지 언어를 여러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유럽의 언어는 크게 게르만어, 라틴어, 슬라브어의 세 계통으로 나뉜다.
게르만어는 게르만족이 사용하는 말로서 영어와 독일어가 그 대표적인 말이고, 라틴어는 라틴족이 사용하는 말로서 프랑스어와 에스파냐어가 그 대표적인 말이며, 슬라브어는 슬라브족이 사용하는 말로서 러시아어가 그 대표적인 말이다.
 

역사

유럽의 고대 문화의 중심지는 로마와 그리스이며, 중세 에는 세계적인 문화의 중심지였다.
 
15세기 이후 유럽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바스코 다 가마의 새로운 항로 발견에 힘입어 해외에서 많은 식민지를 차지하게 되었고, 18세기에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 혁명은 전 유럽으로 퍼져 일찍이 근대 공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세계의 경제 및 문화의 중심지로 큰 구실을 하였다.
 
그러나 제1, 2차 세계 대전의 참화와 여러 식민지의 독립에 따라 해외 시장의 확보가 어렵게 되어 차차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쇠퇴하게 되었다. 그러나 서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각국 간에 산업과 경제면의 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한 결과 부흥은 물론, 국민 소득이 높아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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