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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일연(一然)
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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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연 (一然)
[1206 ~ 1289] 고려 말기의 승려. 일연은 자이고, 속명은 김견명(金見明)이다. 호를 무극(無極), 목암(睦庵)이라 하였고, 시호는 보각(普覺)이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일연 (一然) [1206 ~ 1289] 고려 말기의 승려. 일연은 자이고, 속명은 김견명(金見明) 호는 무극(無極), 목암(睦庵)이고, 시호는 보각(普覺) 9세에 불도를 닦기 위해 무량사에 들어가 14세 때인 1219년에 중이 되었으며, 1227년에 승과에 급제하였다. 1283년에는 국사가 되어 원경충조(圓經沖照)의 호를 받았다. 그는 일생을 통하여 많은 책을 지었는데, 특히 그가 지은 《삼국유사》는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함께 우리 나라 고대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
◈ 지식지도
일연 (一然) 단군 신화 향가 1145년 김부식 김돈중 고려 인종 충렬왕 김근 성암 고서 박물관 삼국사기 삼국유사 묘청의 난 옥산 서원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삼국유사 三國遺事 한국역사 일연 (613)
▣ 참조 동영상 (인기순, 1~10 위)
'삼국유사' 일연의 자취 깃든 비슬산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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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키워드
삼국사기 (4) 백과 삼국유사 (2) 백과 향가 (2) 백과
▣ 백과사전
[1206 ~ 1289] 고려 말기의 승려. 일연은 자이고, 속명은 김견명(金見明)이다. 호를 무극(無極), 목암(睦庵)이라 하였고, 시호는 보각(普覺)이다.
 
9세에 불도를 닦기 위해 무량사에 들어가 14세 때인 1219년에 중이 되었으며, 1227년에 승과에 급제하였다.
 
불법이 깊어 존경을 받았고, 1283년에는 마침내 국사가 되어 원경충조(圓經沖照)의 호를 받았다.
 
그는 일생을 통하여 많은 책을 지었는데, 특히 그가 지은 《삼국유사》는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함께 우리 나라 고대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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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