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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 (第一次世界大戰) (ENCY032198)
요 약 : 1914년 7월 28일부터1918년 11월 11일까지 유럽을 주된 전장으로 하여 약 30개국이 참전한 역사상 최초의 세계적 규모의 전쟁.
분 류 :
사건 : 역사 > 세계사 [1576 자]
     

1914년 7월 28일부터 1918년 11월 11일까지 유럽을 주된 전장으로 하여 약 30개 국이 참전한 역사상 최초의 세계적 규모의 전쟁.

영국, 프랑스,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연합국과 독일, 오스트리아 를 중심으로 한 동맹국 사이의 이해 관계의 대립이 원인 이 되어 일어난 전쟁이다.

배경·원인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나라마다 산업을 발달시키기 위하여 해외에 원료 공급지와 상품 시장, 그리고 군사적 근거지를 확보하려고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에서 앞을 다투어 영토와 세력 범위를 넓혀 갔다. 그로 말미암아 나라마다 이해가 대립되어 늘 전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거기에다가 근대 공업이 급속도로 발달한 독일 의 해외 시장 진출은 선진국인 영국으로서는 큰 위협이 되어 갔다.

이에 영국은 1904년에 영·프 협상을, 1907년에 영·러 협상을 맺어 삼국 협상을 형성하여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의 삼국 동맹과 맞섰다.

한편 발칸 반도에서는 소수 민족의 다툼이 끊이지 않았는데, 그 다툼을 에워싸고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과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이 대립 상태에 있었다.

개전·경과

1914년 6월 28일에 당시 오스트리아 영토였던 보스니아 의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부부가 세르비아 의 민족주의자에게 암살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 사건이 계기가 되어 오스트리아는 동맹국인 독일의 지지를 얻어 1914년 7월 28일에 세르비아 정부에 대해 선전 포고를 하고, 뒤이어 독일, 러시아, 프랑스, 영국이 참전함으로써 세계 전쟁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독일은 중립국인 벨기에 국토를 통과하여 프랑스로 쳐들어갔는데, 이에 영국은 독일이 중립국을 침범했다 하여 그 해 8월에 독일에 대해 선전 포고를 하였다. 전쟁 초기에는 동맹국 쪽이 유리했으나, 전쟁을 오래 끌게 되자 차차 동맹국 쪽이 불리해져 갔다.

특히 독일은 강력한 영국 해군에 의해 해상을 봉쇄당함으로써 국민 생활 물자와 군수품 공급에 크게 지장을 받게 되었다.

또 일본은 영·일 동맹을 이유로 1914년 8월에 독일에 대해 선전 포고를 하여 중국에 있던 독일 조차지와 독일령 남양 군도를 점령하고, 인도양과 지중해 방면으로 함대를 출동시켰다.

거기에다 1917년에는 중립을 지키고 있던 미국이 연합국 편에 서서 참전함으로써 전세는 결정적으로 동맹국 쪽이 불리하게 되어 마침내 1918년 11월에 독일이 휴전 협정에 조인함으로써 4년 이상이나 계속되던 대전은 끝이 났다.

결과

연합국은 독일과 베르사유 조약, 오스트리아와 생제르맹 조약, 불가리아와 뇌이 조약, 헝가리와 트리아농 조약, 오스만 제국과 세브르 조약을 맺음으로써 전쟁을 일단 마무리지었다.

이 전쟁에는 900만 명 이상의 인명 피해와 3,300억 달러 의 전비가 들었다. 전후 여러 나라들은 민족적 주권 국가 에 의한 세력 균형에 불안감을 갖게 되어 집단 안전 보장 체제로서의 국제 연맹 창설에 노력하였다.

그리고 이 전쟁을 계기로 국제 정치상 유럽의 우위가 상실되었고, 그와는 반대로 미국의 발언권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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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 (第一次世界大戰)
최종수정일 :   2016-05-09 작성자 :   XPI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