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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종묘 제례악(宗廟祭禮樂)
종묘 제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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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제례악 (宗廟祭禮樂)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에서 제사를 지낼 때 연주 되는 음악. 종묘악이라고도 한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종묘 제례악 (宗廟祭禮樂) 종묘에서 제사를 지낼 때 연주 되는 음악. 종묘악이라고도 한다. 조선 시대의 왕과 왕후의 신주를 모신 종묘에서 1년에 한 번 5월 첫 일요일에 제향을 받들 때 연주되는 음악이다. 내용은 주로 조선 시대의 왕이나 왕의 조상에 대한 훌륭함을 찬양하는 노래이다. 나라가 태평하기를 비는 보태평(保太平) 조상의 큰 업적을 기리는 정대업(定大業)으로 크게 나뉜다. 보태평과 정대업에는 가사가 있다. 1964년 12월 7일에 중요 무형 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었다.
◈ 지식지도
종묘 제례악 (宗廟祭禮樂) 무형 문화재 문화재 종로구 보태평 정대업 종묘의궤 종묘 종묘 제례 종묘 영녕전 종묘 정전
▣ 시민참여콘텐츠
◈ 인기순 (1 ~ 4 위)
2016.05.02
종묘제례악 악기
【문화탐방】 종묘대제때 종묘제례악을 보고 들으면서 어떤 국악기가 사용되는지 궁금해 정리해 보았다. 이름과 실물이 매치가 안되는 악기도 있었다. 10시의 영녕전과 14시의 정전에서 종묘대제 행사가 각각 진행되었디. 보태평과 정대업의 연주와 음악에 맞춰 일무가 어우러졌고 가을의 사직대제보다 훨신 웅장하고 장엄하엿으며 수많은 내국인과 외국인이 한국의 전통문화을 관람하였다.
2016.05.01
종묘 제례악 (2016. 5. 1)
【여행】 종묘제례에 이어 오늘은 종묘제레악에 대해 알아본다.
2023.11.08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종합공연 열린다
【문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안형순 원장)은 11월 18일(토) 오후 4시와 7시 30분에 국립무형유산원(전북 전주시) 대공연장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종합공연인 <평롱[平弄]: 그 평안한 떨림(이하 ‘평롱’)>을 (사)정가악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국립무형유산원】
2020.04.21
【문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최충웅(崔忠雄, 남, 1941년생, 경기 의왕시) 등 21명(15개 종목)의 전수교육조교를 명예보유자로 인정 예고하였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아닌 전수교육조교가 명예보유자로 인정 예고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무형문화재과】
◈ 등록순
2023.11.08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종합공연 열린다
【문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안형순 원장)은 11월 18일(토) 오후 4시와 7시 30분에 국립무형유산원(전북 전주시) 대공연장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종합공연인 <평롱[平弄]: 그 평안한 떨림(이하 ‘평롱’)>을 (사)정가악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국립무형유산원】
2020.04.21
【문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최충웅(崔忠雄, 남, 1941년생, 경기 의왕시) 등 21명(15개 종목)의 전수교육조교를 명예보유자로 인정 예고하였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아닌 전수교육조교가 명예보유자로 인정 예고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무형문화재과】
2016.05.02
종묘제례악 악기
【문화탐방】 종묘대제때 종묘제례악을 보고 들으면서 어떤 국악기가 사용되는지 궁금해 정리해 보았다. 이름과 실물이 매치가 안되는 악기도 있었다. 10시의 영녕전과 14시의 정전에서 종묘대제 행사가 각각 진행되었디. 보태평과 정대업의 연주와 음악에 맞춰 일무가 어우러졌고 가을의 사직대제보다 훨신 웅장하고 장엄하엿으며 수많은 내국인과 외국인이 한국의 전통문화을 관람하였다.
2016.05.01
종묘 제례악 (2016. 5. 1)
【여행】 종묘제례에 이어 오늘은 종묘제레악에 대해 알아본다.
▣ 백과사전
종묘에서 제사를 지낼 때 연주 되는 음악. 종묘악이라고도 한다.
 
조선 시대의 왕과 왕후의 신주를 모신 종묘에서 1년에 한 번 5월 첫 일요일에 제향을 받들 때 연주되는 음악이다. 내용은 주로 조선 시대의 왕이나 왕의 조상에 대한 훌륭함을 찬양하는 노래이다.
 
나라가 태평하기를 비는 보태평(保太平)과 조상의 큰 업적을 기리는 정대업(定大業)으로 크게 나뉜다. 보태평과 정대업에는 가사가 있다.
 
초헌, 아헌 등 제향의 순서에 따라 이들 음악을 연주할 때, 등가와 헌가에 배치된 도창(導唱)이 순한문으로 된 종묘 악장을 음악에 맞추어 노래 부른다.
 
쓰이는 악기는 편종, 편경, 축(祝), 어, 장구, 아쟁, 대평소, 대금(大芩), 당피리, 대금(大金 : 징), 방향 등이다.
 
1964년 12월 7일에 중요 무형 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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