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북조 시대의 송나라 출신의 유의경(劉義慶, 403년 ~ 444년)이 편찬한 중국 후한 말부터 동진까지의 저명인의 일화를 모은 책이다. 후대에 세설체문학이라는 범주가 생길 정도로 큰 영향을 주었으며 조선과 일본으로 전래되어 애독되었다. 등용문(登龍門)이나 난형난제(難兄難弟)와 같은 유명한 표현의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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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북조 시대의 송나라 출신의 유의경(劉義慶, 403년 ~ 444년)이 편찬한 중국 후한 말부터 동진까지의 저명인의 일화를 모은 책이다.
후대에 세설체문학이라는 범주가 생길 정도로 큰 영향을 주었으며 조선과 일본으로 전래되어 애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