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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태강릉(泰康陵)
태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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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릉 (泰康陵)
태릉(泰陵)과 강릉(康陵)은 대한민국 사적 제201호로, 태릉은 문정왕후 윤씨(文定王后 尹氏)의 능이고 강릉은 명종과 그의 비 인순왕후 심씨의 능이다. 두 능을 아울러 태강릉(泰康陵)이라고도 한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태강릉 (泰康陵) 노원구 명종 인순왕후 문정 왕후 선조 심의겸 심충겸 윤원형 조선 인종 조선 중종 이준경 심강 을사사화
▣ 시민참여콘텐츠
◈ 인기순 (1 ~ 4 위)
2020.04.27
조선왕릉 내부 숲길 정비해 하반기 시민 개방
【문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40개의 조선왕릉들(원묘 포함)을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 ‘보고 느끼며 함께 걷는 600km 조선왕릉길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왕릉 내부 숲길들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궁능서비스기획과】
2019.10.15
조선왕릉 거닐며 즐기는‘너와 나의 단풍길’
【문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맞아 궁궐과 조선왕릉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의 단풍이 물드는 시기를 안내하고 이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복원정비과】
2023.11.03
‘서울 태릉과 강릉’에서 민·관·군 합동 산불대응 훈련 실시(11.2.)
【문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소장 민병철)는 대형화되는 산불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11월 2일 서울 태릉과 강릉(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2023 도심형 산불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을 민·관·군 합동으로 실시했다.【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
2023.09.20
첨단 기술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즐기는 세계유산 조선왕릉
【문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신성희)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2023년 조선왕릉문화제」를 10월 13일 서오릉에서의 개막제를 시작으로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조선왕릉 9개소(홍유릉, 동구릉, 선정릉, 태강릉, 헌인릉, 서오릉, 김포장릉, 융건릉, 영릉(세종대왕릉))에서 개최한다.【궁능서비스기획과】
◈ 등록순
2023.11.03
‘서울 태릉과 강릉’에서 민·관·군 합동 산불대응 훈련 실시(11.2.)
【문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소장 민병철)는 대형화되는 산불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11월 2일 서울 태릉과 강릉(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2023 도심형 산불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을 민·관·군 합동으로 실시했다.【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
2023.09.20
첨단 기술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즐기는 세계유산 조선왕릉
【문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신성희)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2023년 조선왕릉문화제」를 10월 13일 서오릉에서의 개막제를 시작으로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조선왕릉 9개소(홍유릉, 동구릉, 선정릉, 태강릉, 헌인릉, 서오릉, 김포장릉, 융건릉, 영릉(세종대왕릉))에서 개최한다.【궁능서비스기획과】
2020.05.14
【문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국민을 위로하고자 오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리 동구릉 숲길을 포함한 조선왕릉 숲길 9선을 개방한다.【복원정비과】
2020.04.27
조선왕릉 내부 숲길 정비해 하반기 시민 개방
【문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40개의 조선왕릉들(원묘 포함)을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 ‘보고 느끼며 함께 걷는 600km 조선왕릉길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왕릉 내부 숲길들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궁능서비스기획과】
2019.10.15
조선왕릉 거닐며 즐기는‘너와 나의 단풍길’
【문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맞아 궁궐과 조선왕릉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의 단풍이 물드는 시기를 안내하고 이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복원정비과】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대한민국 문화재청 (3) 백과 문화재청 (2) 디렉터리
◈ 참조 키워드
동구릉 (4) 백과 사릉 (3) 백과 서오릉 (3) 백과 윤원형 (3) 백과 융건릉 (3) 백과 조선왕릉 (3) 백과 건릉 (2) 광릉 (2) 백과 궁능유적본부 (2) 김포 장릉 (2) 보우 (2) 선정릉 (2) 백과 윤임 (2) 백과 을사사화 (2) 백과 의릉 (2) 정릉 (2) 헌인릉 (2) 홍유릉 (2)
▣ 백과사전
태릉(泰陵)과 강릉(康陵)은 대한민국 사적 제201호로, 태릉은 문정왕후 윤씨(文定王后 尹氏)의 능이고 강릉은 명종과 그의 비 인순왕후 심씨의 능이다. 두 능을 아울러 태강릉(泰康陵)이라고도 한다.
 

태릉

조선 왕조 제11대 임금인 중종(中宗)의 왕비(제3비)인 문정왕후 윤씨(文定王后 尹氏) (1501∼1565년)의 능으로, 1565년에 조성되었다. 태릉은 왕비의 봉분(封墳) 1기만을 조성한 단릉(單陵)이다. 왕후는 중종의 제2비 장경왕후(章敬王后) 윤씨와 동원(同原)에 있던 중종의 정릉(靖陵)을 봉은사(奉恩寺) 곁으로 천장(遷葬)하고 자신도 그 옆에 묻히기를 원하였지만, 정릉(靖陵) 주위의 지대가 낮아 장마철에 물이 들어 자주 침수되자, 뜻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이 곳 태릉에 안장되었다.
 

강릉

문정황후 윤씨의 아들이자 조선 왕조 제13대 임금인 명종(明宗, 1545∼1567년 재위)과, 그의 비(妃) 인순왕후(仁順王后) 심씨(沈氏, 1532∼1575년)의 능이다. 강릉은 한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封墳)을 나란히 마련한 동원(同原) 쌍봉릉(雙封陵)이며, 난간으로 연결되어 있다. 강릉은 원형 보존을 위해서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태릉을 찾는 관람객의 강릉 관람요구에 부응하여 편의시설 설치와 문화재 정비를 마치고 2014년 1월 1일 부터 문을 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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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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