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8일(수) 16시 40분 국회의사당 정문 해태상 앞에서 「바른미래당 정책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바른미래당 정책홍보단(단장 정운천)은 정책홍보를 통해 진정한 민생정당, 경제정당임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이번 정책홍보단은 정운천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바른미래당 전국 17개 시도당 총 32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경제중심정당, 민생실용정당, 동서통합정당으로서의 이미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에는 박주선 ‧ 유승민 공동대표와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등 주요 지도부를 비롯해 바른미래당 소속 전체의원과 300여명의 당원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민 속으로 다가가겠다는 염원을 담은 ‘정책홍보차량 선포식’ ‘희망풍선 날리기’ 등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9일부터 17개 시도에 정책홍보 차량이 투입되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게 될 예정이다.
바른미래당 정책홍보단장을 맡게 된 정운천 최고위원은 “지역, 이념, 세대를 넘어 낡고 부패한 양당 독과점 정치체제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민생정당‧경제정당‧동서통합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민 속으로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