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고대 신분별 차별내용
區分 | 權利 | 領地 | 集團 | 宗法 | 通治, 方法 | 死亡 | 棺槨 | 佾舞 | 天子 | 建國 | 天下 | 王族 | 大宗 | 平天下, 德 | 崩, 駕崩, 崩御 | 7重 | 8(64) | 諸侯 | 立家 | 封國 (邦國) | 公族 | 小宗-大宗 | 治國, 法 | 薨, 昇遐 | 5 | 6(48) | 卿 | 置側室 | 采邑 (大) | 宗族 | 小宗-大宗 | 齊家, 約 | 卒, 逝世(去) | 3 | 4(32) | 大夫 | 有貳宗 | 采邑 (小) | 宗族 | 小宗-大宗 | 齊家, 愛 | 卒, 逝世(去) | 3 | 4(32) | 士 | 隸子弟 | 食田 | 家族 | 小宗 | 修身, 遜 | 不祿 | 1 | 1(8) | 民 | 分親 | 農田 | 一家 | | | 死(亡), 歿 | | |
* 추사 김정희(1786~1856) 예산 고택에 있는 글씨 ?
「春風大雅能容物 秋水文章不染塵」
서예 - 1)자신이 글을 짓고 자신이 쓰고(작가 ? ) ; 2)남의 글을 자신이 쓰고( ? ) 잘못 된 해석 - 봄바람처럼 큰 아량은 만물을 용납하고, 가을물 같이 맑은 문장은 티끌에 물들지 않는다. 결론 - 鄧石如(1743—1805), 청대 전각, 서예가 ; 자기 침실 기둥에 자신이 쓴 글귀(安徽省 懷寧縣 鄧宅 鐵硯山房 臥室), 추사의 창작이 아님 ; 번역은--시의 글귀(내용)는 봄 바람(따스한 기운) 같아서 만물을 포용하고, 시를 쓴 문장(글씨)은 가을의 물(여인의 맑고 깨끗한 눈동자) 같아서 티끌 하나도 오염되지 않았네.
*《論語》〈學而〉 1-1.「學而時習之, 不亦說(悅)乎?」
1) 學 - 두뇌적 활동, 인식, 공자의 학설, 공자가 가르치는 6藝(書,禮,樂,射,御,數) 2) 時 -- (1)朱熹《四書集注》-때때로 ; (2)중국 초등 국어교재-늘상, 자주 ; (3)楊伯峻《論語譯注》와 일부 학자-일정한 시간에 따라서 ; 기회가 되면 3) 習 -- 楊은 실습(실천), 李零,《喪家狗》와 나머지는 복습(溫習) 4) 亦 -- 한국의 000은 역시(×)--不亦~乎(강조, 완곡한 표현, 反問으로 不是~嗎?) 5) 悅(說) -- 내부적(마음) 즐거움
1-2.「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1) 朋 -- 同門爲朋,同志爲友 ; 여기서는 志同道合 친구 2) 方來 -- 將來, 近來(×) ; 自遠方 來(0) 3) 樂 -- 외부적(신체) 즐거움 ; 우의증진, 같이 학습, 지식전파
1-3.「人不知而不慍,不亦君子乎?」
1) 不知 -- 다른 사람이 나를 不了解 2) 慍 -- 화내다
* 李白 〈客中行〉
蘭陵美酒郁金香,玉碗盛來琥珀光。 金樽美酒千人血, 玉盤佳肴萬姓膏 但使主人能醉客,不知何處是他鄕。 燭淚落時民淚落, 歌聲高處 怨聲高
(1) 客中 - 외지에 거주하다 (2) 蘭陵 - 今山東省 臨沂市 蒼山縣 蘭陵鎭 (3) 郁金香 - 욱금, 울금, 강황 (4) 玉椀(碗) - 옥으로 만든 주발, 또는 아름다운 주발 (5) 琥珀 - 보석의 일종, 노란색 (6) 但使 - 단지, 다만(只要)
1. 受 - 갑골문, 원래는 배에 물건을 싣고 가서 건네주다. ; 《說文解字》「受,相付也」; 받다,《後漢書》〈列女傳〉「(樂)羊子嘗行路,得遺金一餠,還以與妻。妻曰:“妾聞志士不飮盜泉之水,廉者不受嗟來之食,況拾遺求利,以汚其行乎!羊子大慙,乃捐金於野,而遠尋師學」;《史記》〈魏公子列傳〉「臣修身潔行數十年,終不以監門困故而受公子財」; (은혜, 혜택)입다(당하다),《論語》〈憲問〉「子貢曰:管仲非仁者與?桓公殺公子糾,不能死,又相之。子曰:管仲相桓公,霸諸侯,一匡天下,民到於今受其賜。微管仲,吾其被髮左衽矣。豈若匹夫匹婦之爲諒也,自經於泃瀆而莫之知也。」; 賈誼《論織貯疏》「一夫不耕,或受之飢,一女不織,或受之寒」;《史記》〈屈原賈生列傳〉「人又誰能以身之察察,受物之汶汶者乎」; 얻다,《戰國策》〈齊策〉「群臣吏民能面刺寡人之過者,受上償」[출처] 사기강의 제240회 보충설명|작성자 동양고전아카데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