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에서 스포츠를 주제로 하는 대화는 클라이언트 아니면 동료들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로 만들어 주는데요, 오늘 (7월 3일) 은 월드컵 16강이 마무리되고 8강으로 진출한 팀들이 정해졌습니다.
8강전
이렇게 대화를 나눌때 쉽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들이 많은데요, 특히 스포츠 용어가 많이 헷갈립니다. 8강전은 여러 단어로 표현됩니다. 그 중의 많이 쓰이는 단어는 1) last eight, 2) quarter final, 그리고 3) round of 8 입니다.
뉴스 기사들을 보니 last 8 (last eight) 이라는 단어가 많이 쓰였습니다. 싱가폴의 한 신문지는 잉글랜드가 콜롬비아를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는 제목을 아래와 같이 썼습니다.
England beat Colombia on penalties to reach last eight.
- 잉글랜드가 콜롬비아를 페널티에 이기고 8강에 진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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