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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나바내다의 지식창고】 2018.03.29. 12:46 (2018.03.29. 12:44)

냉정과 열정사이 - 에쿠니 가오리

 
개인적으로 난 사람들이 많은걸 유난히 싫어한다. 특히나 사람들이 많은 강남이나 지하철이라도 타면 그냥 헤드셋으로 노래를 들으며 책을 읽는다.
개인적으로 난 사람들이 많은걸 유난히 싫어한다.
특히나 사람들이 많은 강남이나 지하철이라도 타면 그냥 헤드셋으로 노래를 들으며 책을 읽는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 내가 작아지는 기분이랄까. 하루하루 익숙하지 못한 손과 발로 열심히 헤엄치는 내가 마치 거대한 태평양 위에 있는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 떄문이다.
 
냉정과 열정사이 ... 사실 요즘 "총, 균, 쇠"라는 책을 읽고 있다. 별로 관심분야는 아니지만 무언가 새로운 지식을 얻는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아. 지금도 내 책장에는 차마 끝내지 못한 "체 게바라의 경제학", "경제학원론" 그리고 "총, 균, 쇠" 라는 세권의 책이 나의 게으름을 꾸짖고 있는 것같은 기분이다.
 
난 일본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무언가 빙빙 돌아가는 기분이랄까. 물론 서정적인 표현들은 좋다. 상상력이 풍부한 편이라, 책을 읽으며 상상하게 된다. 사실 지금도 깊게 날 누르는 축축한 밤공기에 더더욱 감성적이 되는 것같긴 하다.
아무튼, 책에 대한 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써보겠다. 이책이 좋다 나쁘다 이런건 아니고, 순수히 내가 느낀점들.
아오이. 책을 읽는 내내 그녀가 담담하게 시간에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나간다. 몇년동안 그녀가 과거에 사랑하는사람에게 받았었던 상처에 힘들어하는 그녀. 그런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자기의 인생이 그녀에게 없는걸 알때마다 허탈감을 느끼는 마빈.
그리고 그녀가 그동안 쭈욱 마음에 간직하고 있던 쥰세이
 
이 책을 두권을 읽어야 한다.
아오이의 입장에서 그리고 쥰세이의 입장에서
시간이 나면 다른책도 마저 읽어보고 리뷰를 남기겠다... (후다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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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