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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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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KiWook Kim의 지식창고】 2021.06.24. 22:03 (2018.09.09. 11:58)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세계도시 생활비 수준에서 캐나다 도시는 중위권

 
•이코노미스트지(the Economist)에서 선정한 전세계 도시의 생활비(Cost of Living) 수준 비교에서 캐나다는 전체 133 도시에서 중간 성적 정도를 내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Economist지에서 세계도시 물가수준을 매년마다 선정한다.
 
• 이코노미스트지(the Economist)에서 선정한 전세계 도시의 생활비(Cost of Living) 수준 비교에서 캐나다는 전체 133 도시에서 중간 성적 정도를 내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밴쿠버가 41위로 생활비가 캐나다에서 가장 비쌌으며, 몬트리얼이 59위, 그리고 토론토가 86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생활비는 단순히 집값 뿐만 아니라 150개 이상의 가격을 비교함으로써 다양한 각도에서 비용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생활비가 가장 비싼 전세계 도시 목록입니다.
 
1위: 싱가포르
공동 2위: 파리(프랑스) & 취리히 (스위스)
4위: 홍콩
5위: 오슬로 (노르웨이)
공동 6위: 서울 & 제네바 (스위스)
8위: 코펜하겐 (덴마크)
9위: 텔 아비브 (이스라엘)
10위: 시드니 (호주)
공동 11위: 도쿄 & 오사카 (일본)
13위: 뉴욕
119위: 소피아 (불가리아)
121위: 카이로 (이집트)
124위: 뉴델리 (인도)
131위: 알마티 (카자흐스탄)
 
• 특히 이코노미스트지는 서울이 6위로 선정이 된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가계품(household staples)이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축에 속하며 뉴욕보다 무려 50% 비싼 수준이라고 합니다. 특히 서구세계 물품이 비싸며 빵 같은 경우 한 덩어리(loaf)가 $19 이상 정도 합니다. 물론 서양물품 보다 쌀이나 국수 같은 동양음식은 더 저렴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 관심있으신 분은 이코노미스트 웹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 기사:
【작성】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링크】 fb.com/canadanewsround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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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