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가 삼락농정의 핵심리더 263명을 배출했다.
○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11일 삼락농정의 핵심리더, 품목별 최고 농업전문가 육성을 위해 2년 과정으로 운영한 제5기(’17년 ~ ’18년)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졸업식을 열었다.
○ 이날 졸업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신명식 농림수산식품문화원장, 강용구 도의회농산경제위원회위원장, 졸업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2009년부터 국비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전북의 경쟁력 있는 작목을 선정하여 과목당 20여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농업경영회계·농산물유통마케팅 등 전문농업경영교육과 작물생리·토양관리 등 체계적인 재배기술 교육 등 2년 과정으로 교육하고 있다.
첨부 :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hwp (4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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