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본부장 강봉용, 이하 ‘생기원’)는 12일 뿌리기술 고도화 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 이날 발표회에는 전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 강봉용 생기원 전북본부장, 권상식 전북뿌리산업협의회 회장, 도내 기업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뿌리기술고도화 사업은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기원의 전문인력 및 장비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뿌리기업에 맞춤형 기술개발을 지원함으로서 기업의 기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혁신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제공하고자 발굴, 시행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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