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및 재생에너지 관련 2개 기업이 새만금에 205억원을 투자할 전망이다. ○ 이를 통해 새만금 재생에너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 탄력과 함께 1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북도는 2019년 1월 29일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테크윈 및 ㈜테크윈에너지와 각각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생산공장과 수상태양광 부유체 생산공장을 새만금산업단지에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이 자리에는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임우순 농어촌공사 새만금산단 사업단장, 정붕익 ㈜테크윈 및 ㈜테크윈에너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충북 청주에 소재하고 있는 ㈜테크윈은 환경솔루션, 화학플랜트건설, 설비 유지관리 분야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조선업 기자재인 선박평형수 처리장치도 제조하는 강소기업이다.
첨부 : (주)테크윈에너지.hwp (31 kb)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