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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고어) 
◈ 歌曲源流 (가곡원류) ◈
◇ (201 ~ 300) ◇
카탈로그   목차 (총 : 9권)     이전 3권 다음
1
201
2
青蒻笠 숙이 쓰고 綠簑衣 님의 고
3
細雨 江口로 낙 메고 나려니
4
어듸셔 一声 漁笛은 밋친 興을 돕니
 
5
202
6
青山에 눈이 오니 峯마다 玉이로다
7
져 山 푸르기는 봄ㅂ비에 잇거니와
8
엇디 우리의 白髪은 검겨볼ㄹ 쥴 이시랴
 
9
203
10
臨高台 臨高台야 長安을 굽어보니
11
雲裏帝城은 双鳳闕이요 雨中春樹万人家ㅣ로다
12
아마도 繁華世界는 예인가 노라
 
13
204 (禹倬)
14
春山에 눈 녹인  건듯 불고 간 듸 업
15
져근덧 비러다 리과져 리 우희
16
귀 밋헤 묵은 서리를 불녀볼ㄱ가 노라
 
17
205 (朴孝寛)
18
空山에 우는 뎝동 너는 어이 우지는다
19
너도 날과갓치 무음 離別 엿냐
20
아무리 피나게 운들 対答이나 더냐
 
21
206
22
瀟湘江 細雨中에 簑笠 쓴 져 老翁아
23
뷘 를 흘니 져어 어드러로 向냐
24
太白이 騎鯨飛上天니 風月 실너 노라
 
25
207
26
瀟湘 斑竹 길게 뷔여 낙시 여 두러메고
27
不求功名고 碧波로 도라드니
28
白鴎야 날 본 쳬 마라 世上알ㄱ가 노라
 
29
208
30
거문고 쥴 골나 녹코 忽然이 을 드니
31
柴扉에  즛즈며 반운 손 오노라
32
児㝆야 点心도 려니와 濁酒 몬져 걸너라
 
33
209
34
오거다 도라간 봄을 다시 보니 반갑도다
35
無情 歳月은 白髪만 보는고나
36
엇디 나의 少年은 가고 아니 오니
 
37
210 (宋宗元)
38
金風이 부는 밤에 나무닙 다 지거다
39
寒天 明月夜에 기럭이 우러녤 제
40
千里에 집 난 客이야  못 일워 노라
 
41
211 (宋宗元)
42
人生이 긔 언마오 白駒之過隙이라
43
어려셔 혬 못 나고 혬이 나쟈 다 늙거다
44
어즈버 中間光景이  업슨가 노라
 
45
212 (元天錫)
46
興亡이 有数니 満月台도 秋草ㅣ로다
47
五百年 王業이 牧笛에 붓쳣시니
48
夕陽에 지나는 客이 눈물계워 노라
 
49
213 (李賢輔)
50
帰去来 帰去来되 말이요 가 리 업
51
田園이 将蕪니 아니 고 어이리
52
草堂에 清風明月은 나며 들며 기다린다
 
53
214 (朴孝寛)
54
서리 티고 별 성긘 제 울며 가는 져 기럭아
55
네 길이 긔 언마ㅣ나 밧바 밤ㅁ길 좃 녜는 것가
56
江南에 期約을 두엇시 늣져 갈ㄱ가 져헤라
 
57
215
58
쟐ㄹ 는 나라들고  달이 돗아온다
59
외나무 다리로 홀로 가는 져 禅師야
60
네 졀이 언마ㅣ나 관 遠鐘声이 들니니
 
61
216
62
시름을 아여 얽어야 붓동혀셔
63
碧波江流에 돌 안고아 너헛시니
64
児㝆야 盞 득 부어라 終日酔를 리라
 
65
217 (鄭道伝)
66
仙人橋 나린 물이 紫霞洞에 흐르니
67
半千年 王業이 물ㄹ 소이로다
68
児㝆야 古国 興亡을 무러 무엇리요
 
69
218 (兪応孚)
70
간밤에 부든 에 눈서리 티단말가
71
落落長松이 다 기우러 가노라
72
물며 못 다 퓐 치야 닐너 무리요
 
73
219 (鄭澈)
74
 음 버혀여 져 달을 들과져
75
九万里 長天에 번듯시 걸녀이셔
76
고은 님 계신 곳에 가 빗최여나 보리라
 
77
220
78
烏騅馬 우는 곳에 七尺劔 빗겻는듸
79
百二函関이 뉘 히 된단말가
80
鴻門宴 三挙不応을 못 슬허노라
 
81
221 (李恒福)
82
長沙玉 賈太簿야 눈물도 열일시고
83
漢文帝 昇平時에 痛哭은 무일고
84
우리도 그런 듸 만낫시니 어이 울ㄱ고 노라
 
85
222 (王邦衍)
86
千万里 머나 먼 길에 고은 님 여희고
87
 음 둘 듸 업셔 ㄷ에 안쟛시니
88
져 물도  안과 갓틔여 우러 녤만 더라
 
89
223 (曺植)
90
頭流山 兩端水를 녜 듯고 이제보니
91
桃花  맑은 물에 山影 좃 겨셰라
92
児㝆야 武陵이 어드메오 나는 옌가 노라
 
93
224 (李廷藎)
94
암이 다 울고 쓰르람아 쓰다우니
95
山菜를 다는가 薄酒를 쓰다는가
96
우리는 草野에 뭇쳐시니 고 쓴 쥴 몰라
 
97
225 (李廷藎)
98
벼슬을 져마다 면 農夫되리 뉘 잇시며
99
医員이 病 곳치면 北邙山이 져러 랴
100
우리는 天性을 직희여  로 리라
 
101
226 (朴英秀)
102
西廂에 期約 님이 달 돗도록 아니 온다
103
지게ㄷ門 半만 녈고 밤드도록 기다리니
104
月移코 花影이 動니 님이 오나 넉엿노라
 
105
227 (朴英秀)
106
千里에 글이는 님을 ㅁ속에나 보려고
107
紗窓을 倚支야 午夢을 니루더니
108
어듸셔 無心 黄鶯児는 나의 을 오니
 
109
228 (李象斗)
110
主人이 술 부으니 客으란 노쇼
111
 盞 술 한 曲調ㄷ식 도록 즑이다가
112
거든  술  노로 니여 놀녀 노라
 
113
229
114
灯盞ㄷ 불 그무러갈 제 窓 집고 드는 님과
115
五更鐘 나리올 제 다시 안고 눕는 님을
116
아무리 白骨이 塵土ㅣ된들 니즐 쥴이 이시랴
 
117
230
118
空手来 空手去니 世上事ㅣ 如浮雲을
119
成墳人尽帰면 月黄昏이요 山寂寂이로다
120
져마다 이러헐 人生이 아니 놀고 어이리
 
121
231 (安玟英)
122
고리 고은 노 나븨 츔을 猜忌마라
123
나뷔츔 아니런들 鸎歌 너이여니와
124
네 겻헤 多情 니를 것슨 蝶舞ㅣ론가 노라
 
125
232 (安玟英)
126
桃花는 흣날리고 緑陰은 퍼져온다
127
리  노는 烟雨에 구을거다
128
마초아 盞 드러 勧랼 제 淡粧佳人 오도다
 
129
233 (安玟英)
130
龍楼에 우는 북은 太簇律을 応엿고
131
万戸에 밝힌 불은 上元月을 맛는고야
132
我己오 百尺 虹橋上에 万人同樂 더라
 
133
234
134
長風이 건듯 부러 浮雲을 헷쳣시니
135
華表 千年에 달ㅂ빗치 어제론듯
136
뭇노라 丁令威 어듸 가니 네나 알ㄱ가 노라
 
137
235 (安玟英)
138
朝天路 보뮈단 말가 玉河館이 뷔단 말가
139
大明 崇楨이 어드러로 시건고
140
三百年 事大誠信이 이런가 노라
 
141
236 (朴彭年)
142
가마귀 눈비 맛쟈 희는 듯 검노라
143
夜光明月이 밤인들 어두오랴
144
님 向 一片丹心일단 変헐 쥴이 이시랴
 
145
237
146
功名도 富貴도 말고 이 몸이 閑暇야
147
万水千山에 슬커시 노니다가
148
말 업슨 物外 乾坤과 함 늙쟈 노라
 
149
238
150
唐虞는 언졔ㄷ 時節 孔孟은 뉘시런고
151
淳風禮楽이 戦国이 되얏시니
152
이 몸이 석은 선로되 撃節悲歌 노라
 
153
239
154
孔夫子 大聖人으로 陳蔡에 辱을 보고
155
蕭季子 口辯으로 남의 손에 쥭엇니
156
하로 是非를 모로고  로 리라
 
157
240 (李済臣)
158
天地도 唐虞ㄷ 뎍 天地 日月도 唐虞ㄷ 뎍 日月
159
天地 日月은 古今에 唐虞ㅣ로되
160
엇디 世上 人事는 나날 달나 가니
 
161
241 (金玄成)
162
나 혼쟈 오늘이여 즑어온쟈 今日이야
163
즑어온 오늘이 倖兮나 져물세라
164
毎日에 오늘 것트면 무 시름 이시리
 
165
242 (李陽元)
166
놉푸나 놉푼 남게 날 勧야 올녀두고
167
이보오 벗님네야 흔드지나 말념우나
168
나려져 쥭긴 셟지 아니 되 님 못 볼ㄱ가 노라
 
169
243
170
술 먹고 노는 일은 나도 外 쥴 알건마는
171
信陵君 무덤 우희 밧 는 쥴 못 보신가
172
百年이 亦草草니 아니 놀고 어이리
 
173
244 (兪応孚)
174
엇그제 부든  눈서리 티단 말가
175
落落長松이 다 기우러 가노라
176
물며 다 못 퓐 곳이야 닐너 무리요
 
177
245
178
房안에 혓는 燭불 눌과 離別엿관듸
179
것츠로 눈물 디고 속타는 쥴 모로는고
180
뎌 燭불 날과 갓트여 속타는 쥴 모로도다
 
181
246
182
龍것치 한 것는 말ㄱ게 쟈남운 를 밧고
183
夕陽 山路로  부르며 도라드니
184
아마도 丈夫의 노리는 이인가 노라
 
185
247
186
어제도 爛酔고 오늘도 술이로다
187
그제는 엇더턴지 긋그제는  몰라
188
来日은 江湖에 벗 뫼이니 말 여라
 
189
248
190
雲淡風軽近午天에 小車에 술을싯고
191
訪花随柳여 前川을 디나가니
192
어듸셔 모로는 벗님네는 学少年을 다네
 
193
249 (宋純)
194
霜風이 섯거친 날에 갓 퓌온 黄菊花를
195
金盆에 득 담아 玉堂에 보오니
196
桃花야 곳인체 마라 님의 을 알니라
 
197
250 (申光漢)
198
心如長江流水清이요 身似浮雲無是非라
199
이 몸이 閑暇니 로니 白鴎ㅣ로다
200
어즈버 世上 名利説이 귀에 올ㄱ가 노라
 
201
251 (趙憲)
202
池塘에 비 리고 楊柳에  인 제
203
沙工은 어듸 가고 뷘만 엿는고
204
夕陽에  일흔 갈멱이는 오락가락 더라
 
205
252 (成宗大王)
206
이시렴 부듸 갈 아니 가든 못헐소냐
207
無端이 슬터냐 남의 毀言을 드럿냐
208
져 님아 하 닯고야 가는 즐 닐너라
 
209
253
210
山村에 밤이 드니 먼 딋  즈져온다
211
柴扉를 열고 보니 하늘이 차고 달이로다
212
뎌 야 空山 든 달을 즈져 무리요
 
213
254
214
東窓이 既明커늘 님을 여 보오니
215
非東方則明이라 月出之光이로다
216
脱鴦衾 退鴛枕고 転展反側노라
 
217
245 (月山大君)
218
秋江에 밤이 드니 물ㄱ결이 노라
219
낙시 드리오니 고기 아니 무노라
220
無心 달ㅂ빗만 싯고 뷘 져어 오노라
 
221
246
222
南楼에 북이 울고 銀漢이 三更인 제
223
白馬 金鞍에 少年心도 하다마는
224
紗窓에 기다릴 님 업스니 그를 슬허 노라
 
225
247
226
西山에 日暮니 天地에 가히 업다
227
梨花에 月白니 님 각이 로라
228
杜鵑아 너는 눌을 글여 밤도록 우니
 
229
258 (李廷藎)
230
青春에 보던 거울 白髪에 곳쳐보니
231
青春은 간 듸 업고 白髪만 뵈는고나
232
白髪아 青春이 제 갓시랴 네 츤가 노라
 
233
259
234
青天에 는 가 우리 님의 도것다
235
단댱고 딧체 방울소 더욱 것다
236
우리님 酒色에 겨셔 는 쥴 모로도다
 
237
260
238
青山이 寂廖듸 麋鹿이 벗이로다
239
薬草에 맛 드리니 世味를 니즐노다
240
夕陽에 낙를 메고 나니 漁興계워 노라
 
241
261 (任義直)
242
青山이 不老니 麋鹿이 長生고
243
洪漢이 無窮니 白鴎의 富貴로다
244
우리는 이 江山 風景에 分別업시 늙으리라
 
245
262 (任義直)
246
江村에 日暮니 곳곳이 漁火ㅣ로다
247
満江 船子들은 북 티며 告祀다
248
밤ㅁ 中만 疑乃一声에 山更幽를 더라
 
249
263 (李廷藎)
250
門 닷고 글 닐넌지 몃 歳月이 되엿관
251
庭畔에 심운 솔이 老竜鱗을 일우어다
252
名園에 퓌여진 桃李야 몃 番인 쥴 알니요
 
253
264 (宋宗元)
254
清江에 낙시 넉코 扁舟에 실녓시니
255
남이 니르기를 고기 낙다 노라
256
두어라 取適非取魚를 제 뉘라셔 알니요
 
257
265 (宋宗元)
258
人生이 인 쥴을 져마다 아노라
259
아노라 오시나 아니를 못 볼너고
260
우리는 真実로 아오 酔코 놀녀 노라
 
261
266
262
金樽에 득흔 술을 슬카쟝 거우르고
263
酔 後 긴노 즑어오미 로라
264
児㝆야 夕陽이 尽타 마라 달이 좃 오노라
 
265
267
266
金樽에 酒滴声과 玉女의 解裙声이
267
兩声之中에 어늬 소 더 됴흔고
268
아마도 月沈三更에 解裙声인가 노라
 
269
268
270
睢陽城 月暉中에 누구누구 男子ㅣ런고
271
秋霜은 万春이요 烈日은 霽雲이라
272
아무나 英雄을 뭇거든 두 을 니르리라
 
273
269
274
기럭이 외기럭이 洞庭 瀟湘 어듸 두고
275
半夜 残灯에 든 날을 우니
276
이 後란 碧波寒月인 제 影 徘徊만 여라
 
277
270 (李兆年)
278
李花에 月白고 銀漢이 三更인 제
279
一枝春心을 子規야 알냐마는
280
多情도 病이 냥여  못 드러 노라
 
281
271 (趙憲)
282
平沙에 落鴈고 荒村에 日暮ㅣ로다
283
漁舡도 도라들고 白鴎ㅣ 다 든 젹에
284
뷘 에 달 실어 가지고 江亭으로 오더라
 
285
272 (李舜臣)
286
閑山섬 달 밝은 밤에 戍楼에 혼쟈 안져
287
큰 칼 녑헤 고 깁푼 시름 는 次에
288
어듸셔 一声 胡笳는 断我腸을 니
 
289
273 (李恒福)
290
時節도 져러니 人事도 이러다
291
이러거니 어이 져러 아니헐소냐
292
이런쟈 져런쟈니 한숨계워 노라
 
293
274 (鄭斗卿)
294
君平이 既棄世니 世亦棄君平을
295
酔狂은 上之上이요 詩思는 更之更이라
296
다만지 清風明月이  벗인가 노라
 
297
275
298
가마귀 뎌 가마귀 너를 보니 닯고야
299
너 무 薬을 먹고 리좃 검엇는다
300
우리는 白髪 검길 薬을 못 엇을 노라
 
301
276
302
간밤에 도 됴코 벽가티 일우더니
303
반가운 네를 보려 고 그럿턴지
304
뎌 님아 왓는 곳이니 쟈고 간들 엇더리
 
305
277
306
烏江에 月黒고 騅馬도 아니 간다
307
虞兮虞兮여  너를 어이리
308
平生에 万人敵 와 어 이리될 쥴 어이 알니
 
309
278
310
뎌 건너 一片石이 姜太公의 釣台로다
311
文王은 어듸 가고 뷘 台만 남앗는고
312
夕陽에 물 는 제비만 오락가락 더라
 
313
279
314
峨眉山月半輪秋와 赤壁江山無限景을
315
李謫仙 蘇子瞻이 놀고 남겨 두온 즌
316
後世에 英雄豪傑로 니어 놀게 이라
 
317
280
318
遠山寒山石逕斜니 白雲深処有人家ㅣ라
319
停車坐愛楓林晩니 霜葉이 紅於二月花ㅣ로다
320
아마도 無限清景은 이인가 노라
 
321
281
322
우는 거시 벅국가 푸른 거슨 버들쑵가
323
漁村 두세집이 暮烟에 겨세라
324
夕陽에  일흔 갈멱이는 오락가락 더라
 
325
282
326
万頃滄波欲暮天에 穿魚換酒柳橋邊을
327
客来問我興亡事여늘 笑指蘆花月一舡이로다
328
술 酔코 江湖에 져 이시니 節 가는 쥴 몰라
 
329
283
330
故人無复落城東이요 今人還対落花風을
331
年年歳歳花相似여늘 歳歳年年人不同이로다
332
花相似 人不同니 그를 슬허 노라
 
333
284 (成運)
334
田園에 봄이 오니 이 몸이 일이 하다
335
 남근 뉘 옴기며 薬밧츤 뉘 갈소냐
336
児㝆야  뷔여 오너라 삿갓 몬져 결으리라
 
337
285
338
老人이 듀령을 집고 玉欄杆에 지혀서셔
339
白雲을 르치며  故郷이 제연마는
340
언제나 乗彼白雲고 至于帝郷리요
 
341
286
342
세버들 柯枝 것거 낙근 고기 여들고
343
술딥을 즈랴 고 断橋로 건너가니
344
그곳에 杏花ㅣ져 날리니 아무덴 쥴 몰라
 
345
287
346
곳이 딘다 고 들아 슬허 마라
347
에 흣날리니 곳의 탓시 아니로다
348
가노라 희짓는 봄을 와 무리요
 
349
288
350
곳즌 밤ㅂ비에 퓌고 빗즌 술 다 닉거다
351
거문고 진 벗이 달함 오마더니
352
児㝆야 茅詹에 달 올낫다 벗 오시나 보아라
 
353
289
354
곳아 色을 밋고 오는 나뷔 禁치 마라
355
春光이 덧업슨 쥴 넨들 아니 斟酌랴
356
綠葉이 成陰子 満枝면 어늬 나뷔 오리요
 
357
290
358
山園 白花叢에 나니는 나뷔들아
359
香를 됴히 녁여 柯枝마다 안디 마라
360
夕陽에 숨즌 거뮈 그물 걸고 엿는다
 
361
291
362
三万 六千日을 梅様만 넉이지마소
363
夢裏青春이 어슨듯 지나니
364
이됴흔 太平烟月인 제 아니 놀고 어이리
 
365
292
366
於臥 보안제고 글이던 님을 보안제고
367
七年之旱에 열 구름에 비ㄷ발 본 듯
368
이 後에 다시 九年之水에 볏뉘 본 듯여라
 
369
293 (朴孝寛)
370
於臥  일이여 나도  일을 모를노다
371
우리님 오실 제 지 못게 못헐넌가
372
보고 길고 긴 歳月에  각 어이료
 
373
294 (朴孝寛)
374
님이 가오실 뎍에 날은 어이 두고 간고
375
陽緑이 有数여 두고갈 法은 거니와
376
玉皇게 所志原情여 다시 오게 시쇼
 
377
295 (扈錫均)
378
雲台上鶴髪老仙 風流宗師 그 뉠너냐
379
琴一張 歌一曲에 永樂千年단 말가
380
謝安의 携妓東山이야 닐너 무리요
 
381
296 (金明漢)
382
울며 운  치고 가지 마쇼
383
迢遠長堤에  다 져무런
384
客窓에 残灯 도도고 와보면 알니라
 
385
297
386
天下 匕首劔을 한듸 모하 뷔를 여
387
南蛮北狄을 다 쓰러 린 後에
388
그 쇠로 호뮈를 그러 江山田을 리라
 
389
298
390
前山昨夜雨에 봄ㅂ치 로라
391
豆花田 관솔ㅂ불에 밤 호뮈 빗치로다
392
児㝆야 뒷  桶 바리에 고기 건져 오너라
 
393
299
394
天地 몃 번며 英雄은 누구누구
395
万古 興亡이 垂胡子의 이여늘
396
어듸셔 妄伶엣 것들은 노지 말 나니
 
397
300
398
清風 北窓下에 葛巾을 기울쓰고
399
羲皇 벼 우희 일 업시 누엇시니
400
夕陽에 短髪草童이 弄笛還을 더라
【원문】(201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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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1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