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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우자수심결언해 (牧牛子修心訣諺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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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界 더워 설오미 블 븓 집 니 그 마 머므러 긴 受苦 히 受려 輪廻 免코져 홀딘댄 부텨 求홈 니 업스니라 다가 부텨 求코져 홀딘댄 부톄 곧 이 미니  엇뎨 머리 어료 모매 여희디 아니니 色身 이 거즛 거시라 生이 이시며 滅이 잇고 眞心 虛空 야 긋디 아니며 改變 아니 닐오 모 서거 브레 도라가며 매 도라가거든  物은 長常 靈야 하 두프며  두펫니라 시니 슬프다 이젯 사미 몰로미 오라 제 미 이 眞實ㅅ 부톈  아디 몯며 제 性이 이 眞實ㅅ 法인  아디 몯야 法을 求코져 호 머리 모 聖人 밀오 부텨를 求코져 호 제  보디 아니야 다가  밧긔 부톄 잇고 性 밧긔 法 잇다 니면 이 들 구디 자바 부텻 道 求코져 리 비록 塵劫 디내록 몸 며  며  두드려 골슈 내며 피 내여 經 스며 長常 안자 눕디 아니며 卯齋  번 머그며 [ 卯齋 卯時ㅅ 바비라 ] 一大藏敎 닐거 種種 苦行 닷고매 니르러도 몰애  밥 지 야 오직 제 잇부믈 더을 미니 오직 제  알면 恒沙法門과 無量妙義 求티 아니야 어드리니 그럴 世尊이 니샤 一切 衆生 너비 보니 다 如來ㅅ 智慧德相 초 뒷니라 시며  니샤 一切 衆生 種種 幻化ㅣ 다 如來ㅅ 圓覺妙心에 나니라 시니 이 아롤디로다 이  여희오 밧긔 부텨 외요미 업순디라 過去엣 諸如來도 오직 이  긴 사미시며 現在옛 모 賢聖도  이  닷신 사미시며 未來옛 學 닷 사도 반기 이런 法을 브툴디니 願 모 道 닷 사미 모 밧 求티 마롤디니라 心性이 더러움 업서 本來 제 圓成니 오직 妄緣을 여희면 곧 如如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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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다가 佛性이 이 모매 現在라 닐올딘댄 마 모매 이셔 凡夫애 여희디 아니도소니 엇뎨 나 이제 佛性 보디 몯뇨 다시 사겨 다 알에 라 對答호 네 모매 잇거 네 보디 몯니 네 十二時中에 골폼 알며 渴홈 알며 치움 알며 더움 알며 시혹 怒며 시혹 깃 거시 매 이 므스것고  色身은 이 콰 믈와 블와 과 네 緣의 모 거시라 그 모미 頑야  업스니 엇뎨 能히 보며 드르며 알리오 能히 보며 드르며 아 거시 반기 이 너의 佛性이니 그럴 臨際 니샤 四大ㅣ 說法 聽法을 아디 몯며 虛空이 說法 聽法을 아디 몯고 오직 네 눈 알 번드기 로  얼굴 몯 거시 說法 聽法을 아니라 시니 니샨 얼굴 몯홀 거 이 諸佛ㅅ 法印이며  이 너의 本來ㅅ 心이니 佛性이 네 모매 現在커니 엇뎨 밧긔 求호 브트료 네 다가 믿디 아니커든 져기 녯 聖人ㅅ 道애 드르샨 因緣 드러 널로 疑心을 덜에 호리니 네 모 仔細히 미드라 녜 異見王이 波羅提尊者 묻와 닐오 어늬 이 부톄고 尊者ㅣ 니샤 性 보니 이 부톄다 王이 닐오 師ㅣ 性을 보시니가 몯시니가 尊者ㅣ 니샤 내 佛性을 보다 王이 닐오 性 어느 고대 잇니고 尊者ㅣ 니샤 性이 作用애 잇니다 王이 닐오 이 어늬 作用인고 내 이제 보디 몯야다 尊者ㅣ 니샤 이제 번드기 作用샤 王이 걔 보디 몯시다 王이 닐오 내게 잇니가 업스니가 尊者ㅣ 니샤 王이 다가 作用샬딘댄 이 아니니 업고 王이 다가 作用 아니샬딘댄 體ㅣ  보미 어려우니다 王이 닐오 다가 作用  當야 몃 고대 낟니고 尊者ㅣ 니샤 나  반기 여들비 잇나니다 王이 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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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듧 나토 반기 날 爲야 니쇼셔 尊者ㅣ 니샤 胎예 잇닐 닐오 모미오 世예 잇닐 닐오 사미오 누네 잇닐 닐오 보미오 귀예 잇닐 닐오 드루미오 고해 이션 香 오 혀에 이션 말고 소내 이션 잡고 바래 이션 뮈여 라 너비 現면 沙界 다 리고 거두워 자면  微塵에 잇니 아닌 이 佛性인 알어든 아디 몯닌 精魂이라 니니다 王이 듣고 미 즉재 여러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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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僧 歸宗和尙 묻오 엇더니 이 부톄고 宗이 니샤 내 이제 너려 닐오려니와 내 信티 아니가 젇노라 僧이 닐오 和尙ㅅ 眞實 마 엇뎨 信티 아니리고 師ㅣ 니샤 곧 네이라 僧이 닐오 엇뎨 安保야 가져시리고 師ㅣ 니샤  료미 누네 이시면 虛空앳 고지 어즈러 디니라 그 僧이 말매 아니 우희 드룬 녯 聖人ㅅ 道애 드르샨 因緣이 明白며 젹고 쉬워 힘 져고매 막디 아니니 이 公案 因야 다가 아론 고디 이시면 곧 녯 聖人과 손 자바  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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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네 見性을 니니 다가 眞實ㅅ 見性인댄 곧 이 聖人이라 반기 神通變化 나토아 사과 달오미 이시리니 엇던 젼로 이제  닷 사미  사미 神通變化 나토리 업스뇨 對答호 네 미친 마 가야 發야 邪正分揀 아니호미 몯리니 이 어린 갓 사미라 이제 道 홀 사미 이베 眞實ㅅ 理 닐오 매 믈루믈 내야 도혀 分에 업수라 혼 허므레 다 내 疑心이라 道 호 先後 아디 몯며 理 닐오
 
6
本末 分揀 몯린 이 일후미 邪見이오 修學이라 일훔 몯리니 저욀 미 아니라   조쳐 외에 니 그 삼가디 아니려 道애 드로미 門이 하니 조외요로 닐올딘댄 믄득 알며 漸漸 닷논 두 門에 나디 아니니 비록 믄득 알며 믄득 닷고미 이  上根機의 得入이라 니나 다가 過去 推尋컨댄 셔 多生애 아로 브터 닷가 漸漸 熏修야 와 今生애 니르러 듣고 곧 아라  믄득 니 實로 니건댄 이  몬져 알오 後에 닷논 根機니 그러면 이 頓과 漸괏 兩門이 이 千聖ㅅ 法이니 그러면 우흿 諸聖이 몬저 알오 後에 닷시며 닷고 因야 證티 아니시니 업스시니 닐온 神通變化ㅣ 아로 브터 닷가 漸漸 熏修야 나톤디라 안  곧 發現타 니논디 아니라 經에 니샤 理 믄득 아라 아로 因야 다어니와 事 믄득 더디 몯야 次第 因야 다다 시니 그럴 圭峯이 몬저 알오 後에 낫논 들 기피 기샤 니샤 어름 모시 오 므린  아나 陽氣 비러 노기며 凡夫ㅣ 곧 부톈 아나 法力을 브터 닷니 어르미 노면 므리 흘러 부러 반기 시술 功 나토고 妄이 다면 미 靈通야 반기 神通 光明ㅅ 用 나토니라 시니 事上앳 神通變化ㅣ  날 能히 일운디 아니라 漸漸 熏修야 發現 알리로다 며 事相 神通이 通達 사미 分上애 오히려 妖怪 이리며  이 聖人ㅅ 그텟 이리니 비록 시혹 나톨디라도 조 미 몯리라 이제 어린 사미 간대로 너교 一念 안  곧 無量 妙用 神通變化ㅣ 조차 낟니라 니 다가 이 解 지면 닐온 先後 아디 몯호미며  本末을 分揀 몯호미라 마 先後 本末 아디 몯고 佛道 求코져 린 方 남 져 두려운 구무 마곰 니 엇뎨 큰 錯이 아니리오 마 方便을 아디 몯 노 앳 想 지 제 믈루믈 내여 부텻 種性 그츠리 하디 아니티 아니니 마 제 기디 몯고  他人의 안 곧 이쇼 믿디 아니야 神通 업스닐 보고 經慢 내야 賢을 期弄며 聖을 期弄니 實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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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네 니논 頓悟와 漸修왓 두 門이 千聖ㅅ 法이라 니 아로미 마 믄득 아닌댄 엇뎨 漸修를 브트며 닷고미 漸漸 닷린댄 엇뎨 頓悟ㅣ라 니리오 頓과 漸괏 두 들 다시 펴 닐어 나 疑心을 긋게 라 對答호 頓悟 凡夫ㅣ 모  四大로 몸 삼고 妄想으로  사마 自性이 이 眞實ㅅ 法身인  아디 몯며 自己 靈知ㅣ 이 眞實ㅅ 부톈 아디 몯야 心外예 부텨 얻녀 쇽졀업시 니다가 忽然 善知識의 드롤 길 쵸 니버  念에 光 두르혀 제 本性 보니 이 性이 本來 煩惱ㅣ 업서 漏 업슨 智性이 本來 제 자 곧 諸佛와 分豪도 다디 아니 닐오 頓悟ㅣ라 漸修 비록 本性이 부텨와 다디 아니 아나 無始習氣 믄득 다 더루미 어려운 젼로 아로 브터 닷가 漸漸 熏修야 功이 이러 聖人ㅅ 胎 길어 오라 聖人이 욀 닐온 漸修ㅣ라 가비건댄 아  난 나래 諸根이 조미 과 다디 아니컨마 그러나 그 히미 充實티 몯야 歲月 해 디내야 비르서 사 외 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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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엇던 方便 지 一念에 機 두르혀 믄득 自性을 알료 對答호 오직 네 自心 다시 므슴 方便을 지다 다가 方便을 지 다시 아로 求홀딘댄 가비건댄 사미 제 누늘 보디 몯고 누니 업스니라 야 다시 보 얻고져 니 마 이제 누닌댄 엇뎨 다시 보리오 다가 일티 아니 아닌댄 곧 누늘 보미라 다시 보믈 求홀  업거니 엇뎨 몯 보논 디 이시리오 自己 靈知도  이러니 마 이 내 인댄 엇뎨 다시 아로 求며 다가 아로 求홀딘댄 곧 아로 得디 몯리니 오직 아디 몯호 아로미 이 곧 性 보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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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上上앳 사 드르면 곧 수 알오 中下앳 사 疑惑이 업디 아니니 다시 方便을 닐어 모 사로 向야 들에 라 對答호 道 아롬과 몰롬과애 屬디 아니니 네 몰로 가져셔 아로 기들올  덜오 내 마 드르라 諸法이 夢 며  幻化ㅣ  妄念이 本來 寂며 塵境이 本來 空야 諸法 다 空한 고대 靈知ㅣ 어듭디 아니호미 곧 이 空寂 靈知 미니 이 너의 本來 面目이며  이 三世 諸佛와 歷代 祖師와 天下 善知識의 密密히 서르 傳샨 法印이시니 다가 이  알면 眞實로 니샨 리 디 아니야 즐어 佛地 며 步步애 三界 걷너 지븨 도라와 믄득 疑心이 그처 곧 人天에 스이 외야 悲와 智왜 서르 도며 두 利ㅣ 자 人天의 供養 受얌직 야 날로 萬兩 黃金을 리라 호미니 네 다가 이러면 眞實ㅅ 大丈夫ㅣ라 一生 能事ㅣ 마 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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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내 分上 브터 어늬 이 空寂靈知 고 對答호 네 이제 날려 묻 거시 아니라 空寂靈知 미니 엇뎨 도라 피디 아니고  밧로 얻뇨 내 이제 나의 分上 브터 本來ㅅ  바 쳐 널로곤 알에 호리니 네 모로매  조와 내 말 드르라 아브터 나죄 니르며 十二時中에 시혹 드르며 시혹 보며 시혹 우며 시혹 말며 시혹 怒며 시혹 깃그며 시혹 올타 시혹 외다 야 種種앳 일며 뇨미  니라 매 이 뉘 能히 이리 니며 뇨 다가 色身이 니다 닐울딘댄 엇던 젼로 사미 一念에 목수미 치 다 서거디디 아니야도 곧 누니 제 보디 몯며 귀 能히 듣디 몯며 고히 香 디 몯며 혜 말 니디 몯며 모미 뮈디 몯며 소니 잡디 몯며 바리 올마 디 몯뇨 이 能히 보며 드르며 뮈여 뇨 반기 이 너의 本來ㅅ 미라 이 너의 色身 아닌 알리로다 며 이 色身 四大性이 空야 거우루엣 像 며 므렛  니 엇뎨 能히 了了히 녜 아라 明明야 어듭디 아니야 感야 恒沙 妙用 通료 그럴 니샤 神通과 妙用괘 믈 기르며 나모 드료미라 시니라  理예 드로미 그티 할 네게  門 쳐 널로 根源에 도라가게 노니 네  가마괴 울며 가 우룸 소릴 듣다 닐오 듣노라 닐오 네 너의 듣논 性이  한 소리 잇 도혀 듣다 닐오 이 니르러 一切ㅅ 소리와 一切 分別을 다 得디 몯리로다 닐오 奇異타 奇異타 이 觀音ㅅ 理예 드르샨 文이시니 내 다시 너려 묻노니 네 니라 이 니르러 一切 소리와 一切 分別 다 得디 몯리로다 니 마 得디 몯홀딘댄 이런  當야 아니 이 虛空가 닐오 本來 空티 아니야 明明야 어듭디 아니니라 닐오 어늬 이 空티 아니 体오 닐오   업스며 말로 밋디 몯리로다 닐오 이 諸佛 諸祖ㅅ 목수미시니 다시 疑心 말라 마  업스면  크며 져고미 잇녀 마 크며 져고미 업스면   잇녀  업순 젼로 內外 업고 內外 업순 젼로 遠近 업고 遠近 업순 젼로 뎌와 이왜 업고 뎌와 이왜 업스면 감과 옴괘 업고 감과 옴괘 업스면 生死ㅣ 업고 生死ㅣ 업스면 古今이 업고 古今이 업스면 모롬과 아롬괘 업고 모롬과 아롬괘 업스면 凡과 聖괘 업고 凡과 聖괘 업스면 染과 淨괘 업고 染과 淨괘 업스면 是와 非왜 업고 是와 非왜 업스면 一切 일훔 지허 닐오 다 得디 몯리니 마 다 업서 이런 一切 根과 境과 一切 妄念과 種種앳 相皃와 種種앳 일훔 지허 닐오 다 得디 몯리니 이 엇뎨 本來 空寂며 本來 物 업숨 아니리오 그러나 諸法 다 空 고대 靈知ㅣ 어듭디 아니호미 無情과 디 아니야 性이 제 神奇히 아니 이 너의 空寂靈知 淸淨 心体니 이 淸淨 空寂 미 이 三世 諸佛ㅅ 재 조  미시며  이 衆生 本來ㅅ 根源엣 아 性이니 이 아라 가졧닌 一切에 안자 뮈디 아니야 解脫고 이 몰라 반닌 六聚예 가 긴 劫에 輪廻니 그럴 니샤 一心 몰라 六聚예 가닌 가며 뮈유미오 法界 아라 一心에 도라가닌 오미며 괴외호미니 비록 모롬과 아롬괘 달오미 이시나 本來ㅅ 根源은 나히니 그럴 니샤 니논 法은 닐오 衆生 미라 시니 이 空寂 미 聖에 이셔도 더으디 아니며 凡에 이셔도 더디 아니 니샤 聖人ㅅ 智慧에 이셔도 디 아니며 凡夫ㅅ 매 수머셔도 어듭디 아니타 시니 마 聖人 더으디 아니며 凡夫에 젹디 아니니 부텨와 祖師왜 엇뎨 사게 다시료 사게 달온 고 能히 스스로 心念을 護持실 미라 네 다가 信호매 미츠면 疑心논 디 믄득 그처 丈夫 들 내야 眞實 正 보와 아로 發야 親히 그 마 맛보아 제 제 즐기논 해 니르면 이  닷 사 아논 고디라 다시 階級次第 업슬 닐오 頓이라 닐온 그 信因에 諸佛ㅅ 果德과 마자 分豪도 다디 아니야 信이 이다 홈 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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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마 이 理 알면 다시 階級 업도소니 엇뎨 後에 닷고 브터 漸漸 熏修야 漸漸 일리오 對答호 안 後에 漸漸 닷논 들 알 마 초 닐어  疑心엣 들 프디 몯 다시 닐오미 므던니 내 모  조히 야 仔細히 드르며 仔細히 드르라 凡夫ㅣ 비르솜 업슨 廣大 劫으로 오매 今日에 니르리 五道애 구으녀 사라 오며 주거 가매 我%상ㅅ 妄想 顚倒 구디 자바 無明 種子習이 오라 性이 일 비록 이 生애 니르러 제 性이 本來 空寂야 부텨와 다디 아니  믄득 아니 이 오란 習을 믄득 더러 그초미 어려운 젼로 逆며 順 境 맛나 嗔心과 깃굼과 올타 외다 호미 盛히 起며 滅야 客塵 煩惱ㅣ 녜와 달옴 업스니 다가 般若로 功 더어 힘 아니면 엇뎨 能히 無明을 對治야 키 쉬며 키 歇홀 해 니를리오 니샨 믄득 아로미 비록 부텨와 가지나 多生앳 習氣ㅣ 기프니 미 그처도 믓겨리 오히려 솟고 理 나타도 念이  侵勞다 샴 니라  %고禪師ㅣ 니샤 往往애 根機 난 사미 한 히믈 虛費 아니야 이 이 알오 곧 쉬운  내야 다시 닷디 아니야 나리 오라며 리 기퍼 아 티 녀 輪廻 免티 몯니라 시니 그러면 엇뎨  번 아로로 곧 後에 닷고 러 리리오 그럴 안 後에 長常 모 펴 妄念이 믄득 니로매 다 좃디 아니야 덜오  더라 욤 업수매 니르러 비르서 究竟리니 天下 善知識의 안 後에 쇼치논 行이 이라 비록 後의 修行이 이시나 마 몬져 妄念이 本來 空며 心性이 本來 조 다 아라 惡애 그츠며 그초 그추미 업고 善에 닷며 닷고 닷곰 업스니 이 眞實ㅅ 닷고미며 眞實ㅅ 그추미니 그럴 니샤 비록 萬行 초 닷나 오직 念 업소므로 宗 사라 시니 圭峯이 몬저 알오 後에 닷논 들 뫼화 야 니샤 이 性이 本來 煩惱 업서 漏 업슨 智慧性이 本來 제 자 부텨와 다디 아니  믄득 아라 이를 브터 닷닌 이 일후미 最上勝禪이며  일미 如來 淸淨禪이니 다가 能히 念念에 닷가니 기면 自然 漸漸 百千三昧 어드리니 達摩門下애 올마 서르 傳 거시 이 이 禪이니 그러면 믄득 알며 漸漸 닷논 디 술윗 두  야 나히 闕면 몯리라 或者ㅣ 善과 惡괏 性이 空 아디 몯야 구디 안자 動티 아니야 몸과 과 긋눌러 돌히 플 지주룸 티 야  닷고 삼니 이 큰 迷惑이니 그럴 니샤 聲聞은 心心에 惑 斷니 能히 斷 미 이 도기라 시니 오직 殺와 盜와 婬과 妄괘 性을 조차 닌 仔細히 보아 니로매 곧 니로미 업스면 當 고대 곧 괴외리니 엇뎨 구틔여 다시 그츠리오 그럴 니샤 念이 起호 저티 아니코 오직 아로미 더듸요 저라 시며  니샤 念이 닐어든 곧 아로리니 알면 곧 업스리라 시니 그럴 안 사 分上앤 비록 客塵 煩惱ㅣ 이셔도 다 %제%호ㅣ 외니 오직 惑이 本이 업슨 피면 虛空앳 곳  三界ㅣ 매  거돔 며 幻化  六塵이 더운 므레 어름 노곰 리니 다가 能히 이 티 念念에 닷가 니겨 표 닛디 아니야 定과 慧와 平等히 디니면 며 믜우미 自然히 열우며 悲와 智왜 自然히 더 며 罪業이 自然히 그처 덜며 功行이 自然히 더 나가 煩惱 다  生死ㅣ 곧 그츠리니 다가 微細 흘루미 永히 긋고 圓覺 큰 智ㅣ 가 오 이시면 곧 千百億 化身 나토아 十方國中에 感애 가 機 應야 리 하해 나타 그리메 萬水에 홈 야 應用이 다옴 업서 有緣 衆生 濟度야 快樂야 시르미 업스리니 일후미 大覺世尊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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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後에 닷논 門中엣 定과 慧와 平等히 디뇰 들 實로 기 아디 몯노니 다시 펴 닐어 仔細히 뵈여 迷惑 여러 解脫門에 혀 드리라 對答호 다가 法義 펼딘댄 理예 드롤 千門이 定慧 아니니 업고 조왼 고 取홀뎬 오직 自性上앳 體와 用괏 두 디니 알 닐온 空寂과 虛知왜이라 定 이 體오 慧 이 用이니 體예 브튼 用일 慧ㅣ 定에 여희디 아니고 用에 브튼 體ㄹ 定이 慧예 여희디 아니니 定이면 慧ㄹ 寂호 녜 알오 慧면 定일 아로 녜 괴외니 曺溪ㅣ 니샤 心地 어즈러움 업수미 自性定이오 心地 어륨 업수미 自性慧라 샴 니 다가 이 토 아라 寂과 知와 運을 맛뎌 蔗와 照왜 둘 업스면 이 頓門엣 사미 定과 慧왈  닷고미라 다가 닐오 몬져 寂寂로 緣 念을 다리고 後에 惺惺로 昏沉 다려 先後로 對야 다려 昏沉과 散亂괄 골오 다려 괴외호매 드니 이 漸門 사오나온 根機의 行호미라 비록 惺과 寂과 平等히 디뇨 니나 寂靜 取야 行 사모 免티 몯면 엇뎨 일  사 本寂本知 여희디 아니야 運을 맛뎌  닷 사미리오 그럴 曺溪ㅣ 니샤 제 아라 修行호 寂靜에 잇디 아니니 다가 靜이 先커나 後커나 닌 곧 이 迷 사미라 시니 그러면 通達 사 分上애 定과 慧와 平等히 디니논 든 功用애 디디 아니야 本來 욤 업서 다시 奇特 時節이 업서 비 보며 소릴 드를  오직 이리코 옷 니브며 밥 머글  오직 이리코 보며 오좀 눌  오직 이리코 사 對야 말  오직 이리코 行커나 住커나 坐커나 臥커나 말커나 괴외커나 깃브거나 怒커나 一切 時中에 一一히 이티 야 뷘  믌결 메여 노  조며 가온  조촘 며 흐르 므리 뫼 올마 구븐  맛나며 고  맛나매 心心이 아로미 업서 今日에 騰騰히 運을 맛디고 明日에 運을 맛뎌 騰騰히 야 모 緣 조차 順호 룜 업스며 룜 업서 善과 惡과애 斷티 아니며 닷디 아니야 고다 거즛 일 업서 무 드로미 녜외면  塵도 對 외요미 긋거니 엇뎨 룔 工夫 잇비 며  念도 情이 남 업순디라 緣 니졸 히믈 븓디 아니커니와 그러나 障이 둗거우며 習機 므거워 觀이 바랍고 미 데 無明 히믄 크고 般若ㅅ 히믄 져글 善과 惡괏 境界예 動과 靜과 서르 밧곰 니보 免티 몯야  디 몯니 緣을 니즈며 룔 工夫ㅣ 업디 아니리니 닐온 六根이 境을 자바 미 緣을 좃디 아니호 닐오 定이오 과 境괘 다 空야 비취유미 어륨 업수믈 닐오 慧라 홈 니 이 비록 隨相門定慧ㅣ 漸門엣 사오나온 根機의 行호미나 對治門中엔 업수미 몯리니 다가 妄念이 재 盛커든 몬저 定門으로 理예 마초 흐로 자바 미 緣을 좃디 아니야 本來 괴외호매 맛고 다가 昏沉이 더욱 하거든 버거 慧門으로 法 야 空 보아 비취유미 어림 업서 本來ㅅ 아로매 마자 定으로 亂想 다리고 慧로 無記 다려 動과 靜괘 서르 업서 對治논 功이 면 境을 對야 念念이 宗애 가며 緣을 맛나 心心이 道애 마자 運을 맛뎌  닷가 비르서 일 업슨 사미 외리니 다가 이러면 眞實로 이로 닐오 定慧 平等히 디녀 佛性 기 본 사미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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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네 요 븓건댄 안 後ㅅ 닷논 門中에 定慧 平等히 디뇰 디 두 가지 잇니 나 自性定慧오 둘흔 相 조 定慧니 自性門 닐오 寂知 運을 맛뎌 本來 욤 업서  塵도 對 외요미 긋거니 엇뎨 룔 功 잇비 며  念도 情이 나미 업순디라 緣을 니줄 히믈 븓디 아니니라 고 야 닐오 이 頓門엣 사 自性 여희디 아니 定慧 平等히 디뇨미라 고 隨相門은 닐오 理예 마초 흐로 자바 法을 야 空 보아 昏沉과 散亂괄 골오 다려 욤 업소매 드니라 고 야 닐오 이 이 漸門엣 사오나온 根機의 行호미라 니 이 두 門定慧예 나가 疑心 업디 아니니 다가  사 行이라 닐올딘댄  몬져 自性門 브터 定과 慧와 한 닷 後에 다시 隨相門엣 對治功 리여  몬저 隨相門 브터 昏沉과 散亂과 골오 다린 後에 自性門에 들리여 다가 몬저 自性定慧 브툴딘댄 寂知 運을 맛뎌 다시 對治홀 功이 업거니 엇뎨 다시 隨相門 定慧 取리오  玉 져셔 文彩 사겨 德 야룜 도다 다가 몬저 隨相門 定慧로 對治 功이 인 後에 自性門에 나갈딘댄 번드시 漸門中엣 사오나온 機의 안 前엣 漸漸 닷고미니 엇뎨 닐오 頓門엣 사 몬저 알오 後에 닷가 功 업슨 功을 미라 리오 다가 一時예 前後 업술딘댄 두 門定慧ㅣ 頓과 漸괘 달오미 잇니 엇뎨 一時예  行리오 頓門엣 사 自性門을 브터 運을 맛딜 功 닛고 漸門엣 사오나온 根機 隨相文에 나가 對治 功 잇비 니 두 門ㅅ 根機ㅣ 頓과 漸괘 디 아니며 어딜며 사오나오미 번득거 엇뎨 몬저 알오 後에 닷 門에 두 가질 와 사기다 請 通히 뫼화 疑情을 긋게 라 對答호 사교미 번득거늘 내 疑心 내야 말 조차 아로 내야 더욱 疑惑 내니 들 得고 마 니면 무로 잇비 아니리라 다가 두 門에 나가 行 제여곰 욜딘댄 自性 定慧 닷닌 이 頓門이니 功 업슨 功  와 뮈워 둘히 괴외야 自性 제 닷가 佛道 제 일우미오 隨相門앳 定慧 이 몯 안 前엣 漸門엣 사오나온 根機ㅣ니 對治ㅅ 功  心心에 惑 그처 寂靜 取야 行 사모미니 이 두 門에 行논 頓과 漸괘 제여곰 달온디라 섯구미 몯리라 그러나 안 後에 닷논 門中에 隨相門 對治 兼야 論호 漸機의 行 오로 取논디 아니라 方便을 取야 길흘 비러 브터 잘 미니 엇뎨어뇨 이 頓門에도  根機ㅣ 勝니 이시며  根機ㅣ 勞니 잇니  例로 그 行李 요미 몯리니 [ 行李 길 녈씨라 ] 다가 煩惱ㅣ 열워 몸과 괘 가얍고 便安야 善에 善 여희오 惡애 惡 여희여 八風이 뮈디 아니야 [ 八風은 나 利益이오 둘흔 衰호미오 세흔 할아미오 네흔 기류미오 다 일로미오 여스슨 誹謗호미오 닐구븐 受苦ㅣ오 여들븐 즐거우미니 이 여듧 法을 世間ㅅ 사미 논 배며 믜논 배라 能히 사  부처 뮈울 일후미 風이라 ] 三受ㅣ 괴외닌 [ 受 바씨니 六根ㅅ 識이 六塵ㅅ 境을 바도 니니 三受 나 苦受ㅣ니 六塵이 데 어긘 境에 셜우미 이실씨오 둘흔 樂受ㅣ니 六塵이 데 順 境에 즐겨씨오 세흔 苦 아니며 樂 아닌 受ㅣ니 六塵이 어긔도 아니며 順토 아니 境에 苦도 아니며 樂도 아니씨라 ] 自性 定慧 브터 運을 맛뎌  닷가 天然야 지 업서 動과 靜괘 녜 禪定이라 自然 理ㅣ 일어니 엇뎨 隨相門엣 對治논 들 브트리오 病은 藥 求티 아니홈 업슬 비록 몬저 믄득 아나 煩惱ㅣ 둗거우며 習氣 구드며 므거워 境 對야 念念에 情이 나고 緣 맛나 心心에 對 외야 뎌 昏과 亂과 브료 니버 寂知ㅣ 녜 그러호 모닌 곧 隨相門 定慧 假借야 對治 닛디 아니야 昏沉과 散亂과 골오 다려 욤업수매 드루미 곧 맛니 비록 對治 功夫 假借야 간 習氣 다리나 몬저 心性이 本來 조며 煩惱ㅣ 本來 空  믄득 알 곧 漸門劣機의 더러운 닷고매 디디 아니니라 엇뎨어뇨 닷고미 안 前에 이시면 비록 功 믈 닛디 아니야 念念에 닷가도 著며 著호매 疑心 내야 能히 룜 업게 몯호미  物이 가매 리여 이숌 야 便安티 몯 相이 녜 알 나탯거든 나리 오라며 리 기퍼 對治 功이 니그면 몸과 과 客塵괘 마치 가얍고 便安 리니 비록  가얍고 便安나 疑心ㅅ 불휘 긋디 몯호미 돌히 플 지즈룸 갇야  生死ㅅ  自在티 몯혼 젼로 닐오 닷고미 아롬 前에 이쇼미 眞實ㅅ 닷고미 아니라 안 사 分上앤 비록 對治논 方便이 이시나 念念에 疑心이 업서 더러우매 디디 아니야 나리 오라며 리 기푸메 自然히 天眞妙性에 마자 寂知 運을 맛뎌 念念에 一切 境을 攀緣호매 心과 心괘 永히 그처 모 煩惱ㅣ 自性을 여희디 아니야 定慧 平等히 디녀 無相菩提 일워 前에 根機 어더니와 다시 差別 업스면 隨相門 定慧ㅣ 비록 漸機의 行호미나 안 사 分上애 鐵에 뎌거 金이 이다 닐올디니 다가 이런 알면 엇뎨 二門 定慧로 先後 次第 둘헤 보논 疑心을 두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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願 모 道 닷 사미 이 마 자 맛보아 다시 孤疑야 제 믈루믈 내디 마롤디어다 다가 丈夫 디 자 無上 菩提 求린 이 리고 어딀 리오 모 文字 잡디 말오 바 모로매 들 아라 一一히 自己예 나가 本宗애 마면 스 업슨 智慧ㅣ 自然히 알 나며 天然 理ㅣ 가 어듭디 아니야 慧身을 일우  브터 아디 아니리니 이 微妙 디 비록 이 모 사 分上이나 다가 녜 般若 種智 시믄 大乘 根器옛 사미 아닌댄 能히 一念에 正 信 내디 아니리니 엇뎨 갓 아니 信 미리오  비야 도혀 無間獄 혀리 조 이시리니 비록 信야 받디 아니나  번 귀예 디내야 暫時나 結緣면 그 功德이 혜아리디 몯리라 唯心訣에 니샤 듣고 信티 아니야도 오히려 佛種因 며 호고 일우디 몯야도 오히려 人天ㅅ 福애 덥다 샴 야 부텨 외욜 正 因 일티 아니니 며 드러 信고 화 일워 守護야 닛디 아니닌 그 功德 엇뎨 能히 혜아리리오 過去에 輪廻던 業을 믈리 컨댄 아디 몯게라 현 千劫이며  黑暗애 디여 無間獄애 드러 種種 苦 受호미  아디 몯게라 언마오 佛道 求코져 호 善 버들 맛나디 몯야 긴 劫에 沉淪야 어드워 아디 몯야 모 惡業을 짓니 시혹  디위 컨댄 不覺애 한 디흐리로소니 노하 날혹 기 야 아 殃孽 다시 受야려  아디 몯게라 뉘  날로 이제 人生 맛나 萬物엣 靈이 외야 眞實ㅅ 닷골 길흘 모디 아니케 야뇨 實로 눈 먼 거부비 나모 맛나며  芥子ㅣ 바래 마조미라 그 깃부 엇뎨 내 니료 내 이제 다가 믈루믈 내어니 시혹 게을우믈 내야 恒常애 後 라다가 아니한 더데 목수믈 일흐면 모딘 무레 러디여 한 苦痛 受  비록  句ㅅ 佛法을 드러 信解受持야 셜우믈 免코져  엇뎨 외야 得료 어려운  다로매 미처 뉘으처도 利益 고디 업스리니 願 모 道 닷 사미 放逸  내디 말며 貪과 婬과애 著디 마라 머리옛 블 求 야 표 닛디 말라 無常이 라 모 아 이슬 고 목수 나죗 西ㅅ 녁 니 今日에 비록 이시나 明日이  미두미 어려우니 모 데 두며 모 데 두라  世間앳 욤 잇 善을 依憑야도  어루 三塗ㅅ 受苦왼 輪廻 免야 天上 人間애 됴 果報 어더 快樂 受곤 며 이  上乘엣 甚히 기픈 法門 暫時나 信 내야 일운 功德이 가뵤로 죠고매도 니르디 몯리니 經에 니샤 다가 사미 三千大千世界옛 七寶로 뎌 世界옛 衆生게 布施 供養야 다 充滿히 고  뎌 世界옛 一切 衆生 敎化야 四果 得게 면 그 功德이 無量無邊컨마  번 밥 머글 나 이 法 正히 야 어돈 功德 디 몯다 샴 니 이런  아로리라 내 이 法門 이  尊며  貴야 모 功德에 가뵤로 밋디 몯리로다 그럴 經에 니샤 一念 正心이 이 道場이라 恒沙 七寶塔 로매 더으니 寶塔 매 야디여 드트리 외어니와 一念 正心이 正覺 일우니라 시니 願 모 道 닷 사미 이 말 자 맛보아 모 데 둘디니니라 이 모 今生 向야 濟度티 몯면 가야 어느 生 기드려 이 모 濟度리오 이제 다가 닷디옷 아니면 萬劫을 어긔리니 이제 다가 힘 닷면 어려 닷골 行이 漸漸 어렵디 아니야 功行이 제 나리니 슬프다 이젯 사미 주으리니 님 飮食을 맛나도 머구 아디 몯며 病니 醫王 맛나도 藥 머곰 아디 몯니 엇뎨 려뇨 엇뎨 려뇨 니디 아니 사 나도 엇뎨 려뇨 호미 업스리로다  世間애 욤 잇 이 그 얼구를 어루 보며 그 功 어루 마촤 디라 사미  이 得고 쉽디 몯호 기리거니와 우리 이 心宗  어루 보미 업스며 얼구를 어루 보미 업서 말  길히 긋고  녈 고디 업슬 天魔外道ㅣ 할알 門이 업스며 釋梵 諸天도 기료미 밋디 몯곤 며 凡夫ㅅ 아롬 녀튼 무리 그 能히 즈기 야려 슬프다 우므렛 머구리 바 너부믈 엇뎨 알며 이 師子 우루믈 엇뎨 能히 료 그럴 알리로다 末法世中에 이 法門을 듣고 쉽디 몯 들 내야 信解受持닌 마 無量劫中에 한 聖人을 셤기와 한 善根 심거 般若 正 因을 기피   上根性이니 그럴 金剛經에 니샤 이 章句에 信心을 내닌 반기 알라 마 無量佛所애 한 善根을 시므니라 시며  니샤 大乘을 發 사 爲야 니며 最上乘을 發 사 爲야 닐오라 시니 願 모 道 求 사미 怯야 사오나온  내디 말오 모 勇猛  發라 녯 劫엣 善 因은 아디 몯나 다가 殊勝 고 信티 아니코 사오나 외요 맛드러 어려 너교 내야 이제 닷디 아니면 비록 아 善根이 이셔도 이제 그츤 젼로 더욱 어려우매 이셔 더욱 멀리라 이제 마 보 잇  니를란 손 뷔워 도라오미 몯리니  번 사 모 일흐면 萬劫에 다시 도라오미 어려우리니 請 모로매 삼갈디니라 엇뎨 智慧왼 사미 보 잇  알오 도혀 求티 아니야 艱難호 기리 怨歎리오 다가 보 어두려 홀딘댄 갓 룔디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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