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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始真經 (문시진경) ◈
◇ 八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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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윤자 (關尹子)
1
關尹子曰:「古之善揲蓍灼龜者,能于今中示古,古中示今;高中示下,下中示高;小中示大,大中示小;一中示多,多中示一;人中示物,物中示人;我中示彼,彼中示我。是道也,其來無今,其往無古;其高無蓋,其低無載;其大無外,其小無內;其外無物,其內無人;其近無我,其遠無彼。不可析,不可合,不可喻,不可思。惟其渾淪,所以為道。」
 
2
關尹子曰:「水潛,故蘊為五精;火飛,故達為五臭;木茂,故華為五色;金堅,故實為五聲;土和,故滋為五味。其常五,其變不可計;其物五,其雜不可計。然則萬物在天地間,不可執謂之萬,不可執謂之五,不可執謂之一;不可執謂之非萬,不可執謂之非五,不可執謂之非一。或合之,或離之。以此必形,以此必數,以此必氣。徒自勞爾!物不知我,我不知物。」
 
3
關尹子曰:「即吾心中,可作萬物。蓋心有所之,則愛從之;愛從之,則精從之。蓋心有所結,先凝為水,心慕物,涎出;心悲物,淚出;心愧物,汗出。無暫而不久,無久而不變。水生木,木生火,火生土,土生金,金生水。相攻相剋,不可勝數。嬰兒、蘂女、金樓、絳宮、青蛟、白虎、寶鼎、紅爐,皆此物。有非此物存者。」
 
4
關尹子曰:「鳥獸俄呦呦,俄旬旬,俄逃逃。草木俄茁茁,俄停停,俄蕭蕭。天地不能留,聖人不能繫。有運者存焉爾。有之在彼,無之在此;鼓不桴,則不鳴。偶之在彼,奇之在此,桴不手,則不擊。」
 
5
關尹子曰:「均一物也,眾人惑其名,見物、不見道;賢人析其理,見道、不見物。聖人合其天,不見道,不見物。一道皆道,不執之即道,執之則物。」
 
6
關尹子曰:「知物之偽者,不必去物。譬如見土牛、木馬,雖情存牛、馬之名,而心忘牛、馬之實。」
【원문】八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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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16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