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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江使者玄夫傳 (청강사자현부전) ◈

해설본문  李奎報(이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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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夫不知何許人也。或曰。其先神人也。兄弟十五人。皆體巨絶有力焉。天帝所命扶五山海中者是已。 玄中記曰。鼇。巨龜也。 至子孫。形寢小。亦無以力聞者。唯以卜筮爲業。相地之利害。不常厥居。故其鄕里世系。不得詳焉。遠祖文甲。堯時隱居洛濱。帝聞其賢。聘以白璧。文甲負奇圖來獻。帝嘉之。因封洛水侯。曾祖自言上帝使者。不言其名。擔洪範九疇。授伯禹者是也。祖白若。夏后時鑄鼎於昆吾。與翁難乙致力有功。父重光。生而有文在左脅。曰月子重光。得我者。匹夫爲諸侯。諸侯爲帝王。因採其文名之。玄夫尤沈邃。其母夢。瑤光星入懷。因而有娠。始生。相者曰。背法盤丘。文成列宿。必神聖之相乎。及壯。覃研曆緯。凡天地日月陰陽寒暑風雨晦明災祥禍福之變。無不逆知。又學神仙行氣導引不死之方。性尙虎。常介而行。上聞其名。使使聘焉。玄夫傲然不顧。乃歌曰。泥塗之游。其樂無涯。巾笥之寵。寧吾所期。笑而不答。由是不能致。其後宋元王時。豫且強逼之。將致於王。未及謁。夢有人玄服輜車而來告曰。我淸江使者也。將見於王。明日。豫且果以玄夫來謁。王大悅。欲爵之。玄夫曰。臣爲豫且所強。且聞王有德。故來見耳。爵祿非本志。王豈欲留而不遣耶。王欲放遣。因衛平密諫乃止。卽調爲水衡丞。又遷授都水使者。俄擢爲大史令。凡國之施爲注措動作興亡。事無大小。莫不咨而後行。上嘗戲曰。子神明之後。且明吉凶。不早自圖。落豫且之謀。爲寡人所獲。何也。玄夫曰。明有所不見。智有所不及故爾。王笑之。其後莫知所終。至今搢紳間。有慕其德。用黃金鑄像而佩之者。胄子曰。元緖爲人所烹。臨死歎曰。行不擇日。今而見烹。雖然。盡南山之樵。不能潰我。其慷慨如此。次子曰元宁。浪遊吳越間。自號洞玄先生。次子。史失其名。形極小不能卜。唯升木捕蟬。亦爲人所烹。其族屬或有得道。至千歲不死。所在有靑雲覆之者。或隱於吏。世號玄衣督郵云。
 
2
史臣曰。察至微防未兆。聖人容或有差。以玄夫之智。不能杜豫且之謀。又不救二子之烹。況其餘哉。昔仲尼厄於匡。又使門人子路未免於醢。嗚呼。可不愼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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